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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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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6(Audi RS6)

아우디 RS6(Audi RS6, 아우디 알에스식스)는 아우디 A6 아반트 차량을 기반으로 독일 아우디(Audi)가 개발한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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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우디 RS6는 초고성능 RS 모델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왜건의 실용성이 결합된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처 디자인을 더해 기본 모델과의 차별을 극대화했다. RS(Renn Sport, Racing Sport)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레이싱 스포츠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따 온 것으로,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라는 설명에 걸맞게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로는 레이싱카와 같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A6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RS6의 엔진은 전면 장착 및 종방향이며, 변속기는 트랜스액슬 형태로 엔진 후면에 바로 종방향으로 장착되어 있다. 모든 S 및 RS 모델과 마찬가지로 RS6는 아우디의 트레이드마크 기반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1세대인 C5 RS6는 2002년에 출시되어 2004년까지 제조되었다. 2세대인 C6은 2008년에 출시되어 2010년까지 생산되었다. 이후 2013년부터는 RS6 아반트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1]

역사[편집]

1세대[편집]

1세대는 C5 RS6 콰트로(C5 Audi RS 6 Quattro)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폭스바겐 그룹의 일부인 아우디(Audi AG)의 하이-퍼포먼스 자회사인 아우디 스포츠 GmbH에서 생산되었다. 최초의 C5 RS6의 생산은 2002년 6월에 시작되어 2004년 9월에 끝났다. 최초의 RS6은 북미에 수출된 최초의 아우디 RS 모델이었으며, 후속 C6 RS6은 유럽에서만 판매되었다. 모든 RS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우디의 최신 기술과 첨단 엔지니어링을 개척했으며, 당시 모든 아우디 모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내연기관을 갖춘 최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더 큰 아우디 S8 플러스와 동일한 마력 및 토크를 제공한다. 그러나 A6S6와 달리 C5의 RS6 엔진은 아우디 라인업에서 다른 어떤 차량과도 공유하지 않았다. A6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RS6의 엔진은 종축방향 프론트 마운트이며 변속기는 트랜스액슬의 형태로 엔진 후방에 종방향으로 장착된다. 모든 S 및 RS 모델과 마찬가지로 RS6은 아우디의 트레이드 마크인 토센(Torsen) 기반 콰트로 영구 사륜구동 시스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RS6의 엔진룸에는 아우디 A8에 동력을 공급하는 4.2-리터 5-밸브 DOHC V-8의 최신 버전이 탑재되었다. 그리고 5단 자동변속기 기어박스를 통해 동력을 전달한다.[2]

2세대[편집]

2세대는 C6 RS6는 폭스바겐그룹 C6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2007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출시되었다. 2007년 12월 공장 생산이 시작되면서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고, 2009년부터 다른 지역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 C6 RS6의 총 생산량은 8,000대였으며, 그 중 6,500대는 아반트, 나머지는 세단이었다. RS6는 북미에서는 구할 수 없었고, 아우디 S6를 최고의 성능으로 남겨두었다. C6 RS6의 생산은 2010년 3분기에 종료되었다. RS6의 5.0L(4,991cc) V10 엔진은 6,250~6,700rpm에서 426kW(579PS, 571bhp)의 출력과 1,500~6,250rpm, 52kW(71PS; 70p) 및 150nm11m의 토크를 제공했다. 2010년 1월 기준으로 아우디는 비엠더블유 M5메르세데스-벤츠 E63 AMG를 제치고 가장 강력한 단일 차종으로 기록되었다. 2010년형 RS6의 예상 가격은 16만 달러였다. 2009년형 RS6는 12만 6천 달러로 미국 시장에 비해 너무 가격이 높았다. RS6는 기존의 아우디 콰트로와 달리 펜더앞바퀴 펜더가 플레어되어 휠 트랙이 넓어졌다. 또한 전면 공기흡입구를 위한 전면 안개등이 없어졌다. 아우디 RS와 마찬가지로 RS6는 아우디의 사륜구동 트래드마크를 표준 장착했다. 이 버전의 RS6은 토르센 T-3 '자동 토크 바이어싱'(ATB) 중앙 디퍼렌셜의 최신 비대칭 다이내믹 40:60 기본 토크 배분을 사용한다. B7 RS4에서 처음 소개된 토르센 콰트로의 최신형은 트랙션 조건에 따라 최대 100% 또는 최대 80%의 토크를 자동으로 리어 액슬에 배분할 수 있다.[1]

3세대[편집]

3세대인 C7 RS6은 북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같은 파워트레인플랫폼을 공유하는 RS 7 스포츠백을 받았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되었다. 트윈 터보 4.0L(3,993cc) TFSI V8 엔진은 5700~6600rpm에서 412kW(560PS, 553bhp)의 출력과 1750~5500rpm에서 700N5m(516lbf)ft)의 토크를 낸다. 이를 통해 C7 RS6는 3.9초 만에 0km/h(62.1mp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최고 속도는 250km/h(155.3mph)로 제한된다. 다이나믹 또는 다이나믹 플러스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최고 속도가 각각 280km/h(174.0mph) 또는 305km/h(189.5mph)로 향상된다. 또한 8단 팁트로닉 전자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1]

4세대[편집]

4세대 아우디 RS6는 RS6 아반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아반트는 기반이 되는 A6 및 A6 아반트와 유사한 체격을 갖췄다. 4,995mm의 전장을 갖췄으며 고성능 모델인 만큼 A6 아반트 대비 더욱 넓어진 1,951mm의 전폭을 자랑한다. 전고는 기존의 A6, A6 아반트 등과 동일한 1,460mm이며 휠베이스 또한 2,929mm에 이른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모델인 만큼 RS6 아반트의 디자인은 기존의 아우디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실제 볼륨감을 더욱 강조한 바디킷을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렬한 시각적 변화가 더해졌다. 아우디 RS6 아반트는 트윈 터보차지 4.0리터 V-8을 사용하여 600마력과 81.58kg 토크를 생성한다. 이 엔진은 A8 럭셔리 세단과 Q8 크로스오버와 같은, 다른 아우디 제품의 48볼트 순수 하이브리드 전원 시스템과 결합되며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사륜에 동력을 실어 구동시킨다. RS6 아반트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표준 콰트로 사륜구동을 제공한다. 이 조합은 3.6초 만에 제로백에 도달하게 만들며, 305 km/h의 최고속도를 내지만 스포츠카와는 결을 달리한다. RS6 아반트는 여름용 고성능 고무 22인치 휠 세트를 사용하며 스포츠에 맞게 조정된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댐퍼가 지원되어 선택한 주행 모드에 따라 편안하거나 구르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4륜 스티어링과 토크 벡터링 리어 디퍼렌셜 덕분에 롱탑 아우디도 매우 민첩하게 느껴진다. 아우디 RS6 아반트는 6.1 km/ℓ 도시와 8.6 km/ℓ의 고속도로, 7.0 km/ℓ 복합 공인연비를 가진다. 21인치 휠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지만,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옵션으로 22인치 을 선택하면 된다. RS 전용 파츠를 잔뜩 장착해 디자인 효과도 한층 도모했지만, 단순히 멋만 추구한 건 아니다. RS 전용 파츠로 들어간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같은 경우 훨씬 가벼워진 무게로 경량화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제동력 또한 우수한 성능을 뽐낸다. RS6 아반트는 실용성 측면에서도 꽤 높은 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해 회생 제동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COD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8기통 엔진 중 큰 힘이 필요치 않을 때는 절반인 4개의 기통만 운영해 연비도 크게 아낄 수 있다.

편의공간

실내에서 RS6 아반트는 아우디의 절묘한 인테리어와 최첨단 기술을 보여준다. 앞좌석 승객 사이에 한 쌍의 대형 터치 스크린과 계기판인 12.3인치 완전 디지털 클러스터가 존재감을 내뿜는다. 내부의 나머지 부분은 가죽으로 덮여 있고 레이시 소재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열선내장 및 통풍이 되는 앞좌석, 4구역 온도 조절 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및 무선 충전을 포함한 고급 표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실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마사지, 고급 가죽 및 열선내장 리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테이션 왜건은 뒷좌석 뒤에도 약 850ℓ의 화물 공간이 있으며, 뒷좌석을 접으면 1,680ℓ의 화물 적재공간이 나온다. 전기식 리어 테일게이트와 스포츠 작동식 테일게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우디 RS6 아반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대시보드 중앙에 통합된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한다. 표준 기능에는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내장 내비게이션 및 와이파이 핫스팟이 포함된다. 상단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실내 온도 조절 및 기타 차량 기능에 대한 설정이 포함된 8.6인치 터치 스크린이 있다. 두 화면 모두 큰 아이콘이 있는 고해상도 메뉴가 있으며 이러한 메뉴는 터치 입력으로 쉽게 활성화되지만 운전자, 특히 하단 화면에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사용되는 스크롤 노브를 선호한다. 또한 19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된다.[3][4][5]

5세대[편집]

5세대인 더 뉴 아우디 RS6 아반트는 레이싱카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초고성능 RS 모델이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RS6 아반트는 탁월한 주행 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RS 시그니처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A6 아반트 왜건 디자인의 잘록한 후면 라인과 수려한 디자인을 RS 시그니처 디자인과 균형 있게 조합했다. 전장은 4,995mm(축거 2,929mm), 전고 1,500mm, 전폭 1,950mm입니다. 공차 중량은 2210kg이며, 타이어는 22인치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승차 인원은 5인승이다. A6 아반트보다 차체가 양쪽으로 40㎜ 넓어져 실용성 높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의 나파가죽 패키지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클라이메이트 글라스, 헤드라이트 워셔 등을 적용했다.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m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305㎞/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복합연비는 7.0㎞/ℓ다.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는 민첩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높여 준다. 차량 전면 그릴 및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6 배지와 아우디 링, 큼직한 공기 유입구가 달린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 타원형 리어 디퓨저,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다. 사이드미러, 사이드 몰딩, 프론트 립,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리어 디퓨저 라인 등에 카본 패키지를 적용하고 22in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RS6 아반트 가격은 1억 5,802만 원이다.[6][7]

인포테인먼트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하차 경고 시스템과 사이드 어시스트뿐 아니라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사이드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프리 센스 360°는 프리센스 프런트, 리어, 베이식, 사이드가 결합된 시스템으로 차량 주변에서 충돌의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일련의 경고를 보내며, 필요한 경우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벨트를 더욱 고정시켜 충돌에 대비한다. 또한 앞차와의 충돌 감지 시, 필요한 경우 시스템의 작동이 가능한 범위 및 환경 내에서 필요한 경우에 차량을 비상 제동시킨다. 이 밖에도 듀얼터치스크린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통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 제어, 긴급 통화 및 긴급 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보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사하며, 무선 충전, 4존 에어컨,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8][9]

제원[편집]

연식[10] 2020년형 RS6 2021년형 더 뉴 RS6
최고출력 581ps 600ps
최대토크 800.0Nm 800.0Nm
최고속도 250km/h 305km/h
가속도 3.6초 3.6초
복합연비 11.7km/l 7km/ℓ
드라이브 사륜구동 사륜구동
연료 가솔린 가솔린
배기량 3993cc 3996cc
변속기 자동변속기 자동변속기

각주[편집]

  1. 1.0 1.1 1.2 아우디 RS 6〉, 《Wikipedia》
  2. 대니얼, 〈아우디 RS6 C5 - 세단의 킹콩〉, 《네이버 블로그》, 2019-04-03
  3. 뫼비우스의 루디, 〈아우디 RS6 아반트 제로백 연비 가격〉, 《티스토리》, 2021-09-13
  4. 차 굴리는 재미는 밋밋한 세단보다 RS6 아반트 같은 왜건이지〉, 《임볼든》, 2019-08-21
  5. 김학수 기자, 〈(리뷰) 600마력의 퍼포먼스 왜건, 아우디 RS6 아반트〉, 《한국일보》, 2020-01-20
  6. 박소현 기자, 〈아우디, 600마력 초고성능 RS 모델 2종 출시…'RS6 아반트·RS7'〉, 《매일경제》, 2021-07-28
  7. 치하뇽쓰, 〈아우디 RS6 아반트 (소개/가격/제원/옵션/동급모델)〉, 《티스토리》, 2021-08-09
  8. 아우디, 초고성능 RS 모델 RS6 아반트 및 RS 7 스포트백 출시!〉, 《모토야》, 2021-07-28
  9. 김태준 기자, 〈아우디, RS6 아반트 & RS7 출시〉, 《카이즈유》, 2021-07-28
  10. 아우디 RS6 아반트 (4세대)〉, 《다음 자동차》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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