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모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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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배터리 모듈을 최소화한 'MPI(Module Pack integrated)'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셀→모듈→팩' 단위로 묶어 사용하던 전통적인 방식을 간소화했다. 한문 '토(土)' 모양의 전통적인 플랫폼과 비교해 배터리 셀을 두 배 이상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에너지 밀도는 10% 높이고, 원가는 30% 이상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LG화학]]은 배터리 모듈을 최소화한 'MPI(Module Pack integrated)'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셀→모듈→팩' 단위로 묶어 사용하던 전통적인 방식을 간소화했다. 한문 '토(土)' 모양의 전통적인 플랫폼과 비교해 배터리 셀을 두 배 이상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에너지 밀도는 10% 높이고, 원가는 30% 이상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MPI 플랫폼은 중국 [[CATL]]이 테슬라 [[모델3]]에 적용한 [[셀투팩]](CTP:Cell To Pack)과 비슷한 구조다. 향후엔 모듈을 빼고 전기차 섀시(Chassis)에 직접 배터리를 넣는 방식이 쓰일 계획이다. 이 방식은 업체에 따라 MTB(Module to Body), CTB(Cell to Body), CTV(Cell to Vehicle) 등으로 부른다.<ref>이수환 기자,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122 테슬라 닮아가는 LG화학…'제로모듈' 배터리 팩 만든다]〉, 《디일렉》, 2020-11-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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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 플랫폼은 중국 [[CATL]]이 테슬라 [[모델3]]에 적용한 셀투팩(CTP:Cell To Pack)과 비슷한 구조다. 향후엔 모듈을 빼고 전기차 섀시(Chassis)에 직접 배터리를 넣는 방식이 쓰일 계획이다. 이 방식은 업체에 따라 MTB(Module to Body), CTB(Cell to Body), CTV(Cell to Vehicle) 등으로 부른다.<ref>이수환 기자,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122 테슬라 닮아가는 LG화학…'제로모듈' 배터리 팩 만든다]〉, 《디일렉》, 2020-11-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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