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토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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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토큰''' | + | '''다이아토큰'''(DIA Token)은 달(Moon) 표면의 일부를 분할하고 토큰화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
== 개요 == | ==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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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 == 배경 == | ||
− | + | 다이아나(Diana)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아폴로 달 착륙 50주년을 하루 앞둔 2019년 7월 19일 정식 론칭됐다. 달의 소유에 관한 인간의 권리를 확인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ref>우시진 기자, 〈[http://www.bcpost.co.kr/news/article.html?id=20190722160003 달 분할해 토큰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장]〉, 《블록체인포스트》, 2019-07-24</ref> 이번 프로젝트는 인류가 달에 대해 가지는 권리를 확보하고 달 표면의 소유권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부들이 달 공간을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작된 프로젝트인 달 표면 등록은 달에 대한 접근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한다. 유엔 우주 협약(United Nations Outer Space Treaty) 조항2를 인용하여 “달 및 다른 행성을 포함해 우주는 국가가 자주권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이 돼 있다. 또 유엔 우주 협약은 달에 대한 개인 소유권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에 우주 행성에 대한 사용권이 허용된다고 한다. 프로젝트 다이아나는 달의 표면을 38억 개의 부분으로 나누고 토큰화 함으로서 개인의 소유권 주장을 방지하고 힘 있는 국가들이 달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막을 수 있다.<ref>안혜정 기자, 〈[http://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6904 블록체인 프로젝트 다이아나, 달 표면 토큰화 시도]〉, 《스타트업투데이》, 2019-07-2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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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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