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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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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엑스(Coin2X) 거래소

㈜메타인베스트(Metainvest) 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투엑스(Coin2X)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115길 71 (논현동, 스페이스모노빌딩) 3층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8년 9월 10일에 설립되었다. 대표이사는 전백균이다.[1]

개요

㈜메타인베스트는 2019년 4월 2일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투엑스 (COIN2X)를 런칭하면서 업계에 알려진 업체이며 자본금 원화 9억8천만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대표이사는 전백균이고 부대표는 나주홍이다. 나주홍은 거래소 운영책임도 맡고 있다. 2019년 1월 4일 공유경제신문과 진행 한 인터뷰내역에 따르면 나주홍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인터뷰에서 나주홍 부대표는 신규 오픈 거래소는 트레이드 마이닝방식의 거래소이고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120%를 배당금으로 지급해주며 토큰 홀더들은 보유한 토큰 수량에 따라 거래소 중대한 의안에 투표로 의견반영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분별한 경쟁배당이라는 지적에 관련하여 발생가능한 상항 비추어 철저한 시뮬레이션 검증을 하였다고 답변했다.[2]

코인투엑스 거래소는 2년가까이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며 Mining Refund (채굴 환급), Airdrop Reward(배당 보상), Coin Dominion (코인 주권)을 3대 핵심 가치로 시장에 내세운다.[3]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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