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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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frequency) 혹은 '''진동수'''는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 시간(1초) 동안에 반복된 횟수이다. 소리나 전파 등에 적용되며, 기호는 V 또는 f, 단위는 [[헤르츠]](Hz)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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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frequency) 혹은 '''진동수'''는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 시간(1초) 동안에 반복된 횟수이다. 소리나 전파 등에 적용되며, 기호는 V 또는 f, 단는 [[헤르츠]](Hz)를 쓴다.
  
 
==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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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해상===
선반운항은 세계 물류 거래의 약 80%, 77억 톤의 운송량을 담담하며, 이는 세계 무역거래의 약 5% 규모, 3조8천억 달러이고 신규 해상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종합 지원할 e-내비게이션의 산업화로 향후 10년간 전세계 50조~2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 IT시장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1982년부터 인말새트(Inmarsat) 해상위성통신으로 해상통신의 큰 변화가 있었으며, 음성통신에서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발전하였고 1992년 이후 세계의 어느 해역에서도 육상 수색구조 기관이나 인근 타 선박과 조난통신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인 세계 해상조난 및 안전제도(GMDSS)가 1999년 2월 전면 시행되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상통신위성 및 디지털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조난 및 안전통신용 무선설비들을 도입하였고 향후 해상통신은 육상의 광대역 통신망 및 고속위성 통신망이 도입되어 해상에서도 광대역 멀티미디어 디지털 통신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주파수 및 기술표준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PS 의존 위성항행시스템은 유럽연합의 갈릴레오(Galileo),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 중국의 북두위성(COMPASS) 및 베이더우(Beidou), 인도의 가간(GAGAN) 등으로 다변화될 전망이며, 지상파 이용 측위시스템인 e-로란(e-LORAN) 등의 도입이 IMO에서 검토 중이다. 해상업무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주파수는 초장파에서부터 극초단파 이상대역까지 약 3.1㎓ 대역폭으로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HF, MF, VHF 대역은 조난, 구조를 위한 해상통신용 주파수 이용이 많은 대역이며, 아날로그 통신방식에서 디지털 통신방식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450~470㎒은 선박내·외 업무를 위한 무전기 용도의 선상통신국 이용의 확대를 예상하여 ITU는 동 대역의 추가 주파수를 확보방안을 검토할 예정이고 해상 VHF대는 ITU는 수색구조 능력향상을 위한 선박 자동식별장치용 추가 주파수 필요성을 인식하여 VHF대 해상이동업무 주파수의 추가 분배 방안을 검토하고 e-내비게이션용은 ITU는 GMDSS 현대화 등 e-내비게이션 구현을 해상통신망 주파수 및 관련 기술표준을 제·개정할 예정이다.<ref name="한진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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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운항은 세계 물류 거래의 약 80%, 77억 톤의 운송량을 담담하며, 이는 세계 무역거래의 약 5% 규모, 3조8천억 달러이고 신규 해상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종합 지원할 e-네비게이션의 산업화로 향후 10년간 전세계 50조~2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 IT시장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1982년부터 인말새트(Inmarsat) 해상위성통신으로 해상통신의 큰 변화가 있었으며, 음성통신에서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발전하였고 1992년 이후 세계의 어느 해역에서도 육상 수색구조 기관이나 인근 타 선박과 조난통신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인 세계 해상조난 및 안전제도(GMDSS)가 1999년 2월 전면 시행되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상통신위성 및 디지털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조난 및 안전통신용 무선설비들을 도입하였고 향후 해상통신은 육상의 광대역 통신망 및 고속위성 통신망이 도입되어 해상에서도 광대역 멀티미디어 디지털 통신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주파수 및 기술표준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PS 의존 위성항행시스템은 유럽연합의 갈릴레오(Galileo),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 중국의 북두위성(COMPASS) 및 베이더우(Beidou), 인도의 가간(GAGAN) 등으로 다변화될 전망이며, 지상파 이용 측위시스템인 e-로란(e-LORAN) 등의 도입이 IMO에서 검토 중이다. 해상업무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주파수는 초장파에서부터 극초단파 이상대역까지 약 3.1㎓ 대역폭으로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HF, MF, VHF 대역은 조난, 구조를 위한 해상통신용 주파수 이용이 많은 대역이며, 아날로그 통신방식에서 디지털 통신방식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450~470㎒은 선박내·외 업무를 위한 무전기 용도의 선상통신국 이용의 확대를 예상하여 ITU는 동 대역의 추가 주파수를 확보방안을 검토할 예정이고 해상 VHF대는 ITU는 수색구조 능력향상을 위한 선박 자동식별장치용 추가 주파수 필요성을 인식하여 VHF대 해상이동업무 주파수의 추가 분배 방안을 검토하고 e-네비게이션용은 ITU는 GMDSS 현대화 등 e-네비게이션 구현을 해상통신망 주파수 및 관련 기술표준을 제·개정할 예정이다.<ref name="한진형"></ref>
  
 
===소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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