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토큰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번째 줄: 2번째 줄:
 
[[파일:플러스토큰 글자.png|썸네일|300픽셀|'''플러스토큰'''(Plus Token)]]
 
[[파일:플러스토큰 글자.png|썸네일|300픽셀|'''플러스토큰'''(Plus Token)]]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중국의 역대급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이다. 플러스토큰은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암호화폐 지갑]]이라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300만명 이상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긴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일으켰다. 플러스토큰을 창립한 멤버들 중 일부는 [[폰지사기]]를 벌이다가 [[바투아누]]에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2017년 암호화폐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비트커넥트]] 사기 사건을 뛰어넘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불리며, 중국 최대의 [[다단계사기]] 프로젝트가 되었다.<ref>원재연 기자,〈[https://joind.io/market?id=559 '대륙의 사기' 플러스토큰, 뭉터기 현금화 진행 중]〉, 《조인디》, 2019-08-27</ref>  
+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암호화폐 지갑]]이다. 이들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를 창립한 멤버들 중 일부가 [[폰지사기]]를 벌이다가 바투아누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2017년 암호화폐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비트커넥트]] 사기 사건을 뛰어넘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불리며, 중국 최대의 [[다단계사기]] 프로젝트가 되었다.<ref>원재연 기자,〈[https://joind.io/market?id=559 '대륙의 사기' 플러스토큰, 뭉터기 현금화 진행 중]〉, 《조인디》, 2019-08-27</ref>  
 
   
 
   
 
== 개요 ==  
 
== 개요 ==  
'''플러스 토큰'''(Plus Token)은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라고 주장했다.(이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님) 플러스토큰은 [[암호화폐 지갑]]으로서,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에이아이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발행 암호화폐인 플러스토큰(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ref>김은지 기자,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61 연 120% 수익 보장했던 플러스 토큰, 돌연 ‘출금 정지’로 암호화폐 사기 논란...국민청원 제보]〉, 《시사포커스》, 2019-07-10</ref>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와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ref>〈[https://www.tokenpost.kr/article-13037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먹튀' 의혹]〉, 《토큰포스트》, 2019-06-30</ref>
+
'''플러스 토큰'''(Plus Token)은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이다.(출처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글입니다) 플러스토큰은 [[암호화폐 지갑]]으로서,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에이아이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발행 암호화폐인 플러스토큰(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ref>김은지 기자,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61 연 120% 수익 보장했던 플러스 토큰, 돌연 ‘출금 정지’로 암호화폐 사기 논란...국민청원 제보]〉, 《시사포커스》, 2019-07-10</ref>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와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ref>〈[https://www.tokenpost.kr/article-13037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먹튀' 의혹]〉, 《토큰포스트》, 2019-06-30</ref>
  
 
== 특징 ==
 
== 특징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