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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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 현황 ==
송도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삼각 벨트를 통해 [[인천광역시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로의 [[교통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는데,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업무지역을 보유한 자족도시로 계획되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거지역은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자체적인 주거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택들이므로 처음부터 서울 통근을 상정하고 만든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인천광역시 내부나 인천권에 직장을 둔 사람들은 서울 통근자들에 비해 확연히 생활 만족도가 높다. 다만 주거지역의 조성이 업무지역보다 매우 빨랐기 때문에 주거지역의 입주민들은 대부분 서울 통근자였고, 이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힘입어 2021년 현재는 왠만한 2기 신도시 급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2019년 4월 29일, SK텔레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5G스마트시티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1년 4월말 현재, 외국인 직접투자액(FDI)이 목표액(6억 5,600만 달러, 신고액 기준) 대비 52%(3억 4,4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올 연말까지 목표액의 80%(5억 2,500만)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f name="나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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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삼각 벨트를 통해 [[인천광역시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로의 [[교통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는데,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업무지역을 보유한 자족도시로 계획되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거지역은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자체적인 주거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택들이므로 처음부터 서울 통근을 상정하고 만든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인천광역시 내부나 인천권에 직장을 둔 사람들은 서울 통근자들에 비해 확연히 생활 만족도가 높다. 다만 주거지역의 조성이 업무지역보다 매우 빨랐기 때문에 주거지역의 입주민들은 대부분 서울 통근자였고, 이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힘입어 2021년 현재는 왠만한 2기 신도시 급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2019년 4월 29일, SK텔레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5G스마트시티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1년 4월말 현재, 외국인 직접투자액(FDI)이 목표액(6억 5,600만 달러, 신고액 기준) 대비 52%(3억 4,4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올 연말까지 목표액의 80%(5억 2,500만)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ref name="나무"></ref>
  
 
==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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