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76번째 줄: 76번째 줄:
  
 
=== 쏘카 패스 ===
 
=== 쏘카 패스 ===
쏘카 패스는 2018년 3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이다. 4천여 개 쏘카존의 1만2천여 대 쏘카를 횟수 제한 없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반값패스, 슈퍼패스, 라이트패스 등 다양한 구독 상품으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합리적인 이동을 제공한다. 구독료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적용해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월 4,900원에서 77,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쏘카 차량 대여료의 최대 50% 할인부터 신차종 시승권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ref name="매일경제">홍성용 기자,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70852/ (단독) 코로나 뚫고 카셰어링 질주…쏘카 구독자 두배로 '쑥']〉, 《매일경제》, 2020-08-24 </ref> 쏘카패스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장 한정 수량 완판, 2년 만에 누적 40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ref name="쏘카"></ref> 반값패스는 사용자가 주행 목적과 용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간별로 요금을 적용했다. 1개월 1만4천900원, 3개월 2만9천700원 6개월 4만1천400원, 12개월 7만800원 등 네 종류다. 반값패스를 6개월 이상 구독하면 기존보다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반값패스는 1개월을 구독하더라도 할인 혜택이 크다. 예를 들어 더 뉴 아반떼를 주말에 24시간 대여할 경우, 반값패스를 구매하면 차량 대여료는 약 7만2천 원에서 3만6천 원으로 낮아진다. 할인 요금만 3만6,170원으로, 한번 타고 구독료 이상을 할인받는 셈이다. 퇴근패스는 '대여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덕분에 직장인들은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출퇴근 시 경제적인 이동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자차로 출퇴근하던 고객들은 차량 감가상각, 자차 보험료, 세금, 주차비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퇴근패스는 매달 2만9천700원을 내면 대여료가 무료이다. 주중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10시 사이 예약이 가능하다. 최소 8시간 이상부터 최대 16시간 이하까지 사용해야 예약이 가능하다.<ref> 안희정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190903091623 월정액 서비스 쏘카패스, '반값패스·퇴근패스'로 리뉴얼]〉, 《지디넷코리아》,  2019-09-03 </ref>
+
쏘카 패스는 2018년 3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이다. 4천여 개 쏘카존의 1만2천여 대 쏘카를 횟수 제한 없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반값패스, 슈퍼패스, 라이트패스 등 다양한 구독 상품으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합리적인 이동을 제공한다. 구독료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적용해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월 4900원에서 77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쏘카 차량 대여료의 최대 50% 할인부터 신차종 시승권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ref name="매일경제">홍성용 기자,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70852/ (단독) 코로나 뚫고 카셰어링 질주…쏘카 구독자 두배로 '쑥']〉, 《매일경제》, 2020-08-24 </ref> 쏘카패스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장 한정 수량 완판, 2년 만에 누적 40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ref name="쏘카"></ref> 반값패스는 사용자가 주행 목적과 용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간별로 요금을 적용했다. 1개월 1만4천900원, 3개월 2만9천700원 6개월 4만1천400원, 12개월 7만800원 등 네 종류다. 반값패스를 6개월 이상 구독하면 기존보다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반값패스는 1개월을 구독하더라도 할인 혜택이 크다. 예를 들어 더 뉴 아반떼를 주말에 24시간 대여할 경우, 반값패스를 구매하면 차량 대여료는 약 7만2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낮아진다. 할인 요금만 3만6,170원으로, 한번 타고 구독료 이상을 할인받는 셈이다. 퇴근패스는 '대여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덕분에 직장인들은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출퇴근 시 경제적인 이동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자차로 출퇴근하던 고객들은 차량 감가상각, 자차 보험료, 세금, 주차비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퇴근패스는 매달 2만9천700원을 내면 대여료가 무료이다. 주중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10시 사이 예약이 가능하다. 최소 8시간 이상부터 최대 16시간 이하까지 사용해야 예약이 가능하다.<ref> 안희정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190903091623 월정액 서비스 쏘카패스, '반값패스·퇴근패스'로 리뉴얼]〉, 《지디넷코리아》,  2019-09-03 </ref>
  
 
=== 쏘카 비즈니스 ===
 
=== 쏘카 비즈니스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