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옷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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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毛, wool)는 [[동물]]의 체모로 만든 [[섬유]]를 말한다. 그 섬유로 짠 [[천 (옷감)|천]]을 [[모직물]](毛織物)이라고 한다. 동물의 피부 표피에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털]]이 나는데 피부의 상태에 따라 광택과 촉감, 질이 차이가 많이 난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양 (동물)|양]]의 털이기에 [[양모]](羊毛, sheep wool)라고도 하지만 양털뿐만 아니라, 염소, 토끼, 라마 등의 털도 모섬유(울)에 해당한다. | '''모'''(毛, wool)는 [[동물]]의 체모로 만든 [[섬유]]를 말한다. 그 섬유로 짠 [[천 (옷감)|천]]을 [[모직물]](毛織物)이라고 한다. 동물의 피부 표피에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털]]이 나는데 피부의 상태에 따라 광택과 촉감, 질이 차이가 많이 난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양 (동물)|양]]의 털이기에 [[양모]](羊毛, sheep wool)라고도 하지만 양털뿐만 아니라, 염소, 토끼, 라마 등의 털도 모섬유(울)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