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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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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Neuromeka)
㈜뉴로메카(Neuromeka)

㈜뉴로메카(Neuromeka)는 2013년에 설립한 대한민국로봇 전문 기업이다. 협동로봇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협동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이동로봇, 산업로봇, 델타로봇을 개발했다. 대표는 박종훈이다.

개요[편집]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 이후 2018년에 협동로봇 인디(Indy) 양산을 시작으로 자율이동로봇과 산업로봇을 제조하는 국내 종합 로봇 제조 기업으로 성장했다. ㈜뉴로메카는 쓰기 쉽고 저렴한 협동로봇을 통한 중소기업 제조라인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뉴로메카의 협동로봇은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동작하며,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작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로봇뿐 아니라 자체 기술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하고 RaaS(Robot as a Service) 서비스 형태로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솔루션의 원활한 도입과 운용을 위한 가상공정 서비스, 자동화 구독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자동화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1][2] 베트남중국 법인에 이어 미국 텍사스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3]

연혁[편집]

  • 2013년 02월 : ㈜뉴로메카 설립
  • 2013년 07월 : NRMK파운데이션 SDK 출시
  • 2013년 10월 : NRMK플랫폼 SDK 출시
  • 2014년 01월 : 벤처기업 인증
  • 2015년 07월 : 카운티 앱 출시
  • 2015년 08월 : IGoT/WSN 출시
  • 2016년 05월 : 시리즈 A 투자유치
  • 2016년 07월 : STEP2 출시
  • 2016년 10월 : 인디-RP 출시
  • 2017년 02월 : 이노비즈 인증
  • 2017년 03월 : 인디​3/5/10 출시
  • 2017년 06월 : 시리즈 B 투자유치
  • 2017년 09월 : 인디7 출시
  • 2017년 12월 : 2017 올해의 로봇 기업 (산업용로봇 부문) 수상
  • 2018년 05월 : 오토파워 합병
  • 2018년 06월 : 베트남 호치민시 V-SCRC 개소
  • 2018년 07월 : 인디7 양산 개시
  • 2018년 07월 : 델타로봇 라인업 D 출시
  • 2018년 07월 : 시스템사업 개시
  • 2018년 08월 : 시리즈 C 투자 유치
  • 2018년 09월 : 인디7 레드닷디자인 어워드 수상
  • 2018년 12월 : STEP3 출시
  • 2018년 12월 : KDB 넥스트라운드 청개구리상 수상
  • 2018년 12월 : 2018 올해의 로봇기업 (산업용로봇부문) 수상
  • 2019년 09월 : 인디아이(IndyEye) 출시
  • 2019년 09월 : 인디12 출시
  • 2019년 10월 : 인디케어(IndyCARE) 출시
  • 2020년 12월 : 중국 법인 설립
  • 2021년 12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산업기술진흥 유공)
  • 2022년 04월 : 미국 법인 설립[4]

주요 제품[편집]

로봇[편집]

인디[편집]

인디(Indy)

인디대한민국 최초의 센서 없는 협동로봇이다. 신경망에 기반해 충돌을 감지하고 물체를 인식하는 기능을 갖췄다. 2016년 10월에 ㈜뉴로메카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핫 첫 모델 인디 알피가 만들어졌고, 이후 개발을 거듭해, 2017년 9월에 인디7이 출시되었다. 인디는 혁신적인 충돌 감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임피던스(Impedance) 제어를 통한 더 직관적인 직접교시(Direct Teaching)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반의 티치펜던트 앱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가반중량별로 인디 3 / 5 / 7 / 10 / 12(각 3kg, 5kg, 7kg, 10kg, 12kg) 5가지 모델과 7자유도 연구용 협동로봇 인디-RP2(인디알피2)를 양산하고 있으며, 손목에 부착된 확장포트를 통해 그리퍼, 비전센서 등 다양한 표준 도구들을 확장할 수 있다.[4] 인디는 고속 전류 제어 기반의 임피던스 제어를 통해 직접 교시를 구현할 수 있다. 협동로봇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교시와 충돌감지라고 할 수 있다. ㈜뉴로메카는 이 두 가지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임피던스 제어를 기본으로 모터의 토크를 제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임피던스 제어의 가장 큰 특징은 위치제어가 아닌 힘제어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인데, 전류 제어 기반의 임피던스 제어를 활용한 인디는 사람이 힘만 주면 협동로봇을 제어하기 쉽다. 그래서 센서의 부착 없이도 로봇에게 가해지는 힘에 마찰이나 충돌, 다른 힘이 가해지면 그 힘을 정확히 측정해 부드러운 직접 교시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직접 교시와 제어 성능을 높이기 위해 마찰 보상 알고리즘과 강인 제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관적인 직접 교시를 제공할 수 있어 손쉬운 조작법으로 사용성도 효과적으로 높였다. 또한 협동로봇 제작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로봇 제어기,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티치 펜던트, 스마트 액추에이터까지 협동로봇 구성품도 자체 개발했다.[5]

모비[편집]

모비(Moby)

모비(Moby)는 협동로봇 인디에 자율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이다. 협동로봇 인디가 모비에 탑재되어 작업 영역이 확대되고, 센서 플레이트의 변경을 통해 다양한 센서들을 탑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업 목적에 따라 워크 팔렛을 교체할 수 있어 배송, 순찰, 방역, 안내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2자유도 스티어링 바퀴 모듈 4개가 구동력의 편차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직진 제어성과 전방향 구동 방향 제어성이 탁월하며, 라이다(LiDAR)와 3D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을 회피하며 목표 위치로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다.[2] AMR과 협동로봇을 따로 구매해서 조립하는 기존 방식보다 운용 안정성이 높다. 모비는 배송, 순찰, 방역, 안내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된다.[6] 또한 모비에는 ㈜뉴로메카가 개발한 배터리 화재 소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배터리 화재로부터 안전하다.[7]

[편집]

(D)는 진동억제 설계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고정밀 4축 델타로봇이다. 하중 및 작업반경에 따라 현재 2종의 표준 모델인 디3(D3, 하중 3kg) 및 디6(D6, 하중 6kg)을 양산하고 있다. ㈜뉴로메카의 델타로봇은 고객의 라인 자동화 요구에 맞춰 컨베이어 벨트 및 그리퍼, 비전 센서 등의 다양한 장치가 PLC 등과 통합된 토탈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2]

아이콘[편집]

아이콘(ICoN)은 협동로봇 인디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적용한 고성능 산업로봇이다. 진화된 충돌 감지 알고리즘, 상태 표시등과 레이저 스캐너 등의 주변 안전 장치를 추가하여 기존의 산업용 로봇에는 없었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임피던스 제어를 통한 직접 교시, 태블릿 기반의 티치펜던트 앱 콘티(CONTY) 그리고 힘센서 기반 리드 스루(lead-through) 장치 추가를 통해 쉽고 빠르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협동로봇 대비 2.3배의 속도(최대속도 간 비교)와 높은 반복 정밀도, 최대 IP67 방수방진 등급과 4개의 공압 라인을 제공하여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 가반중량과 길이에 따라 총 7가지 모델을 제공한다.[4]

서비스[편집]

인디고[편집]

인디고(IndyGO)는 뉴로메카의 대표 협동로봇 모델 인디와 '가다'라는 뜻의 go(고)의 합성어로, 협동로봇의 도입, 운용, 유지보수, 인력을 제공하는 뉴로메카의 통합 솔루션 서비스이다. 철저한 생산 공정의 분석을 통해 맞춤형, 통합형으로 생산라인에 가장 효율적인 로봇 배치와 운영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의 극대화가 가능하며, 변화하는 제조공정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중소 제조기업에 특화된 인디고는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리스 운용과 월정액 과금 모델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로봇 생산라인 구축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했다. 로봇의 구입과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관련 인력 교육에 투입되는 모든 비용, 시간, 노력을 인디고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해결 가능하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고 빠른 투자금 회수 실현이 가능하다. 인디고의 목표는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의 도입을 위해 '분석-설계-설치-운용-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린로보틱스(Lean Robotics)에 기반한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단/분석의 자동화를 꾀하며, 산업용 IoT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 원격 유지보수(smart connected maintenance) 기능을 제공한다.[4]

인디케어[편집]

인디케어(IndyCARE)는 협동로봇의 원격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웹 서비스이다.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협동로봇의 실시간 상태, 조업 데이터, 이상 상황에 대한 이벤트 로그를 열람할 수 있다. 조업데이터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협동로봇의 작업 횟수, 각 관절의 온도 외에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세 개의 추가 인풋 채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웹 카메라를 통해 협동로봇이 설치된 작업장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케어는 작업 중 발생되는 모든 충돌 감지, 비상정지 상황에 대해 이벤트 로그 파일과 스트리밍 동영상을 저장하여 로봇 관리자의 원인 파악을 돕고 엔지니어의 원격 CS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4]

기타[편집]

코어[편집]

코어(Core)는 개개인의 로봇 디자인 구현을 지원하는 스마트 액츄에이터이다. 프레임리스 모터, 하모닉 드라이브 감속기, 마그네틱 브레이크, 멀티턴 절대치 엔코더, 이더캣(EtherCAT) 슬레이브 보드, 모터 드라이버 등이 중공축 구조로 결합된 관절 구동 모듈이다. 중공축을 통해 액츄에이터의 전원선 및 이더캣 통신선 등이 통과되므로 군더더기 없는 로봇 디자인이 가능하다. 뉴로메카는 코어100/200/500/1000(각 100W, 200W, 500W, 1130W 출력) 4가지 모델의 스마트 액츄에이터 라인업을 양산하고 있다. 코어 시리즈는 인디 라인업에 채용된 모델로서, 8kHz의 토크 제어 명령 입력이 가능하므로 사용자는 상위 응용프로그램 수준에서 전용의 서보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코어 시리즈는 전용의 하우징 없이 제공되므로 사용자 고유의 디자인을 가지는 로봇 설계에 활용하기 쉽다.[4]

스텝[편집]

스텝(STEP)은 실시간 제어를 위해 하드 리얼타임 OS인 리눅스/제노마이 환경에서 실시간 제어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NRMK플랫폼 SDK를 제공한다. 리눅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엔지니어들도 쉽게 임베디드 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MS 윈도우® OS에서 작동되는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고속 실시간 다축 동기화, 분산 제어를 위해 STEP은 많은 시스템에서 검증된 오픈소스 이더캣 마스터 스택인 이더랩을 채용하고 있다. 표준 이더캣 기반의 실시간 제어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CoE(CANopen-over-EtherCAT) 프로토콜기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CoE 기반 응용프로그램 코드의 자동 생성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연결을 위해 RS485 및 CAN 인터페이스를 표준으로 내장하고 있다. NRMK플랫폼 SDK에는 CAN 기반 응용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실시간 CAN 기능과 오픈소스 CANOpen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인 CanFestival이 설치되어 있다. 인디의 실시간 제어를 담당하는 스텝2의 경우 4kHz의 모델기반 임피던스 제어를 구동하고 있다. 고급 연구 개발을 위해 개발된 고성능 모델 스텝3는 고성능 GPU카드와 엔디비아 텐서RT 라이브러리를 탑재하여 고속 딥러닝 추론 연산에 기반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연구 개발이 가능하다.[4]

콘티[편집]

콘티(CONTY)는 뉴로메카의 모든 협동로봇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티치펜던트 앱이다. 표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설치된 태블릿에서 구동된다. 로봇제어기인 스텝과 유, 무선으로 연동하여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의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및 직접교시를 지원한다. 직관적으로 설계된 풍부한 기능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뉴로메카의 협동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4]

인디아이[편집]

인디아이(IndyEye)는 불규칙한 형상의 물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고성능 비전 솔루션이다. 저가의 비전센서와 딥러닝 서버 공유를 통해 합리적 가격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디아이는 까다로운 작업 조건이 필요했던 기존 비전센서와 달리, 공간과 조광의 제약 없이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며, 딥러닝 서버 공유를 통해 작업 물체(시편) 데이터를 저장하여 고객 요청에 따른 다양한 제품 대응이 가능하다. 다품종 변량 제조라인이 필요한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서 다양한 작업과 빠른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4]

인디프레임워크[편집]

인디프레임워크 2.0(IndyFramework 2.0)은 효율적인 협동로봇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다. 뉴로메카 로봇제어기 스텝에서 동작하며 최대 8KHz로(스텝3의 경우) 슬레이브 로봇 제어가 가능하다. 다관절로봇의 기구학적 특이점 및 모델 불확실성에 대응이 가능한 범용 강인 제어 알고리즘 라이브러리와 혁신적인 충돌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로봇 작업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기능 및 원격 유지보수 기능을 포함하며, 추후 다양한 기능 확장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 구조가 설계되었다.[4]

인디툴즈[편집]

인디툴즈(IndyTools)는 협동로봇 사용 시 필수로 요구되는 다양한 도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인디 표준 장치이다. 기존의 산업로봇에 사용되고 있는 툴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도구를 제공한다. 작업 시 대상물을 쉽게 이송할 수 있는 그리퍼, 로봇 또는 사용자의 힘을 측정하는 저가형 6축 F/T(힘/토크) 센서, 로봇 설치 운반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이동식 베이스 등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한다.[4]

전망[편집]

2013년 설립된 ㈜뉴로메카는 국내 대표적인 협동로봇 기업중 하나로, 2022년 11월 4일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2년 5월 산업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개인 맞춤형 인공장기 생산 자동화 로봇 시스템 개발), 2023년 1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우주 잔해물 포획을 위한 로봇 팔형 탑재체 개발) 등 국가 과제도 활발히 수행하면서 우수한 기술력도 과시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2022년 9월 가트너로부터 스마트 로봇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 2023년 기준 10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2023년 협동로봇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팜,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바일 매니플레이터, 소화 방재 안전 기능이 탑재된 자율 이동형 로봇 등의 사업을 펼쳐 24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23년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지사를 만들어 해외 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만들어 시장 진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8]

각주[편집]

  1. 남궁영진 기자, 〈(특징주) 뉴로메카,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比 50%↑〉, 《서울파이낸스》, 2022-11-04
  2. 2.0 2.1 2.2 뉴로메카〉, 《위키백과》
  3. 신영빈 기자, 〈뉴로메카, 美 텍사스 법인 설립…협동로봇 시장 진출〉, 《지디넷코리아》, 2023-05-04
  4.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뉴로메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euromeka.com/
  5. 뉴로메카, 〈제품소개 ① 협동로봇 '인디(Indy)'〉, 《네이버 포스트》, 2020-05-21
  6. 송윤섭 기자, 〈뉴로메카, 안전성 강화 산업용 로봇 '아이콘' 7월 출시〉, 《전자신문》, 2022-06-13
  7. 장길수 기자, 〈뉴로메카, 배터리 화재 소화 시스템 개발〉, 《로봇신문》, 2023-02-27
  8. 조규남 기자,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로봇신문》, 2023-02-0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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