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세그먼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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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Segment)는 차량의 등급을 나타내는 용어로 차량의 [[전장]]과 용도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다. 주로 [[유럽]]에서 사용하며 전장 길이에 따라 알파벳 순서대로 [[A세그먼트]] 부터 [[F세그먼트]]로, 용도에 따라 [[J세그먼트]], [[M세그먼트]], [[S세그먼트]]로 분류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배기량]]에 따라 경형,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으로 구분한다. 최근 자동차 트렌드에 맞는 분류법은 미국식 분류법인데 마이크로, 서브 콤팩트, 콤팩트, 미드사이즈, 엔트리레벨 럭셔리, 풀사이즈, 미드사이즈 럭셔리, 풀사이즈 럭셔리, 그랜드 투어fh, 슈퍼카, 컨버터블, 로드스터 등 비교적 세분되어 있다.<ref name="우종국">우종국 자동차칼럼니스트,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81242 올댓카 : 아반떼 유럽선 ‘중형차’ 미국선 ‘콤팩트카’]〉, 《일요신문》, 2016-05-20</ref> 한편 차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커져 A세그먼트의 3.5m 기준과 F세그먼트의 5m 기준을 제외하면 무너진 지 오래다. C세그먼트 차들의 길이는 4.6m를 넘은 지 오래고, D세그먼트 차들은 4.8m를 넘어 4.9m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 컴팩트 이그제큐티브 카를 비롯한 유럽향 D세그먼트 차들도 4.7m를 넘었고, 비교적 엄격했던 E/F세그먼트의 기준인 5m도 의미가 없어지려 하고 있다. 당장 쉐보레 임팔라는 E세그먼트로 출시됐으나 5,11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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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는 차량의 등급을 나타내는 용어로 차량의 사이즈 및 가격을 기준으로 분류한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의 분류는 국가마다 기준이 다르고, 시대에 따라 크기와 종류들이 변화하기 때문에 주관적이고 모호한 부분이 많다. 국내에서는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로 분류하는 반면 유럽에서는 세그먼트로 분류한다.<ref> 엠에스리,〈[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lagrange0115&logNo=221190962005 자동차 세그먼트 (Car classification) ]〉, 《네이버 블로그》, 2018-01-22 </ref> 세그먼트는 [[차체]] 길이에 따라 구분하는 유럽의 자동차 분류 방법이다. 차체의 길이란 자동차의 앞 범퍼에서 뒤 범퍼까지 길이를 말하는데. 다른 말로는 [[전장]]이라고 부른다. 세그먼트는 전장의 길이에 따라 [[A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를 구분하고 있고 용도에 따라 [[J세그먼트]], [[M세그먼트]], [[S세그먼트]]로 구분하기도 한다.<ref> 카스탯,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697610&memberNo=35796412&vType=VERTICAL 자동차 분류 기준, 세그먼트(Segment)란 뭘까? ]〉, 《네이버 포스트》, 2019-07-22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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