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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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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Mercedes-Benz EQS)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벤츠 EQS(Mercedes-Benz EQS)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에서 출시한 중형 세단 형태의 전기자동차이다. 간략히 EQS(이큐에스)라고 한다. 벤츠 EQS는 메르세데스-벤츠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로서, 벤츠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한국 기준 478km이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VA(electric vehicle architecture) 기반으로 생산되는 첫 번째 전기차이며 현존하는 모든 전기 세단 중 가장 큰 크기로 생산되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EQS 450+ AMG 라인 모델을 한국 시장에 우선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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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벤츠 EQS는 이름만 보면 플래그십 모델인 벤츠 S클래스전기차 버전으로 보이지만,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보면 벤츠 E클래스의 전기차 버전 정도에 해당한다.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처음 등장했다.[2] 기존 벤츠 EQC처럼 벤츠 GLC 플랫폼을 보완한 EQ 시리즈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MEA(Modular Electric Architecture)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인데,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체 하단에 낮게 자리 잡고 후륜을 굴리는 형태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테슬라 모델 S의 609km보다 100km 긴 WLTP기준 700km를 자랑하고,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도 탑재했다. EQS는 총 시스템 출력 496마력, 최대토크 77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4.5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배터리는 350kw 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해 30분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벤츠는 각국 정부와 이미 손잡고 충전시설에 대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EQS에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로 대표되는 컨트롤러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비롯한 고급화한 실내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도 대거 적용되어 있다.[3]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벤츠 EQS의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one-bow) 비율과 캡-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절제된 라인과 이음새를 줄인 유려한 심리스 디자인으로 메르세데스-EQ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은 EQS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64가지 컬러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실내 전체의 시각적 미감을 완성해 준다.[4] 메르세데스-벤츠의 실내 디자인은 대시보드부터 도어 패널까지 디자인이 끊기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다. 탑승자는 하나의 큰 패널이 마치 자신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벤츠는 이것을 랩 어라운드 이펙트(Wrap-Around Effect)라고 부른다. 비전 EQS의 경우 대시보드에서부터 도어 패널 2열 센터 콘솔까지 최소한의 퍼팅라인만 남겨둔 채 완전히 승객들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태로 디자인되었는데, 갑판이 캐빈을 감싸고 있는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내부 소재는 친환경으로 제작되었다. 시트를 감싸고 있는 크리스털 화이트의 가죽은 다이나미카(Dinamica)라는 친환경 인조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루프 라이너는 바다 폐기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페트병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목재 트림도 마찬가지인데, 잘 관리된 독일산 자작나무로 만들면서 자재의 운송 기간과 거리도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공정 전반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EQS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는 리어에서 촬영한 한 장뿐이다. 비전 EQS의 롱 루프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위장 필름으로 가리고 도로 주행 중인 EQS 테스트카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전면부에는 전조등에 눈썹 주간 주행등이 들어간 것이 신형 S클래스와 비슷하지만, 큰 헤드램프 하나가 아닌 2개가 적용된 것이 차이가 난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양쪽 에어벤트는 신형 S클래스보다 조금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측면부에는 신형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크롬 윈도 라인과 팝업식 매립형 도어 핸들이 적용되었는데, 사이드 미러의 위치가 S클래스의 경우 A필러 시작점에 있는 데 반해 EQS의 사이드 미러는 A필러에서 살짝 뒤로 물러난 윈도 라인 바로 아래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2열 도어 뒤편으로 쿼터 글라스가 적용되었다. 후면부에는 S-클래스의 역삼각형 후미등이 EQS에도 적용된 것으로 보이지만, 코일과 같이 감겨 있는 형태의 테일 램프 디자인이 S-클래스와 차이가 난다.[5]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이너들은 을 절제한 디자인, 정밀한 간격, 유려한 전환으로 EQS의 새로운 순수미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간결한 디자인 덕분에 더 뉴 EQS는 공기저항 계수 0.20cd로 전 세계 양산차 중 가장 뛰어난 신기록을 달성했다.[6] 실내 포인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중앙의 3개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일체형 와이드 스크린 'MBUX 하이퍼스크린'이다. 디스플레이 폭만 141cm에 달한다. 개인화에 방점을 찍은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더 뉴 EQS에 최초로 탑재됐다.[7]

하이퍼스크린[편집]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벤츠 EQS에는 차세대 MBUX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작동 방식을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 2018년 출시된 더 뉴 A클래스(The new A-Class)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전 세계 180만 대 이상의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는 물론 밴에도 탑재되고 있다.[8]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하이퍼스크린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컴포트 및 차량 기능의 조작과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운전자와 조수석 사이 전 영역에 걸쳐 있는 대형 곡선의 스크린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동시에 감성적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최초로 순수 전기 럭셔리 세단 EQS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며, 차량 전체의 정서적 인텔리전스를 상징하는 동시에 학습 능력 또한 뛰어나다.[9] MBUX 하이퍼스크린은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탑재해 제어 및 디스플레이 콘셉트가 사용자에게 맞게 개인화된다.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편의사양과 차량 내 다채로운 기능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MBUX 하이퍼스크린의 제로-레이어(Zero-layer) 기능은 사용자가 세부 목록을 탐색하거나 음성으로 명령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주요 기능들을 배치한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자뿐 아니라 조수석에 탑재된 별도의 디스플레이 및 제어 장치를 통해 동승자에게도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어시스턴트가 되어준다.[10]

MBUX 하이퍼스크린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의 결합을 보여준다.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는 유기적으로 결합돼 하나의 인상적인 스크린 밴드를 형성한다. 아날로그 에어 벤트(air vent)는 대형 스크린 밴드와 조화를 이루며 디지털 요소를 물리적인 요소와 결합해준다. MBUX 하이퍼스크린은 플라스틱 소재의 프론트 프레임으로 둘러싸여 있다. 외관은 실버 섀도우 색상으로 세번의 코팅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데, 이처럼 매우 얇게 여러 번 코팅하는 방법을 통해 고품질의 표면 질감을 구현해냈다. 하단에 결합된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는 마치 디스플레이가 계기반 위에 자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11] 또한, 조수석 승객은 자체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섹션을 통해 훌륭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대 7개의 프로필을 등록해 개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조수석에 승객이 탑승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스크린이 디지털 트림의 한 부분으로 전환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패턴인 스타 로고의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중앙 및 조수석 디스플레이에는 보다 선명한 이미지 구현을 위해 OLED 기술이 사용되었다. 액티브 OLED 픽셀은 아주 선명하게 색상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조명에 관계없이 높은 대비 값을 자랑하는데, 모든 그래픽은 새로운 파란색과 주황색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의 원형 계기판으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콕핏 디스플레이(cockpit display)를 재해석해 유리 렌즈와 디지털 광선검(digital laser sword)의 형태로 구현됐다. 앵커 포인트를 갖춘 스크린 디자인 덕분에 MBUX 하이퍼스크린은 직관적이며 조작이 편리하다.[12]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복잡하게 진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하고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13] 그러나 화면 사이즈의 제약으로 인하여 기능 작동을 위해 여러 번의 클릭이나 터치 조작이 필요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런 단계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MBUX 시스템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상황 인지 기능은 언제나 주변 상황 및 사용자 행동의 변화를 감지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제로-레이어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컨텐츠와 관련 서비스들을 가장 상위 레벨 메뉴에 노출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인공지능을 통해 마사지 프로그램, 생일 알림 그리고 할 일 목록(to-do list) 제안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에게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20가지 이상의 기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개발자들은 제로-레이어에 표시된 이 모듈을 매직 모듈(Magic Modules)이라고 부른다.[14]

충전[편집]

벤츠 EQS에 장착된 차세대 배터리에너지 밀도를 눈에 띄게 향상시켰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QS 450+ AMG 라인은 107.8㎾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8㎞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또한,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까지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15] EQS는 리어액슬에 전기 파워트레인인 eATS가 적용된 후륜 구동 모델로 모터 최고출력은 333마력, 최대토크는 57.9kg·m 0~100km/h 가속가속은 6.2초, 최고속도는 210km/h(속도제한)이다. EQS 580 4MATIC은 전륜과 후륜에 eATS가 장착돼 모터 최고출력 523마력, 최대토크 87.2kgm로 0~100km/h 가속시간 4.3 초, 최고속도는 210km/h 이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EQS 450이 유럽 WLTP 기준으로 최대 780km, EQS 580 4MATIC은 최대 676km이다. EQS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90kWh 배터리와 107.8kWh 배터리 등 총 2가지로 구성돼있다. 이 배터리는 니켈, 코발트, 망간의 함유량이 8:1:1인 리튬이온배터리이며 중국의 CATL이 공급한다. EQS 450과 EQS 580 4MATIC에는 107.8kWh 용량의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됐다. 또 최대 200kW 직류용 DC 급속 충전 시스템이 탑재돼 15분 만에 최대 300km(WLTP 기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과 유럽의 인증 기준이 다르므로 국내 주행거리는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이 충전 없이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왕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지 표시하는 기능, 운전자가 주행 중 충전소를 경유지로 추가하면 충전소로 가는 경로를 우선순위로 변경하는 기능 등이 적용된다.[16] 게다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 충전기가 있어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곳에 설치하면 가장 용이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 홈 충전기는 충전 출력 7kW로 일반 가정용 소켓보다 최대 3배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다. 이동 중에도 전국 대부분의 공용 충전소의 완속 또는 급속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으며 쇼핑, 식사 또는 영화 관람 중일 때에 거점 충전소를 이용하여 차량을 충전 할 수 있다. 이때 메르세데스-미-차지 멤버십 카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활성화하고 결제하여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17]

안전[편집]

350개의 센서도 탑재되어 있으며 사양에 따라 센서의 수에는 차이가 있다. 거리, 속도, 가속, 조명 컨디션, 온도, 승차 인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눈 깜빡임과 탑승자의 말도 모두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풍부한 정보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제어되는 컨트롤 유닛들이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결정을 내리게 해준다. AI에 기반한 러닝 능력을 토대로 EQS는 자동차의 영역을 확장한다. 자동차의 주변을 세세하게 감지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기능을 작동시키면 EQS의 자동 발렛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기능도 있다. 차에 타지 않아도 주차가 가능하다. 꽉 막힌 도로에 있을 때 시속 60km/h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드라이브 파일럿도 가능하다.[18]

편의[편집]

EQS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와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 증강 현실(AR) 콘텐츠를 지원하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어 주행자의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지원한다. 나아가, 조향각이 4.5도인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쾌적한 승차감과 민첩함을 느낄 수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15] 게다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에너자이징 패키지를 통해 장거리 주행에서 오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피로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실내 온도와 앰비언트 라이트, 음악 등을 조절하며, 마사지 기능 및 통풍, 히팅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음성 인식으로 더욱 간편하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활성화할 수 있다. EQS의 개발 과정에서 실내 공기 질 또한 한층 더 향상되었다. 최대 99.65%의 필터 성능을 가진 새로운 HEPA 미세 먼지 필터는 실내로 유입되는 꽃가루, 미세 먼지와 같은 아주 작은 입자를 필터링 할 수 있으며 불쾌한 냄새까지도 중화해낸다.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를 통해 걱정 없이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19]

제원[편집]

구분 벤츠 EQS 450+ 벤츠 EQS 450+ AMG line 벤츠 EQS 580 4MATIC
생산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진델핑겐 팩토리 56[20]
플랫폼 EVA 플랫폼[21]
배터리 용량 107.8 kWh
항속거리(환경부 기준) 478 km ??? km
항속거리(WLTP 기준) 770 km 640 km
항속거리(EPA 기준) 563 km 547 km
제로백 6.2초 4.3초
최고속도 210 kph
출력 245 kW 385 kW
토크 568 N⋅m 855 N⋅m
구동방식 싱글 모터 RWD 듀얼 모터 AWD
모터 타입 교류전동기 (PMSM)
충전 케이블 200 kW DC
전장/전폭/전고 5,225/1,925/1,520 (mm)
축간거리 3,210 (mm)
적재공간 610ℓ(트렁크)

1,770ℓ(2열 포함)

공차중량 2,590 kg
[22]

영상[편집]

각주[편집]

  1. 변지희 기자, 〈벤츠, 전기세단 ‘더 뉴 EQS’ 출시…1억7700만원〉, 《조선일보》, 2021-11-12
  2. 오세성 기자, 〈"6년 연속 수입차 왕좌 지킨다"…벤츠가 준비한 야심작〉, 《한국경제》, 2021-01-27
  3. 김한솔 기자, 〈벤츠 기함 EQS 하반기 국내 출시, 모델S 정조준〉, 《탑라이더》, 2021-02-01
  4. 강희수 기자, 〈벤츠 전기 S클래스 ‘더 뉴 EQS’ 1억 7700...서울모빌리티쇼서 데뷔〉, 《오센》, 2021-11-12
  5. 에디터 레드불, 〈미래의 S클래스 등장? 벤츠의 승부수, EQS - 벤츠의 EQS 이야기〉, 《첫차연구소》, 2021-01-27
  6. 박지훈 기자, 〈벤츠 'EQS' 공개... 감탄사 절로 나는 전기 세단! 국내 출시는 언제?〉, 《카렙》, 2021-04-16
  7. 김지희·김인엽 기자, 〈미래서 온듯한 럭셔리 전기차···전시관선 '로봇개'가 반겨주네〉, 《서울경제》, 2021-11-27
  8. 황승환, 〈벤츠 EQS의 첨단 MBUX 하이퍼스크린〉, 《얼리어답터》, 2021-01-08
  9. 박소현 기자, 〈벤츠, 전기 세단 EQS 탑재 'MBUX 하이퍼스크린' 최초 공개〉, 《매일경제》, 2021-01-07
  10. 김민범 기자, 〈대시보드 전체가 디스플레이, 벤츠 MBUX Hyperscreen 공개〉, 《이브이포스트》, 2021-01-09
  11. 박성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EQS에 들어갈 MBUX 하이퍼스크린 공개〉, 《모토플렉스》, 2021-01-07
  12. 강명길 기자,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 세계 최초 공개… EQS 탑재〉, 《오토캐스트》, 2021-01-08
  13. 한명륜 기자, 〈2022년, 메르세데스 벤츠 EQS가 전할 특별한 경험〉, 《네이버 포스트》, 2021-01-12
  14. 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EQS에는 인공지능 비서가 탄다?MBUX 하이퍼스크린 공개〉, 《중앙일보》, 2021-01-07
  15. 15.0 15.1 임의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첫 전기 세단 ‘더 뉴 EQS’ 가격 공개〉, 《RMP9》, 2021-11-14
  16. 박상우 기자, 〈모델S와 본격 대결 나서는 벤츠 EQS 판매 개시. 韓·美는 4분기에 출시〉, 《오토데일리》, 2021-08-26
  17. 제원〉, 《메르세데스 벤츠 홈페이지》
  18. 입생노랑,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전기 세단은 어떤 차?〉, 《인카메거진》, 2021-07-29
  19. EQS 모델〉, 《메르세데스 홈페이지》
  20. EQS arrives in 2021 and is the first model built on the new electric architecture: Six new models from EQ: Mercedes-Benz confirms expansion of the electric car range〉, 《다임러》
  21. Model offensive by Mercedes-EQ in 2021 as a leading element for progressive luxury and a statement for innovation: Mercedes-EQ creates new possibilities for a promising future〉, 《다임러》
  22. 메르세데스-벤츠 EQS〉,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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