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Embassy of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은 1968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28명 규모의 공공기관이다. 서울 중구 정동에...)
(차이 없음)

2019년 11월 20일 (수) 14:30 판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Embassy of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은 1968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28명 규모의 공공기관이다.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영리 국가기관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는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다.

개요

네덜란드와 한국은 농식품, 화학 산업, 창의 산업, 에너지, 첨단 기수르 원예, 생명 과학과 헬스, 물류, 물, 투자뿐만 아니라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중요한 무역과 경제 협력 파트너이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간 외교 뿐만 아니라, 무역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련 정보와 컨설팅울 제공하고, 새로운 파트너와의 만남을 주선하며, 비즈니스 협력 및 기술협력을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입, 연구, 투자 그리고 양국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네덜란드 기업과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사업 및 기술 협력 기회 발굴, 각종 과학기술 세미나 및 콘퍼런스를 지원한다.

주요 활동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존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스마트시티서밋아시아'를 통합한 행사이다. 2019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이간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 시티, 내일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이사, 대·중소기업(융합얼라이언스), 지자체, 국내·외 도시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콘퍼런스 및 세미나, G2G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및 전시, 국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대사관과 네덜란드기업청(RVO)이 공동으로 스마트시티 사절단을 이끌고 있다. 네덜란드 스마트시티 사절단을 통해 네덜란드의 스마트시티 사례,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네덜란드 스마트시티 사절단은 16개의 기업, 기관 및 정부, 스타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네덜란드 스마트시티 사절단에게 한국의 스타트업 및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과의 1:1 매칭 서비스 및 네트워킹 세미나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파트너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참여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