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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
BMW iX(비엠더블유 아이엑스)는 BMW 브랜드 고유의 스포츠 유전자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순수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감과 역동·정숙성 등이 결합된 순수 전기 SUV이다.[1] 간략히 iX(아이엑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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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BMW iX는 전기 모빌리티와 디지털화 영역에서 다양한 혁신을 주도한다. 신차는 5세대 eDrive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 운전의 즐거움과 배출가스 및 스트레스 없는 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차량 앞뒤 각각에 전기 모터가 탑재되며, iX xDrive50 모델의 시스템 출력은 523마력에 달한다. 특히, 신차는 실내부터 설계가 진행되어 여유로운 공간과 럭셔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다.[2] iX는 기반 모델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전기차 업체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BMW에는 매우 상징적인 전기차인 셈이다.[3] iX는 개발 단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BMW그룹이 추구하는 '순환경제'의 원칙과 엄격한 환경·사회적 기준이 적용됐다. '배출가스 없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생산 및 제품 수명 주기 전체를 아울러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가장 이상적인 개념을 확립한 것이다.[4]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BMW 4시리즈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수직형 그릴은 근육질 SUV인 BMW iX와 어울려 강렬한 '시선집중' 효과를 발휘했다. 실물은 평면 위에 펼쳐진 2차원 세상과 달리 눈으로 보는 3차원 입체 세상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차체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주면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뽐냈다.[5] BMW iX는 X5 수준의 전장과 전폭, BMW X6의 전고, 그리고 BMW X7의 휠 크기가 조화를 이뤄 강력한 비례감을 발산하며, 내외부에는 지속 가능성과 미래지향적 럭셔리가 공존하는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전면부 디자인은 획일적이며 조형 디자인의 원칙을 따랐다. 중심부엔 수직으로 정렬된 키드니 그릴과 뚜렷하게 드러난 공기 인입구의 악센트가 혁신적인 구동 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 위로 강렬한 보닛이 펼쳐지고, 양옆에는 얇은 헤드라이트가 자리하면서,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존재감이 종전에 볼 수 없는 방식으로 감각적으로 통합된 전면 디자인을 구성한다. 전면 디자인의 폐쇄형 삼각 요소들은 새로운 BMW iX의 대담한 가로 폭을 강조해 준다. 중심부 디자인 요소의 역동적인 사다리꼴 형태가 전체적인 스포티한 효과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조각 같은 형태의 보닛이 키드니 그릴 주변을 따라 흐르며 매끄럽게 상단을 감싸고 마치 터빈처럼 키드니 그릴과 이어진다. 얇은 헤드라이트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전면부에 파워풀함과 다이내믹함을 부여해 준다. 가장 얇은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BMW iX의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상징한다. 주간 주행등은 2차원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의 모놀리식 디자인 언어를 강조해 준다. 그리고 시선을 끄는 역동적인 후면부가 iX의 다부진 인상을 완성했다.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며, 여유롭게 디자인된 표면은 고급스러운 품질과 대담한 개성을 잘 드러낸다. 아래로 넓어지는 숄더 부분이 새로운 BMW iX의 대담한 디자인을 강조해 주고, BMW에 장착된 램프 중 가장 얇고 절제된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 램프는 하나로 구성되어 디자인의 대담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테일게이트는 후면부의 전체 가로폭을 가로지르며 어떤 라인도 나누지 않아, 모놀리식 디자인 원칙에 환상적인 외형을 보여준다. 리어 에이프런에는 대조적인 색상의 요소들이 새로운 BMW iX의 혁신적인 구동 컨셉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소재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새로운 BMW iX는 잊을 수 없는 모던한 외형을 갖추게 된다.[6] 특히 차체의 사이드 프레임, 레인 채널, 루프 프레임, 카울 패널 및 리어 윈도우 프레임은 모두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카본 케이지를 형성하는데, 이는 탑승공간의 안전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인 동시에 차체 무게를 최적화하는데 기여해 민첩한 운동성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실내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먼저 지붕에는 전기 변색 차광 기능이 탑재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라운지가 적용됐다. 이 루프는 별도의 보강재나 선 블라인드가 없어 개방감이 뛰어나며, 헤드룸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어 모든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버튼 하나로 유리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iX에는 친환경 내장재도 차량 내외부 곳곳에 적용됐다. 먼저 센터 콘솔에는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숲에서 벌목한 목재가 사용됐다. 시트에는 일반적인 크롬 태닝이 아닌 올리브 기름 채취 과정에서 버려지는 올리브 잎을 사용한 베지터블 태닝 가죽이 사용됐다. 더불어 실내 바닥 커버와 매트는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나일론을 특수 공정으로 처리한 합성섬유로 제작됐다. 도어 패널 하단과 테일게이트 패널 등 차량 전체에 사용된 열가소성 수지 부품의 20%가 재활용 원료로 만들어졌다.[1] 인테리어는 인간중심, 안락함, 개방감, 단순함,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췄다.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바퀴달린 집으로 가는 전기차의 여정을 보여준다. iX 디자이너들도 예쁜 차가 아니라 거실을 디자인하는 개념으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시보드 위에는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운전석에는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위해 BMW 그룹 최초로 육각형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운전석 쪽 대시보드와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를 감싸주는 형태다.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스털을 곳곳에 반영,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도 강조했다. 대시보드 아래 센터 터널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나 기아 EV6처럼 개방됐다. 신발을 놓거나 작은 가방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지만 필요할 때 작동하는 '샤이 테크(shy tech)' 개념의 새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BMW i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도 표현했다. 레이더와 각종 센서 및 열선이 통합된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공기 저항을 줄이는 매립형 도어 오프너, 보닛 엠블럼에 숨어있는 워셔액 주입구, BMW 배지 안에 자리 잡은 후방카메라, 시트에 내장된 입체 스피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통합된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에 모두 샤이 테크 콘셉트가 반영됐다.[5] iDrive 컨트롤러와 볼륨 조절 다이얼, 기어 셀렉터, 시트 조작 및 메모리 버튼은 크리스털로 제작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운전석에는 BMW 그룹 최초로 육각형 스티어링 휠이 탑재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7]
주행[편집]
BMW iX에는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트레인인 5세대 eDrive가 탑재된다. 이 새로운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을 통해 시스템에 적용된 2개의 모터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심지어 아주 폭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합산 최고출력 523마력을 발휘하는 iX xDrive50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326마력을 발휘하는 iX xDrive40은 시속 100km까지 6.1초에 가속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Hans Zimmer)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이 기본 적용돼 드라이빙에 스릴을 더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X xDrive50이 복합 447km, iX xDrive40이 복합 313km다. 이외에도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더욱 향상된 서라운드 뷰와 스마트폰으로 차량 및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D 뷰를 통해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및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역시 기본 제공된다.[7] iX는 X시리즈 특유의 좌석 위치와 여유로운 느낌을 더해 극도로 민첩하면서 편안한 핸들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차체 강도, 균형 잡힌 무게 배분, 그리고 저중심 설계로 역동적인 구성이 더욱 돋보이는 BMW iX는 대형 휠을 탑재해 흔들림을 대폭 줄이면서도 민첩한 드라이빙을 실현했다고 한다. 개인의 주행 스타일에 맞추어 설정 변경이 가능한 회생 제동 모드가 있어, 액셀 페달의 변화를 최소화해 원페달 방식으로 에너지 회생을 최대로 할지 (기어 포지션 B), 아니면 맞춤형 차량 감속을 선택할지 (기어 포지션 D) 결정할 수 있다. 기어 포지션 B는 최대 회생 레벨이 고정되어 있어 크리핑4 현상 없이 정지할 때까지 어떠한 제약도 없는 원페달 느낌을 전달해주며 기어 포시션 D는 적응형 회생으로, 4가지 설정 (adaptive, high, medium, low)을 이용해 운전자가 구성하여 정지할 때까지 느리게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적응형 회생 제동은 전기차라는 흥미로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준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혁신적인 2개의 전기 모터가 주는 뛰어난 파워와 고효율로, 언제든 원하는 곳에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일렉트릭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6]
충전[편집]
배터리 팩 용량은 76.6kWh으로, 수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11.5kWh 배터리 팩을 장착해 완충 시 최대 447km를 가는 xDrive50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150kW 급속 충전 시 40분 이내에 10%에서 80%까지 배터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8]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BMW iX는 비슷한 성능의 연료 연소 엔진이 장착된 SAV와 비교했을 때, 전체 라이프 사이클 동안 45% 더 적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한다. 생산 과정에서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고, 100% 에코닐 소재로 만든 플로어 매트 등과 같이 천연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9] iX에 탑재된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에는 BMW의 모든 개발 역량이 총망라되어 있다. 최신 세대 배터리는 성능과 에너지 밀도에서 대폭 향상되었으며 특히 역동적인 주행과 고속 충전을 진행하는 동안 고성능의 특성을 어김없이 발휘할 수 있다. 오래가는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차량 바닥에 안전하게 위치해 있다. 이러한 위치는 저중심을 가능하게 해주어, 양쪽 차축 간 50:50의 고른 무게 배분와 만나 차량의 민첩성을 한층 강화시켜주고 탑승객 및 수화물을 위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6]
편의[편집]
총 30개의 스피커로 입체감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물론, 4D 오디오를 지원하는 최고 사양의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도어 소프트 클로징, 초광대역(UWB) 기술을 적용한 BMW 디지털 키 플러스,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마사지 기능, 4-존 에어 컨디셔닝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10] 새로운 BMW iDrive는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 경험에 몰입하도록 해주며, 최초로 BMW 차량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iDrive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햅틱 방식에 더해 목소리와 제스처에 반응하는 인텔리전트한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도움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어 BMW iX에서의 시간을 즐겁게 해준다고 한다.[11] 탑재된 기능인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간단히 "안녕 BMW"라고 부르거나 운전자가 설정해둔 단어를 말하면, 어시스턴트가 반응을 하는 시스템이다. 실내 온도 제어와 음악 재생은 물론, BMW iX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을 준다.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반복적인 작업을 기억하고 사용해보지 않은 차량의 기능들을 설명해준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완전하고, 전적으로 새로워진 사용자 경험을 위해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12.3인치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14.9인치의 센트럴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확장된 계기반 위로 자유롭게 떠 있으며, 깔끔한 구조의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모든 기능과 정보는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제공된다.[6]
안전[편집]
BMW iX는 다양한 드라이빙 및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스티어링 및 차선 안내 어시스트, 긴급 스티어링 어시스트, 측면 충돌 경고가 포함된 차선 유지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으로 어떠한 교통 상황에서도 최적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여러 대의 카메라로 차량 주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3D뷰를 제공하여 손쉽게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11] 탑재된 기능인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새로운 BMW iX를 더욱 즐겁게 주차할 수 있게 해준다. 기본 제공되는 파킹 어시스턴트의 기능 외에도, 라디에이터 그릴, 익스테리어 미러 및 테일게이트의 카메라가 더욱 손쉽게 주차하고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다시 주행하는 경우, BMW 드라이브 레코더로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해 스마트폰에서 리모트 뷰 3D 기능을 통해 나중에 살펴볼 수 있다. 도난 방지 알람이 활성화되면 특별한 안전 기능들이 즉시 가동된다. 차량 주변에 대한 사진이 자동적으로 촬영되어 My BMW 앱으로 전송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한층 강화된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의 기능과는 별도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여행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브레이크 개입을 통한 전방 추돌 경고 등 STOP & GO 기능을 탑재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최대 한계 속도인 시속 210km까지 원하는 속도로 앞차와의 정해진 간격을 유지해준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티어링 앤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는 운전자로부터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기능을 가져와 보다 편안한 주행을 제공함으로써 장거리 운전을 지원해준다. 레인 체인지 어시스턴트는 방향 지시등을 활성화한 후 편안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독립적으로 차선 변경을 수행한다. 전방 교차 차량 경고는 좁은 도로나 주차 공간에 진입하거나 빠져나갈 때, 살피기 어려운 교차 구간에 앞서 BMW iX를 제동할 때 등 불확실한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어시스트 뷰 덕분에, 개별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작동 원리가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의 3D 환경에 표시된다.[6]
제원[편집]
[6]모델명 BMW iX xDrive40 BMW iX xDrive50 생산지 독일 바이에른 딩골핑 플랫폼 CLAR 플랫폼 배터리 용량(kWh) 76.6 111.5 항속거리(WLTP)(km) 425 630 항속거리(국내 환경부)(km) 313 447 제로백(초) 4.6 6.1 최고속도(km/h) 200 출력(PS) 326 523 구동방식 듀얼 모터 AWD 플러그(kW DC) 11 충전 케이블(kW DC) 150 200 전장 / 전폭 / 전고 / 축거(mm) 4,955 / 1,965 / 1,695 / 3,000 연비(복합) 3.6 3.9 탑승 인원 5명 공차 중량(kg) 2,415 2,575
영상[편집]
각주[편집]
- ↑ 1.0 1.1 신민준 기자, 〈묵직한 외관에 밟을수록 짜릿…BMW 럭셔리 전기차 iX〉, 《이데일리》, 2021-11-29
- ↑ 신승영 기자, 〈BMW iX·i4, 운전의 즐거움과 친환경 모두 잡았다〉, 《모터그래프》, 20221-09-02
- ↑ 연선옥 기자, 〈‘고성능 패밀리 전기차’ BMW iX… 313㎞ 주행거리는 아쉬워〉, 《조선비즈》, 2021-11-27
- ↑ 박주연 기자, 〈BMW, 친환경·순환경제로 전기화 시장 선도한다〉, 《뉴시스》, 2021-12-01
- ↑ 5.0 5.1 최기성 기자, 〈"BMW 끝났다" 비웃었는데…7년 숨겼던 '내공'에 놀랐다, '돌직구 전기차' BMW iX〉, 《매일경제》, 2021-11-26
- ↑ 6.0 6.1 6.2 6.3 6.4 6.5 〈제원〉, 《BMW 홈페이지》
- ↑ 7.0 7.1 김예준 기자, 〈BMW iX와 iX3 공식 출시,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 기본적용〉, 《오토트리뷴》, 2021-11-23
- ↑ 문영재 기자, 〈BMW iX x드라이브 40 타보니…"롤 현상 생각보다 커"〉, 《지디넷》, 2021-11-26
- ↑ 〈주행거리 및 전기 충전〉, 《BMW 홈페이지》
- ↑ 이세정 기자, 〈BMW iX, 럭셔리 순수 전기차···‘7년 기다린 보람 있네’〉, 《뉴스웨이》, 2021-11-29
- ↑ 11.0 11.1 〈혁신적인 기술〉, 《BMW 홈페이지》
참고자료[편집]
- 신민준 기자, 〈묵직한 외관에 밟을수록 짜릿…BMW 럭셔리 전기차 iX〉, 《이데일리》, 2021-11-29
- 신승영 기자, 〈BMW iX·i4, 운전의 즐거움과 친환경 모두 잡았다〉, 《모터그래프》, 20221-09-02
- 연선옥 기자, 〈‘고성능 패밀리 전기차’ BMW iX… 313㎞ 주행거리는 아쉬워〉, 《조선비즈》, 2021-11-27
- 박주연 기자, 〈BMW, 친환경·순환경제로 전기화 시장 선도한다〉, 《뉴시스》, 2021-12-01
- 최기성 기자, 〈"BMW 끝났다" 비웃었는데…7년 숨겼던 '내공'에 놀랐다, '돌직구 전기차' BMW iX〉, 《매일경제》, 2021-11-26
- 〈제원〉, 《BMW 홈페이지》
- 김예준 기자, 〈BMW iX와 iX3 공식 출시,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 기본적용〉, 《오토트리뷴》, 2021-11-23
- 문영재 기자, 〈BMW iX x드라이브 40 타보니…"롤 현상 생각보다 커"〉, 《지디넷》, 2021-11-26
- 〈주행거리 및 전기 충전〉, 《BMW 홈페이지》
- 이세정 기자, 〈BMW iX, 럭셔리 순수 전기차···‘7년 기다린 보람 있네’〉, 《뉴스웨이》, 2021-11-29
- 〈혁신적인 기술〉, 《BMW 홈페이지》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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