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세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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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Koenigsegg,  Koenigsegg Automotive AB)는 [[스웨덴]]의 스포츠카 메이커로 [[부가티]], [[파가니]]와 함께 세계 스포츠카 메이커 3대 업종이다. 본사는 스웨덴 스코네주 엥엘홀름에 위치해 있다. 1994년에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CEO를 맡고 있다.<ref>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8B%89%EC%84%B8%EA%B7%B8 코닉세그]〉, 《위키백과》, </ref>  1996년에 컨셉 차량인 CC 모델이 출시되었다. 2009년 3월, 코닉세그 CCXR은 포브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중 하나로 등재되었다. 2010년 12월, 아제라(Agera)는 "올해의 BBC 톱기어 하이퍼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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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Koenigsegg,  Koenigsegg Automotive AB)는 [[스웨덴]]의 스포츠카 메이커로 [[부가티]], [[파가니]]와 함께 세계 스포츠카 메이커 3대 업종이다. 본사는 스웨덴 스코네주 엥엘홀름에 위치해 있다. 1994년에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CEO를 맡고 있다.<ref>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8B%89%EC%84%B8%EA%B7%B8 코닉세그]〉, 《위키백과》, </ref>  1996년에 컨셉 차량인 CC 모델이 출시되었다. 2009년 3월, 코닉세그 CCXR은 포브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중 하나로 등재되었다. 2010년 12월, 아제라(Agera)는 "올해의 BBC 톱기어 하이퍼카 상"을 수상했다.
  
코닉세그 시리즈 스포츠카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것 외에도 코닉세그는 [[CCXR]]("플라워 파워") 플렉스 연료 스포츠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제스코(Jesko)와 함께 지속되는 "친환경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코닉세그는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시스템 개발 프로그램과 차세대 왕복 엔진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닉세그는 또한 캠리스 피스톤 엔진(camless piston engine)을 개발해 2023년에 소개된 제메라(Gemera)에서 처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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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 시리즈 스포츠카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것 외에도 코닉세그는 [[CCXR]]("플라워 파워") 플렉스 연료 스포츠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제스코(Jesko)와 함께 지속되는 "친환경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코닉세그는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시스템 개발 프로그램과 차세대 왕복 엔진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닉세그는 또한 캠리스 피스톤 엔진(camless piston engine)을 개발해 2015년에 소개된 레지라(Regera)에서 처음 적용했다.
  
코닉세그는 하청업체에 의존하는 대신 자신의 차에 필요한 주요 시스템, 서브시스템, 부품 대부분을 사내에서 개발하고 생산한다.<ref name="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Koenigsegg Koenigsegg]", ''Wikipedia''</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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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는 하청업체에 의존하는 대신 자신의 차에 필요한 주요 시스템, 서브시스템, 부품 대부분을 사내에서 개발하고 생산한다.<ref name="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Koenigsegg Koenigsegg]", ''Wikipedia''</ref>  
{{:자동차 배너}}
 
  
 
==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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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인물 ==
 
== 주요인물 ==
*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 1972년 7월 2일 ~ ) : 스웨덴의 기업인이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코닉세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본 코닉세그는 스톡홀름에서 자랐고, 룬즈버그 기숙학교에 입학하기 전 댄더르드(Danderyd)에서 고등학교 1년을 보냈으며, 그 후 브뤼셀의 스칸디나비아 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본 코닉세그는 5살 때 자전거 수리공이 자신의 경주용 자동차를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스톱모션 영화 '핀치클리프 그랑프리(The Pinchcliffe Granprix)'를 관람하며 어릴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을 보였다. 이 영화는 코닉세그에게 완벽한 스포츠카를 만드는 꿈을 심어준다. 또 6살 때 처음으로 고카트(go-kart)를 몰았고, 이를 '생전 최고의 날 중 하나'로 생생하게 기억한다. 몇년동안 계획을 세운 후 그는 22세이던 1994년 코닉세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디자이너 데이비브 크래포드(David Craaford)는 코닉세그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 컨셉을 추출하며 수년간 프로토타입 생산과 개발을 한다. 2002년 유럽 규격에 맞는 도로주행용 CC8S, 2006년 자체 개발 엔진을 장착한 CCX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ref>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an_von_Koenigsegg Christian von Koenigsegg]", ''Wikipedia'',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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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 1972년 7월 2일 ~ ) : 스웨덴의 기업인이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코닉세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본 코닉세그는 스톡홀름에서 자랐고, 룬즈버그 기숙학교에 입학하기 전 댄더르드(Danderyd)에서 고등학교 1년을 보냈으며, 그 후 브뤼셀의 스칸디나비아 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본 코닉세그는 5살 때 자전거 수리공이 자신의 경주용 자동차를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스톱모션 영화 '핀치클리프 그랑프리(The Pinchcliffe Granprix)'를 관람하며 어릴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을 보였다. 이 영화는 코닉세그에게 완벽한 스포츠카를 만드는 꿈을 심어준다. 또 6살 때 처음으로 고카트(go-kart)를 몰았고, 이를 '생전 최고의 날 중 하나'로 생생하게 기억한다. 몇년동안 계획을 세운 후 그는 22세이던 1994년 코닉세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디자이너 데이비브 크래포드(David Craaford)는 코닉세그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 컨셉을 추출하며 수년간 프로토타입 생산과 개발을 한다. 2002년 유럽 규격에 맞는 도로주행용 CC8S, 2006년 자체 개발 엔진을 장착한 CCX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ref>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an_von_Koenigsegg Christian von Koenigsegg]", ''Wikipedia'', </ref>
  
 
== 역사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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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닉세그 카본섬유 섀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카본섬유 섀시]]
 
[[파일:코닉세그 카본섬유 섀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카본섬유 섀시]]
 
[[파일:코닉세그 엔진.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엔진]]
 
[[파일:코닉세그 엔진.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엔진]]
[[파일: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도어.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헬릭스 도어|디헤드럴 싱크로 헬릭스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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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도어.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도어]]
 
[[파일: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
 
[[파일: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
 
[[파일:트리플렉스 서스펜션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트리플렉스 서스펜션 시스템]]
 
[[파일:트리플렉스 서스펜션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트리플렉스 서스펜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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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
 
[[파일: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
 
[[파일:코닉세그 배터리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배터리 시스템]]
 
[[파일:코닉세그 배터리 시스템.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배터리 시스템]]
 
 
=== 카본섬유 섀시 ===
 
=== 카본섬유 섀시 ===
코닉세그의 모든 자동차의 핵심은 [[카본섬유]](carbonfibre) [[섀시]]이다. 코닉세그 섀시는 일회용 섀시의 경우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섀시의 주요 요소들은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의 원래 디자인에 여전히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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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의 모든 자동차의 핵심은 카본섬유(Carbonfibre) 섀시이다. 코닉세그 섀시는 일회용 섀시의 경우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섀시의 주요 요소들은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의 원래 디자인에 여전히 충실하다.
  
 
코닉세그 섀시는 충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벌집형 코어 구조(Formula 1에 사용된 것과 동일)를 사용하여 사전에 차단된 탄소 섬유 구조로 되어 있다. 알루미늄 연료 탱크는 후면과 오른쪽 및 왼쪽 실을 따라 중공 상자 섹션 내부의 섀시통에 통합되어 있다.  이것은 연료 탱크를 최대한 보호하며, 가장 최적의 포장재와 조합하여 가능한 최고의 중량 분포를 가능하게 한다.
 
코닉세그 섀시는 충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벌집형 코어 구조(Formula 1에 사용된 것과 동일)를 사용하여 사전에 차단된 탄소 섬유 구조로 되어 있다. 알루미늄 연료 탱크는 후면과 오른쪽 및 왼쪽 실을 따라 중공 상자 섹션 내부의 섀시통에 통합되어 있다.  이것은 연료 탱크를 최대한 보호하며, 가장 최적의 포장재와 조합하여 가능한 최고의 중량 분포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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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전력 제한 촉매변환기를 장착하는 동시에 배기가스가 자유로워야 한다. 해결책으로 코닉세그는 문제를 성능상의 이점인 'Rocket'촉매 변환기의 개발과 특허로 바꾸어 놓았다. Rocket Cat은 프리캣이 높은 rpm에서 너무 많은 배압을 생성할 때 과압이 동적으로 우회/오버 플로우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시나리오는 메인 캣 최대 온도에 있으므로 로켓캣이 필요할 때마다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부품이없는 간단하고 영리한 솔루션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기존 솔루션에 비해 100hp 이상 개발한 CCR의 출력을 높인 솔루션이다. 촉매 변환기를 위한 'Rocket Cat'디자인은 코닉세그의 첫 번째 특허였다.
 
문제점은 전력 제한 촉매변환기를 장착하는 동시에 배기가스가 자유로워야 한다. 해결책으로 코닉세그는 문제를 성능상의 이점인 'Rocket'촉매 변환기의 개발과 특허로 바꾸어 놓았다. Rocket Cat은 프리캣이 높은 rpm에서 너무 많은 배압을 생성할 때 과압이 동적으로 우회/오버 플로우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시나리오는 메인 캣 최대 온도에 있으므로 로켓캣이 필요할 때마다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부품이없는 간단하고 영리한 솔루션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기존 솔루션에 비해 100hp 이상 개발한 CCR의 출력을 높인 솔루션이다. 촉매 변환기를 위한 'Rocket Cat'디자인은 코닉세그의 첫 번째 특허였다.
  
=== 헬릭스 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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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도어 ===
[[스포츠카]]는 일반적으로 출입을 돕는 큰 문을 가지고 있다. 큰 문은 다른 차에 부딪히지 않고 문을 열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회사들은 여러 해 동안 서로 다른 해결책을 시도해왔고, 성공률도 다양했다. 가위 도어는 높이 열리며 탑승자가 앉아 있을 때 손이 닿기 어려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붕에서 경첩이 달린 갈매기 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높게 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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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는 일반적으로 출입을 돕는 큰 문을 가지고 있다. 큰 문은 다른 차에 부딪히지 않고 문을 열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회사들은 여러 해 동안 서로 다른 해결책을 시도해왔고, 성공률도 다양했다. 가위 도어는 높이 열리며 탑승자가 앉아 있을 때 손이 닿기 어려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붕에서 경첩이 달린 갈매기 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높게 열릴 수 있다.
  
코닉세그의 디헤드럴 싱크로 헬릭스 도어(약칭 '헬릭스 도어') 메커니즘은 처음 착안했을 때 혁명적이었으며 오늘날까지 자동차 산업에서 독보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이 힌지 메커니즘이 허용하는 도어 모션(동시에 바깥 쪽과 위쪽으로 쓸어 넘기기)은 아름답고 실용적이다. 문은 대부분의 커튼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게 열리지만, 차고 천장은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게 열린다. 또한 차량 측면으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여 대형 스포츠카 도어를 다른 주차된 차량 측면으로 여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새로운 코닉세그 [[레제라]](Regera)의 출시와 함께 메커니즘은 이제 완전히 [[로봇화]]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며, 우아함과 극장의 느낌이 한층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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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의 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도어 메커니즘은 처음 착안했을 때 혁명적이었으며 오늘날까지 자동차 산업에서 독보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이 힌지 메커니즘이 허용하는 도어 모션(동시에 바깥 쪽과 위쪽으로 쓸어 넘기기)은 아름답고 실용적이다. 문은 대부분의 커튼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게 열리지만, 차고 천장은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게 열린다. 또한 차량 측면으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여대형 스포츠카 도어를 다른 주차된 차량 측면으로 여는 것은 과거의 일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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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닉세그 레제라(Regera)의 출시와 함께 메커니즘은 이제 완전히 로봇화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며, 우아함과 극장의 느낌이 한층 더해진다.
  
 
=== 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 ===
 
=== 탈착식 보관 가능 루프 시스템 ===
전통적으로 지붕을 탈부착할 수 있는 [[슈퍼카]]의 소유주들은 떠나기 전에 '톱다운' 운전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지붕을 보관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특히 일기예보가 비가 올 가능성을 보여주었을 때, 그것은 위험한 결정이었다.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가 1994년 슈퍼 스포츠카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처음 스케치했을 때 독창적이고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보관할 수 있는 [[지붕]]에 대한 아이디어였다. 그는 고객에게 하드톱 쿠페의 보안성과 오픈톱 운전의 자유를 모두 주고 싶었다. 모든 코닉세그가 만든 로드카들은 이 기발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지붕은 탄소 섬유로 완전히 만들어져 한 사람이 제거할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지붕의 디자인 자체가 난관은 아니었지만, 지붕이 자동차 앞부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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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지붕을 탈부착할 수 있는 슈퍼카의 소유주들은 떠나기 전에 '톱다운' 운전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지붕을 보관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특히 일기예보가 비가 올 가능성을 보여주었을 때, 그것은 위험한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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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가 1994년 슈퍼 스포츠카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처음 스케치했을 때 독창적이고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보관할 수 있는 지붕에 대한 아이디어였다. 그는 고객에게 하드톱 쿠페의 보안성과 오픈톱 운전의 자유를 모두 주고 싶었다. 모든 코닉세그가 만든 로드카들은 이 기발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지붕은 탄소 섬유로 완전히 만들어져 한 사람이 제거할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지붕의 디자인 자체가 난관은 아니었지만, 지붕이 자동차 앞부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프론트 후드 아래의 루프 공간을 비우는 것은 코닉세그의 길쭉한 위시본 서스펜션, 스티어링 랙, 프론트 댐퍼, 브레이크 오일 저장장치, 앤티롤 바 등을 고정하는 구조인 프론트 서브프레임 설계에 특별한 어려움을 야기했다. 전면 서브프레임은 일체형 지붕을 위한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대한 컴팩트하게 설계되어야 했다. 그것은 해결 가치가 있는 도전이었다. 코닉세그는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자동차가 하드톱 쿠페와 로드스터인 제조업자다.
 
프론트 후드 아래의 루프 공간을 비우는 것은 코닉세그의 길쭉한 위시본 서스펜션, 스티어링 랙, 프론트 댐퍼, 브레이크 오일 저장장치, 앤티롤 바 등을 고정하는 구조인 프론트 서브프레임 설계에 특별한 어려움을 야기했다. 전면 서브프레임은 일체형 지붕을 위한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대한 컴팩트하게 설계되어야 했다. 그것은 해결 가치가 있는 도전이었다. 코닉세그는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자동차가 하드톱 쿠페와 로드스터인 제조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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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5개의 스포크 휠로만 출시되었으며, 새로운 3개의 스포크 카본파이버 휠은 코닉세그 레제라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처음에는 5개의 스포크 휠로만 출시되었으며, 새로운 3개의 스포크 카본파이버 휠은 코닉세그 레제라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바퀴는 엥겔홀름의 코닉세그 공장에서 자체 제작된다. 아제라 RS에 사용되는 5스포크 휠은 650개의 개별 탄소섬유 조각을 사용하며, 가능한 한 가볍고 튼튼하도록 설치된다. [[레제라]]의 3스포크 휠은 750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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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엥겔홀름의 코닉세그 공장에서 자체 제작된다. 아제라 RS에 사용되는 5스포크 휠은 650개의 개별 탄소섬유 조각을 사용하며, 가능한 한 가볍고 튼튼하도록 설치된다. 레제라의 3스포크 휠은 750개를 사용한다.
  
 
코닉세그는 카본파이버 휠을 자체 제작한 세계 최초의 OEM이었다. 다른 회사들은 카본파이버 휠을 자동차 옵션으로 제공하지만, 그 휠의 생산은 공급자들에게 아웃소싱되고 코닉세그가 가지고 있는 특허받은 중공 스포크 기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 무겁다.
 
코닉세그는 카본파이버 휠을 자체 제작한 세계 최초의 OEM이었다. 다른 회사들은 카본파이버 휠을 자동차 옵션으로 제공하지만, 그 휠의 생산은 공급자들에게 아웃소싱되고 코닉세그가 가지고 있는 특허받은 중공 스포크 기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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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라쿠프 ===
 
=== 하이드라쿠프 ===
하이드라쿠프(HydraCoup)는 맞춤형 유압 커플링으로, 코닉세그 [[레제라]] 전용으로 사내에서 개발되었다. 레제라는 단지 최종 구동 장치를 위해 기존의 변속기를 제거하는 독특한 드라이브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항상 7단 기어에 있다. 이것은 순항 속도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7단 기어에서 정지 상태에서 이륙하려고 시도한 사람은 드라이브라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알 것이다. 하이드라쿠프는 기본적으로 작금 기능을 갖춘 매우 진보된 토크 컨버터로서 연소 엔진에서 레제라의 단일 속도 드라이브 라인으로 원활하고 점진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한 모든 중요한 핵심 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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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라쿠프(HydraCoup)는 맞춤형 유압 커플링으로, 코닉세그 레제라 전용으로 사내에서 개발되었다. 레제라는 단지 최종 구동 장치를 위해 기존의 변속기를 제거하는 독특한 드라이브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항상 7단 기어에 있다. 이것은 순항 속도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7단 기어에서 정지 상태에서 이륙하려고 시도한 사람은 드라이브라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알 것이다. 하이드라쿠프는 기본적으로 작금 기능을 갖춘 매우 진보된 토크 컨버터로서 연소 엔진에서 레제라의 단일 속도 드라이브 라인으로 원활하고 점진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한 모든 중요한 핵심 핀이다.
  
 
레지라가 정지 상태에서 이륙할 때 리어 휠에 적용되는 1차 토크는 전기 모터에서 나온다. 전기 모터의 순간적인 토크는 전통적인 변속기의 저단 기어와 같이 작용하여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부드럽게 멀어지게 한다. 그런 다음 하이드라쿠프는 하이드라쿠프가 잠기고 ICE의 최대 출력과 토크가 적용될 때까지 내연기관에서 구동렬로 점차 동력을 공급하게 된다.
 
레지라가 정지 상태에서 이륙할 때 리어 휠에 적용되는 1차 토크는 전기 모터에서 나온다. 전기 모터의 순간적인 토크는 전통적인 변속기의 저단 기어와 같이 작용하여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부드럽게 멀어지게 한다. 그런 다음 하이드라쿠프는 하이드라쿠프가 잠기고 ICE의 최대 출력과 토크가 적용될 때까지 내연기관에서 구동렬로 점차 동력을 공급하게 된다.
  
 
하이드라쿠프를 사내로 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필수 사항 중 하나였는데, 이 정도로 작은 규모로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요소는 세상에 없었다. 코닉세그는 요구하는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부품이 없을 때 직접 부품을 설계하고 제작한다.
 
하이드라쿠프를 사내로 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필수 사항 중 하나였는데, 이 정도로 작은 규모로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요소는 세상에 없었다. 코닉세그는 요구하는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부품이 없을 때 직접 부품을 설계하고 제작한다.
하이드라쿠프는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가 고안했으며 엔지니어 다그 볼레니우스( Dag Bolenius)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부품은 코닉세그의 정확한 사양에 따라 스웨덴 현지 장인들이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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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라쿠프는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가 고안했으며 엔지니어 다그 볼레니우스( Dag Bolenius)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부품은 코닉세그의 정확한 사양에 따라 스웨덴 현지 장인들이 제작하였다.
  
 
=== 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 ===
 
=== 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 ===
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Kenigseg Direct Drive Transmission, KDD)는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에 의해 발명되었고 Kenigseg Advanced Engineering 팀에 의해 레제라용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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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Kenigseg Direct Drive Transmission, KDD)는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에 의해 발명되었고 Kenigseg Advanced Engineering 팀에 의해 레제라용으로 개발되었다.
  
 
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는 자동차에서 기존의 변속 장치를 제거한다. 기어박스가 무게와 효율 감소를 모두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이중 음극을 제거할 수 있는 어떠한 기회도 환영한다. 특허 출원 중인 KDD는 연소 엔진의 기존 변속기, 즉 자동차에서 분리되는 변속기를 대체한다. 그 위치에서 KDD는 연소 엔진으로부터 후륜 차축에 직접 구동력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에너지 손실이 높은 다수의 기어나 가변 변속기가 필요하지 않다.
 
코닉세그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는 자동차에서 기존의 변속 장치를 제거한다. 기어박스가 무게와 효율 감소를 모두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이중 음극을 제거할 수 있는 어떠한 기회도 환영한다. 특허 출원 중인 KDD는 연소 엔진의 기존 변속기, 즉 자동차에서 분리되는 변속기를 대체한다. 그 위치에서 KDD는 연소 엔진으로부터 후륜 차축에 직접 구동력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에너지 손실이 높은 다수의 기어나 가변 변속기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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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
 
'''KDD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
 
* 3개의 전기 모터
 
* 3개의 전기 모터
* 하이드라쿠프 : 특히 [[레제라]]를 위해 코니게그에서 자체 설계 및 개발한 고급 잠금 토크 컨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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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라쿠프 : 특히 레제라를 위해 코니게그에서 자체 설계 및 개발한 고급 잠금 토크 컨버터
 
* 당사의 포물려원 등급, 초 고밀도 및 초소형 배터리 팩.
 
* 당사의 포물려원 등급, 초 고밀도 및 초소형 배터리 팩.
  
 
=== 오토스킨 ===
 
=== 오토스킨 ===
[[레제라]]는 [[버튼]]만 누르면 모든 차체가 완전히 자동으로 닫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오토스킨(Autoskin)'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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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라는 버튼만 누르면 모든 차체가 완전히 자동으로 닫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오토스킨(Autoskin)'이라고 부른다.  
 
코닉세그는 소형 경량 유압 기술의 최신 발전 덕분에 거의 무게의 벌칙 없이 레제라 전체를 로봇화하는데 성공했다. 레제라는 능동적인 전면과 후면 날개, 섀시 제어, 리프팅 시스템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이미 도어 및 전면/후면 후드의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한 유압 펌프와 축전지가 갖춰져 있었다. 오토스킨 유압 장치는 유사한 중량의 가스 스트럿을 대체하여 중량 영향을 최소화한다. 오토스킨은 부드러운 클로징 메커니즘이 특징으로 레제라에게 세련된 느낌을 준다. 완전히 로봇화된 차체 시스템은 자동차의 총 중량에 단지 5kg을 더하기 때문에 완전한 로봇화는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다. 모든 개구부 및 윙 미러에는 근접 센서가 장착되어 개폐 중에 도어가 인접한 물체(커브, 로우 루프 등)와 충돌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코닉세그는 소형 경량 유압 기술의 최신 발전 덕분에 거의 무게의 벌칙 없이 레제라 전체를 로봇화하는데 성공했다. 레제라는 능동적인 전면과 후면 날개, 섀시 제어, 리프팅 시스템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이미 도어 및 전면/후면 후드의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한 유압 펌프와 축전지가 갖춰져 있었다. 오토스킨 유압 장치는 유사한 중량의 가스 스트럿을 대체하여 중량 영향을 최소화한다. 오토스킨은 부드러운 클로징 메커니즘이 특징으로 레제라에게 세련된 느낌을 준다. 완전히 로봇화된 차체 시스템은 자동차의 총 중량에 단지 5kg을 더하기 때문에 완전한 로봇화는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다. 모든 개구부 및 윙 미러에는 근접 센서가 장착되어 개폐 중에 도어가 인접한 물체(커브, 로우 루프 등)와 충돌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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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소비량이 많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이다. 코닉세그 레제라의 게임 판도를 바꾸는 새로운 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의 중심에는 포뮬라 1급 전기화와 유사한 배터리 팩이 처음으로 로드카에 적용됐다.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소비량이 많은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이다. 코닉세그 레제라의 게임 판도를 바꾸는 새로운 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의 중심에는 포뮬라 1급 전기화와 유사한 배터리 팩이 처음으로 로드카에 적용됐다.
  
[[레제라]]의 [[배터리팩]]은 두 개의 병렬 문자열 192개의 셀로 총 384개의 셀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는 800V로 작동하는 4.5kWh 유닛으로 레제라가 세계 최초의 800V 생산차다. 그 800V의 거대한 공급 라인은 놀라운 속도로 배터리로부터 전력을 끌어낼 수 있게 해주며, 중요한 것은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전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레제라는 670마력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 모든 것은 66kg에 불과한 배터리팩에서 생산된다. 레제라는 매우 낮은 속도에서 전체 670 전기 마력을 10초 동안 끌어올 수 있는데, 이는 어떤 경쟁 업체보다 훨씬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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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라의 배터리 팩은 두 개의 병렬 문자열 192개의 셀로 총 384개의 셀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는 800V로 작동하는 4.5kWh 유닛으로 레제라가 세계 최초의 800V 생산차다. 그 800V의 거대한 공급 라인은 놀라운 속도로 배터리로부터 전력을 끌어낼 수 있게 해주며, 중요한 것은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전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레제라는 670마력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 모든 것은 66kg에 불과한 배터리 팩에서 생산된다. 레제라는 매우 낮은 속도에서 전체 670 전기 마력을 10초 동안 끌어 올 수 있는데, 이는 어떤 경쟁 업체보다 훨씬 더 길다.
  
하지만 배터리의 엄청난 전력을 끌어내는 능력만이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또한 배터리는 필요할 경우 200kW의 대규모 재충전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전력과 효율의 균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레제라 배터리팩은 극도의 가벼운 무게, 높은 출력, 높은 방전/충전의 조합으로 오늘날 생산의 다른 어떤 것과도 차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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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터리의 엄청난 전력을 끌어내는 능력만이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또한 배터리는 필요할 경우 200kW의 대규모 재충전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전력과 효율의 균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레제라 배터리 팩은 극도의 가벼운 무게, 높은 출력, 높은 방전/충전의 조합으로 오늘날 생산의 다른 어떤 것과도 차별화되었다.
  
 
== 모델 ==
 
==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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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
 
[[파일: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
 
[[파일:코닉세그 제메라.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제메라]]
 
[[파일:코닉세그 제메라.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코닉세그 제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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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CC''' (1994) : 1개의 프로토 타입. 최초 차량의 스케치는 96년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에 의하여 완성되었으며 산업디자이너 다비드 크라포르드(David Crafoord)에 의하여 구체적인 설계도와 미니어처 모델이 제작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프로토 타입은 설립 2년 후 96년에 완성되었으며 총 3대의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다.<ref name="나무"></ref>
* '''코닉세그 CC''' (1994) : 1개의 프로토 타입. 최초 차량의 스케치는 96년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에 의하여 완성되었으며 산업디자이너 다비드 크라포르드(David Crafoord)에 의하여 구체적인 설계도와 미니어처 모델이 제작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프로토 타입은 설립 2년 후 96년에 완성되었으며 총 3대의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다.<ref name="나무"></ref>
 
 
* '''코닉세그 CC8S''' (2002~2003) : 6대. 프로토 타입을 기반으로 풀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실질적인 첫번째 차량이 '00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고 0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번째 고객에게 전달되었다. 출력 655마력에 달하는 고성능 슈퍼카였으며, 같은해 총 4개의 CC8S가 제조되었고 아시아권의 판매를 위해 서울 모터쇼에서도 공개를 하였다. CC8S는 04년까지 제조된 후 단종되었다. CC8S는 포드에서 주문해 온 4.7리터 V8엔진[8]에 수퍼차저를 장착해 655마력을 기록하였으며 Cima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6단 수동기어가 창착된다. 섀시는 카본과 허니컴 방식으로 제작된 세미 모노코크로 제작되었고 서스펜션은 더블위시본이다.그 외에도 안티롤 바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전자식으로 차고조절장치가 장착된다. 바디는 섀시와 마찬가지로 카본 파이버와 케블러가 복합적으로 사용된 2도어 2시트 방식이다. 철저하게 사용된 경량화 소재로 건조 중량은 1175kg에 불과하며 강력한 출력과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0-100은 3.5초 이하를 기록한다. 최고 속력은 390km/h이며 타이어는 전륜 18, 후륜 20인치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2가 장착되었고 휠은 레이스 스타일의 센터휠 방식이 적용되었다. 탈착가능한 루프로 원한다면 로드스터 형태로 탑승할 수가 있으며 대부분의 특성은 이후 시리즈도 동일하다. 독특하게 회전하며 열리는 형태로 어레인지된 시저 도어로 유명하다. 6대가 생산되었는데 2대는 우핸들로 제작되었다.<ref name="나무"></ref>
 
* '''코닉세그 CC8S''' (2002~2003) : 6대. 프로토 타입을 기반으로 풀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실질적인 첫번째 차량이 '00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고 0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번째 고객에게 전달되었다. 출력 655마력에 달하는 고성능 슈퍼카였으며, 같은해 총 4개의 CC8S가 제조되었고 아시아권의 판매를 위해 서울 모터쇼에서도 공개를 하였다. CC8S는 04년까지 제조된 후 단종되었다. CC8S는 포드에서 주문해 온 4.7리터 V8엔진[8]에 수퍼차저를 장착해 655마력을 기록하였으며 Cima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6단 수동기어가 창착된다. 섀시는 카본과 허니컴 방식으로 제작된 세미 모노코크로 제작되었고 서스펜션은 더블위시본이다.그 외에도 안티롤 바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전자식으로 차고조절장치가 장착된다. 바디는 섀시와 마찬가지로 카본 파이버와 케블러가 복합적으로 사용된 2도어 2시트 방식이다. 철저하게 사용된 경량화 소재로 건조 중량은 1175kg에 불과하며 강력한 출력과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0-100은 3.5초 이하를 기록한다. 최고 속력은 390km/h이며 타이어는 전륜 18, 후륜 20인치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2가 장착되었고 휠은 레이스 스타일의 센터휠 방식이 적용되었다. 탈착가능한 루프로 원한다면 로드스터 형태로 탑승할 수가 있으며 대부분의 특성은 이후 시리즈도 동일하다. 독특하게 회전하며 열리는 형태로 어레인지된 시저 도어로 유명하다. 6대가 생산되었는데 2대는 우핸들로 제작되었다.<ref name="나무"></ref>
 
* '''코닉세그 CCR''' (2004~2006) : 04년에서 06년까지 제조된 후 단종되었다. 이 차종은 06년 2월 Nardò 서킷에서 388.87 kmh를 기록하여 맥라렌 F1이 기록한 가장 빠른 양산차 기록을 갱신하였으나 같은해 9월에 등장한 부가티 베이론이 폭스바겐의 테스트 트랙에서 기록한 최고 속력에 의해 깨지게 되었다. 또한 미국의 속도위반의 최고기록을 시속 167마일(약 269km/h)로 갱신하였다. CCR은 14대가 만들어졌으며 CC8S에서 사용된 엔진을 개수하여 트윈 수퍼차저를 장착해 806 마력의 출력을 내도록 제작하였다. 6단 수동기어가 장착되었으며 섀시와 바디의 형태과 재료는 8S와 거의 동일하다. 건조중량은 1180kg이며 극적으로 늘어난 출력 덕분에 0-100 가속에는 3.2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95km/h 이상을 기록한다. CC 8S와는 달리 전륜 앞바퀴의 휠 사이즈가 18인치에서 19인치로 늘어났다. 특별판이 존재하는데 하늘색 CCR오너가 요청하여 제작된 CCR REVO와 독일의 EDO Competition사가 개조한 EDO Competition CCR Evolution 이 있다.<ref name="나무"></ref>
 
* '''코닉세그 CCR''' (2004~2006) : 04년에서 06년까지 제조된 후 단종되었다. 이 차종은 06년 2월 Nardò 서킷에서 388.87 kmh를 기록하여 맥라렌 F1이 기록한 가장 빠른 양산차 기록을 갱신하였으나 같은해 9월에 등장한 부가티 베이론이 폭스바겐의 테스트 트랙에서 기록한 최고 속력에 의해 깨지게 되었다. 또한 미국의 속도위반의 최고기록을 시속 167마일(약 269km/h)로 갱신하였다. CCR은 14대가 만들어졌으며 CC8S에서 사용된 엔진을 개수하여 트윈 수퍼차저를 장착해 806 마력의 출력을 내도록 제작하였다. 6단 수동기어가 장착되었으며 섀시와 바디의 형태과 재료는 8S와 거의 동일하다. 건조중량은 1180kg이며 극적으로 늘어난 출력 덕분에 0-100 가속에는 3.2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95km/h 이상을 기록한다. CC 8S와는 달리 전륜 앞바퀴의 휠 사이즈가 18인치에서 19인치로 늘어났다. 특별판이 존재하는데 하늘색 CCR오너가 요청하여 제작된 CCR REVO와 독일의 EDO Competition사가 개조한 EDO Competition CCR Evolution 이 있다.<ref name="나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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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아제라 S'''(2013~2014) : 아제라 R의 E85 바이오 에탄올 기능을 제거한 모델로 출력은 1,030마력에 달한다. E85 바이오 연료가 없는 시장을 위해 제작된 모델로 말레이시아에서만 판매되었다. 사진은 그 중에서도 코닉세그의 100번째 생산차량임을 기념하는 Hundra 모델. 도장하지 않은 카본파이버 차체를 금으로 장식하였다. 총 5대가 생산되었다.  기존 아제라 R보다 100마력 이상 낮아졌음에도 [[부가티 베이론]]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아제라 S'''(2013~2014) : 아제라 R의 E85 바이오 에탄올 기능을 제거한 모델로 출력은 1,030마력에 달한다. E85 바이오 연료가 없는 시장을 위해 제작된 모델로 말레이시아에서만 판매되었다. 사진은 그 중에서도 코닉세그의 100번째 생산차량임을 기념하는 Hundra 모델. 도장하지 않은 카본파이버 차체를 금으로 장식하였다. 총 5대가 생산되었다.  기존 아제라 R보다 100마력 이상 낮아졌음에도 [[부가티 베이론]]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One : 1'''(2014~2015) : 프로토타입. 2013년에 제작이 발표된 모델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와 베이징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자칭 세계 최초의 메가카. 다른 슈퍼카들의 트랙튠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중국인 오너가 코닉세그에 트랙튠 버전의 모델을 요구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판매가격은 20억 원 이상으로 총 7대가 제작되어 1대는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6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름인 One:1은 마력당 중량비가 1:1이라는 의미다. 최고 출력(1,360마력)과 중량(1,360kg)이 거의 1:1의 비율이다. 5.0리터 V8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2.0g의 횡가속도를 견딜 수 있다. 뉘르부르크링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시험주행을 준비하던 중, GT-R이 사고를 치면서 랩타임 측정 금지조치가 내려져 기록 측정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2016년 7월. 금지조치가 풀리고, 다시 기록을 측정하기 위해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던 중, ABS 문제로 인해 트랙을 벗어나면서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로 파손되었다. 수리를 해서 다시 도전할 거라고 하는데 소식이 없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한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One : 1'''(2014~2015) : 프로토타입. 2013년에 제작이 발표된 모델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와 베이징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자칭 세계 최초의 메가카. 다른 슈퍼카들의 트랙튠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중국인 오너가 코닉세그에 트랙튠 버전의 모델을 요구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판매가격은 20억 원 이상으로 총 7대가 제작되어 1대는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6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름인 One:1은 마력당 중량비가 1:1이라는 의미다. 최고 출력(1,360마력)과 중량(1,360kg)이 거의 1:1의 비율이다. 5.0리터 V8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2.0g의 횡가속도를 견딜 수 있다. 뉘르부르크링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시험주행을 준비하던 중, GT-R이 사고를 치면서 랩타임 측정 금지조치가 내려져 기록 측정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2016년 7월. 금지조치가 풀리고, 다시 기록을 측정하기 위해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던 중, ABS 문제로 인해 트랙을 벗어나면서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로 파손되었다. 수리를 해서 다시 도전할 거라고 하는데 소식이 없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한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아제라 RS'''(2015~2018) : 2019년 최고 457.5km/h로 가장 빠른 양산차. 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의 최종 진화형이다. 다수의 에어로파츠나 후방 디자인은 아제라보다 오히려 원투원의 염가판이라는 인상이다. R과 S의 스펙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경량화와 파워업을 이루고 대형 리어윙을 제외한 원투원의 에어로 파츠를 채용하여 250km/h에서 450kg의 다운포스를 만든다. 새 모델인 [[레제라]]보다도 적은 수인 25대만 생산되며 10대는 이미 선주문된 상태이다. 2015년 11월 시점에서 4대가 완성되었고 6대가 제작 중이라고한다. 7번째인 섀시 #128 차량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공도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될것이라고 한다. 2017년 11월 5일 기네스북의 감독 하에 치러진 테스트에서 최고속도 447.19 Km/h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양산차의 자리에 올랐다. 기네스 기록 등재조건상 같은 도로를 2회 주행한 평균값을 낸 기록인데, 2회차 주행에선 457Km/h가 나왔다. 코닉세그의 비스포크 옵션을 통해 각 개인고객들이 원하는 고유이름이 많이 붙여진 모델이기도하다. 사이드 스커트나 조수석 대시보드 쪽에 이름이 새겨지곤 하는데 흑색에 가까운 청보라색에 금색 스트라이프 조합의 섀시넘버 #127 나라야, 블랙 카본과 금색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1 그리폰, 배틀쉽 그레이 색상과 블랙 카본 포인트, 오렌지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5 발할라, 블랙 카본과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7 드라켄, 그리폰과 같은 색 조합이지만 스트라이프 배치가 다르고 불사조 무늬가 새겨진 섀시넘버 #144 피닉스가 있다. 2018년 4월 4일 마지막 아제라 RS가 생산되었다.<ref name="아제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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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아제라 RS'''(2015~2018) : 2019년 최고 457.5km/h로 가장 빠른 양산차. 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의 최종 진화형이다. 다수의 에어로파츠나 후방 디자인은 아제라보다 오히려 원투원의 염가판이라는 인상이다. R과 S의 스펙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경량화와 파워업을 이루고 대형 리어윙을 제외한 원투원의 에어로 파츠를 채용하여 250km/h에서 450kg의 다운포스를 만든다. 새 모델인 레제라보다도 적은 수인 25대만 생산되며 10대는 이미 선주문된 상태이다. 2015년 11월 시점에서 4대가 완성되었고 6대가 제작 중이라고한다. 7번째인 섀시 #128 차량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공도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될것이라고 한다. 2017년 11월 5일 기네스북의 감독 하에 치러진 테스트에서 최고속도 447.19 Km/h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양산차의 자리에 올랐다. 기네스 기록 등재조건상 같은 도로를 2회 주행한 평균값을 낸 기록인데, 2회차 주행에선 457Km/h가 나왔다. 코닉세그의 비스포크 옵션을 통해 각 개인고객들이 원하는 고유이름이 많이 붙여진 모델이기도하다. 사이드 스커트나 조수석 대시보드 쪽에 이름이 새겨지곤 하는데 흑색에 가까운 청보라색에 금색 스트라이프 조합의 섀시넘버 #127 나라야, 블랙 카본과 금색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1 그리폰, 배틀쉽 그레이 색상과 블랙 카본 포인트, 오렌지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5 발할라, 블랙 카본과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섀시넘버 #137 드라켄, 그리폰과 같은 색 조합이지만 스트라이프 배치가 다르고 불사조 무늬가 새겨진 섀시넘버 #144 피닉스가 있다. 2018년 4월 4일 마지막 아제라 RS가 생산되었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아제라 파이널'''(2016~2018) :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 시리즈의 최종 생산 차량. 총 3대만 생산되며 각각 고유한 이름과 특징을 갖는다. 오너에게 2017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 '''코닉세그 아제라 파이널'''(2016~2018) :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 시리즈의 최종 생산 차량. 총 3대만 생산되며 각각 고유한 이름과 특징을 갖는다. 오너에게 2017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 One of 1: 2015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중 한대. 한정 생산이었던 2014 One:1과 같은 사양을 갖추면서도 One:1에는 냉각장치 때문에 확보하지 못했던 트렁크 용량을 냉각구와 에어로 파츠를 재설계하여 확보한것이 특징이다.
 
:* One of 1: 2015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중 한대. 한정 생산이었던 2014 One:1과 같은 사양을 갖추면서도 One:1에는 냉각장치 때문에 확보하지 못했던 트렁크 용량을 냉각구와 에어로 파츠를 재설계하여 확보한것이 특징이다.
 
:*Tho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루프 후방으로 달린 수직핀이 특징이다. 투톤의 클리어 카본에 일부분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페인트.
 
:*Tho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루프 후방으로 달린 수직핀이 특징이다. 투톤의 클리어 카본에 일부분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페인트.
 
:*Väde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후방 액티브 윙의 서포터에 작동구조가 노출되어있는것이 특징. 전통적인 클리어 카본에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화이트 골드 리프의 장식되었다.<ref name="아제라"></ref>  
 
:*Väde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후방 액티브 윙의 서포터에 작동구조가 노출되어있는것이 특징. 전통적인 클리어 카본에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화이트 골드 리프의 장식되었다.<ref name="아제라"></ref>  
* '''[[코닉세그 레제라]]'''(Regera, 2016~현재) :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 코닉세그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2017년 6월 13일, 80대 한정생산 모델이 전부 완판되었다. 이름의 [[레제라]]는 스웨덴어로 '통치하다, 지배하다(Reign)'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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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라제라'''(Regera, 2016~현재) :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 코닉세그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2017년 6월 13일, 80대 한정생산 모델이 전부 완판되었다. 이름의 레제라는 스웨덴어로 '통치하다, 지배하다(Reign)'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코닉세그 제스코'''(Jesko, 2021~) : CC 시리즈에서 아제라로 이어지는 코닉세그 플래그십 라인의 후속작이다. 2019년 3월에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인 코닉세그의 새로운 하이퍼카는 라그나로크라는 명칭을 부여받을 것이라 예측 발표하고 있다. 2019년 3월 5일에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차량명인 제스코는 현재 코닉세그의 CEO인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의 아버지이면서 회사를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제스코 폰 코닉세그]]라고 한다. 크리스티앙 본인은 이 차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하며, 어떻게 보면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만든 선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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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제스코'''(Jesko, 2021~) : CC 시리즈에서 아제라로 이어지는 코닉세그 플래그십 라인의 후속작이다. 2019년 3월에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인 코닉세그의 새로운 하이퍼카는 라그나로크라는 명칭을 부여받을 것이라 예측 발표하고 있다. 2019년 3월 5일에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차량명인 제스코는 현재 코닉세그의 CEO인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의 아버지이면서 회사를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제스코 본 코닉세그라고 한다. 크리스티안 본인은 이 차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하며, 어떻게 보면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만든 선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2019년 10월 18일 제스코 프라이빗 공개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었다. 이후 10월 25일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자유 관람 행사인 퍼블릭 데이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올 물량은 2대이며, 추가 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현재로써는 코닉세그치고는 조금 많은 숫자인 125대 한정 생산이 예고되어 있다.<ref name="제스코">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A0%9C%EC%8A%A4%EC%BD%94 코닉세그 제스코]〉, 《나무위키》, </ref>
 
2019년 10월 18일 제스코 프라이빗 공개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었다. 이후 10월 25일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자유 관람 행사인 퍼블릭 데이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올 물량은 2대이며, 추가 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현재로써는 코닉세그치고는 조금 많은 숫자인 125대 한정 생산이 예고되어 있다.<ref name="제스코">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A0%9C%EC%8A%A4%EC%BD%94 코닉세그 제스코]〉, 《나무위키》, </ref>
 
* '''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Jesko Absolut, 2021~) : 한국 시간으로 2020년 3월 3일 오후 10시쯤에 파생형인 제스코 앱솔루트가 공개되었다. 일반 제스코가 트랙에 집중되어 있다면, 제스코 앱솔루트는 최고 속도에 초점을 맞췄는데, 우선 카나드와 리어 윙, 프론트 스플리터 등을 제거하여 다운포스를 기존의 1400kg에서 150kg으로 줄이고, 0.278cd라는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가진다. 코닉세그 측에 따르면, 이론상 330mph (약 530km/h)를 돌파할 수 있으며, 역대 코닉세그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른 모델이라고 한다.<ref name="제스코"></ref>
 
* '''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Jesko Absolut, 2021~) : 한국 시간으로 2020년 3월 3일 오후 10시쯤에 파생형인 제스코 앱솔루트가 공개되었다. 일반 제스코가 트랙에 집중되어 있다면, 제스코 앱솔루트는 최고 속도에 초점을 맞췄는데, 우선 카나드와 리어 윙, 프론트 스플리터 등을 제거하여 다운포스를 기존의 1400kg에서 150kg으로 줄이고, 0.278cd라는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가진다. 코닉세그 측에 따르면, 이론상 330mph (약 530km/h)를 돌파할 수 있으며, 역대 코닉세그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른 모델이라고 한다.<ref name="제스코"></ref>
* '''코닉세그 제메라'''(Gemera, 2022~) : 202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었던 코닉세그 최초의 4인승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모터쇼가 취소되어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었다. 이름의 제메라중 Ge는 스웨덴어로 'Give(주다)', Mera는 'More(더)' 즉 Give more(더 주다) 라는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 본인이 가족과 식사중에 대화하며 나온 이름이라며, 더 많은 재미, 더 많은 좌석, 더 많은 힘 등을 뜻하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한다. 극소수 제작으로 유명한 코닉세그답지 않게 무려 300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개발비용으로 인한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생산대수를 평소보다 올렸다고 한다. 물론 이미 전부 계약완료된 상태이다.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 본인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퍼카]]를 옛날부터 원했는데, 그동안은 기술적 한계와 비용 문제 등으로 미뤄지다가 결국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ref>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A0%9C%EB%A9%94%EB%9D%BC 코닉세그 제메라]〉, 《나무위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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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세그 제메라'''(Gemera, 2022~) : 202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었던 코닉세그 최초의 4인승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모터쇼가 취소되어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었다. 이름의 제메라중 Ge는 스웨덴어로 'Give(주다)', Mera는 'More(더)' 즉 Give more(더 주다) 라는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 본인이 가족과 식사중에 대화하며 나온 이름이라며, 더 많은 재미, 더 많은 좌석, 더 많은 힘 등을 뜻하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한다. 극소수 제작으로 유명한 코닉세그답지 않게 무려 300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개발비용으로 인한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생산대수를 평소보다 올렸다고 한다. 물론 이미 전부 계약완료된 상태이다.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 본인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퍼카를 옛날부터 원했는데, 그동안은 기술적 한계와 비용 문제 등으로 미뤄지다가 결국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ref>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A0%9C%EB%A9%94%EB%9D%BC 코닉세그 제메라]〉, 《나무위키》, </ref>
 
=== 미래형 하이퍼카 RAW by 코닉세그 ===
 
=== 미래형 하이퍼카 RAW by 코닉세그 ===
 
[[파일:로바이 코닉세그.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로바이 코닉세그]]
 
[[파일:로바이 코닉세그.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로바이 코닉세그]]
코닉세그가 퍼포먼스 기풍을 전달하는 미래형 보급형 하이퍼카 컨셉을 발표, 코닉세그 콘셉트카는 'RAW by Koenigsegg' 하위 브랜드 아래 '미래에 가벼운 엔트리급 하이퍼카의 흥미진진한 비전'을 표현한다. 스웨덴 기업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된 것도 눈길을 모은다. 이번 디자인은 코닉세그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와 제네시스와 부가티 치론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총괄 디자이너, 사샤 셀리파노프가 책임지는 '로우 디자인 하우스' 졸업 논문의 결과물이다. 플로우 스루 아키텍처와 제트 전투기 애프터버너(제트 엔진 재연소 장치)에서 영감을 받은 인상적인 리어 디퓨저는 자동차의 진보된 공기역학에 기여한다. 대표적인 코닉세그 디자인 요소로는 광각 앞유리와 극적인 시저도어(scissor doors)가 있지만, 미래적인 전후면은 지금까지의 코닉세그와 다른 점이 특징이다. McLaren F1과 McLaren Speedtail처럼 이 하이퍼카 컨셉은 내부에 3인승 레이아웃을 포함하고 있다. 탑승자는 탄소 섬유 점유자 셀 안에 고정되어 있다. 동력은 코닉세그의 프리밸브 기술을 이용한 3기통 엔진에서 나오는 것으로, 코닉세그 제메라(Koenigseg Gemera)에 동력을 공급해주는 같은 혁신적인 3기통 프리발브 TFG 엔진이 탑재돼 있다. 3개의 전기 모터와 결합된 이 설정은 제메라에서 1,727마력과 2,581lb-ft의 토크를 생산하지만 700마력으로 그 컨셉을 구상했다. 무게는 1543파운드밖에 되지 않는 이 개념은 "1:1의 중량 대 출력 비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한다. 비록 이 차량이 생산될 가능성은 낮지만, 코닉세그는 "이미 존재하는 고도로 상관관계가 있는 경주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가상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ref>손용강 기자,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7595 미래 하이퍼카 연상시키는 ‘Raw by 코닉세그’..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2020-09-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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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가 퍼포먼스 기풍을 전달하는 미래형 보급형 하이퍼카 컨셉을 발표, 코닉세그 콘셉트카는 'RAW by Koenigsegg' 하위 브랜드 아래 '미래에 가벼운 엔트리급 하이퍼카의 흥미진진한 비전'을 표현한다. 스웨덴 기업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된 것도 눈길을 모은다. 이번 디자인은 코닉세그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 크리스티안 보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와 제네시스와 부가티 치론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총괄 디자이너, 사샤 셀리파노프가 책임지는 '로우 디자인 하우스' 졸업 논문의 결과물이다. 플로우 스루 아키텍처와 제트 전투기 애프터버너(제트 엔진 재연소 장치)에서 영감을 받은 인상적인 리어 디퓨저는 자동차의 진보된 공기역학에 기여한다. 대표적인 코닉세그 디자인 요소로는 광각 앞유리와 극적인 시저도어(scissor doors)가 있지만, 미래적인 전후면은 지금까지의 코닉세그와 다른 점이 특징이다. McLaren F1과 McLaren Speedtail처럼 이 하이퍼카 컨셉은 내부에 3인승 레이아웃을 포함하고 있다. 탑승자는 탄소 섬유 점유자 셀 안에 고정되어 있다. 동력은 코닉세그의 프리밸브 기술을 이용한 3기통 엔진에서 나오는 것으로, 코닉세그 제메라(Koenigseg Gemera)에 동력을 공급해주는 같은 혁신적인 3기통 프리발브 TFG 엔진이 탑재돼 있다. 3개의 전기 모터와 결합된 이 설정은 제메라에서 1,727마력과 2,581lb-ft의 토크를 생산하지만 700마력으로 그 컨셉을 구상했다. 무게는 1543파운드밖에 되지 않는 이 개념은 "1:1의 중량 대 출력 비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한다. 비록 이 차량이 생산될 가능성은 낮지만, 코닉세그는 "이미 존재하는 고도로 상관관계가 있는 경주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가상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ref>손용강 기자,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7595 미래 하이퍼카 연상시키는 ‘Raw by 코닉세그’..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2020-09-14</ref>  
  
 
== 세계기록 ==
 
== 세계기록 ==
* 2005년 2월 28일, 오후 12시 8분 이탈리아 나르도에서 CCR은 나르도 링(원형 7.8mi(12.6km)에서 387.866km/h(241.009mph)를 달성하며 맥라렌 F1(McLaren F1)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웠다. 2005년 9월까지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부가티 베이론]]이 시속 408.47km(253.81mph)의 속도를 달성하여 기록을 갱신했으며, 이 기록은 차량과 드라이버, 탑 기어에 의해 모두 입증되었다. 부가티와 맥라렌이 세운 기록은 모두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테스트 트랙인 에라레지앙(Ehra-Lessien)에서 세워진 것으로, 직진 5.6마일(9.0km)이 특징이다.
 
 
* 2008년에 독일 잡지 '스포츠오토' 생산 차량에 대해 0–300–0 km/h (0–186–0mph) 테스트를 실시했고, CCX는 총 시간 29.2초만에 우승했다. CCX도 9.3초 만에 0~200km/h에서 가속했다.
 
 
* 2011년 9월, 아제라 R은 불과 14.53초, 21.19초의 기록으로 0–300 km/h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 코닉세그는 2015년 6월 8일 One:1로 이 기록을 개선했다. 11.92초에 0~300km/h, 17.95초에 0-300-0km/h(2011 Koenigsegg Agera R 기록 대비 3.24초 향상)를 달성했으며, 14.328초에는 0–322km/h (0–200mph)를, 20.71초에는 0-322-0km/h를 달성했다.
 
 
* 2017년 10월 1일, 아제라 RS는 36.44초의 기록으로 0–400–0 km/h(0–249–0mph)의 비공식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덴마크 반델 비행장에서 세워졌으며 부가티 치론이 몇 주 전에 세운 42초라는 기록을 깼다.
 
 
:아제라 RS는 2017년 11월 4일 평균 시속 447.19km(277.87mph)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산차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적인 돌파는 미국 네바다주 파럼프의 네바다주 160번 국도의 폐쇄된 11mi(18km) 구간에서 이뤄졌다. 같은 날, 그들은 또한 몇 주 전에 세운 그들 자신의 기록인 0–400–0 km/h를 깼다. (기존 기록인 36.44초 대비 33.29초). 나중에 계측기를 통해 자동차가 457.94km/h (284.55mph)[45][46]로 1위를 차지했음을 확인했다.
 
 
* 2019년 9월 23일, 코닉세그는 코닉세그 [[레제라]]가 31.49초 만에 주행을 완료하면서 0-400-0km/h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7년 아제라 RS가 세운 코닉세그의 종전 무패 기록보다 1.8초 빠른 기록이다.<ref name="위키"></ref>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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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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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 코닉세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oenigsegg.com/
 
* 코닉세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oenigsegg.com/
*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8B%89%EC%84%B8%EA%B7%B8 코닉세그]〉, 《위키백과》
 
* "[https://en.wikipedia.org/wiki/Koenigsegg Koenigsegg]", ''Wikipedia''
 
*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 코닉세그]〉, 《나무위키》
 
*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an_von_Koenigsegg Christian von Koenigsegg]", ''Wikipedia''
 
* 〈[https://zh.wikipedia.org/wiki/%E7%A7%91%E5%B0%BC%E8%B3%BD%E5%85%8B 科尼賽克]〉, 《维基百科》
 
*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8B%89%EC%84%B8%EA%B7%B8_CCX 코닉세그 CCX]〉, 《위키백과》
 
*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A0%9C%EB%A9%94%EB%9D%BC 코닉세그 제메라]〉,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BD%94%EB%8B%89%EC%84%B8%EA%B7%B8%20%EC%95%84%EC%A0%9C%EB%9D%BC 코닉세그 아제라]〉, 《나무위키》
 
* 손용강 기자,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7595 미래 하이퍼카 연상시키는 ‘Raw by 코닉세그’..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2020-09-14
 
* 〈[https://redzone.tistory.com/93 태양에너지로 충전하는 고성능 코닉세그 스포츠 컨셉트카 공개]〉, 《레드존》, 2009-11-25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
+
*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
* [[코닉세그 아제라]]
 
* [[코닉세그 레제라]]
 
* [[코닉세그 제스코]]
 
* [[코닉세그 제메라]]
 
 
* [[부가티]]
 
* [[부가티]]
 
* [[파가니]]
 
* [[파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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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수정 필요}}
 
{{자동차 회사|검토 필요}}
 
{{자동차 회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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