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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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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파트너스(Korea Investment Partners)
㈜한국투자파트너스(Korea Investment Partners)

㈜한국투자파트너스(KIP; Korea Investment Partners)는 한국의 창업투자 회사이다. 간략히 한투파트너스 또는 한투라고 한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이고, 대표이사는 백여현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1986년 11월 15일에 설립되어 자산 건전성이 우량하고 안전성이 높아 한국 창업투자사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고 믿을 수 있는 회사이다. 또한, 유망한 기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투자하여 한국 벤처 산업의 진정한 동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바디프랜드, 아이오트러스트 등도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았다.[1] 한국투자금융이라는 그룹명으로 본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1001호에 위치하고 있다.

개요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특화된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및 사모펀드(Private Equity) 운용사로서 성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투자 육성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운용조직은 3개의 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 유망한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발굴 및 투자로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본부, 중국 베이징, 상하이, 청두에서 인민폐(RMB)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중국본부, 그리고 각 부문간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확장(Growth-Expansion) 투자, 메자닌(Mezzanine) 투자, 인수 합병(M&A) 및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PE본부가 있다. 2019년 현재 기준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총 운용규모는 약2조 8500억원으로 34개의 벤처투자조합과 7개의 역외펀드(중국, 싱가폴), 6개의 사모투자합자회사(PEF)를 관리 및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형 시장 전문 글로벌 PE운용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아시아 최고의 사모펀드 하우스(Asia's Leading Private Equity House)’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다.[2]

연혁

  • 1986년 : ㈜한국투자파트너스 회사 설립.
  • 1987년 : 1호 투자조합 결성(50억).
  • 1999년 : 1986년부터 1999년까지 4개 펀드 결성 및 결성총액 210억원.
  • 2002년 : 1호 국민연금 펀드 결성.
  • 2008년 : 상하이 사무소 개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17개 펀드 결성 및 결성총액 3810억원.
  • 2011년 : 1호 인민폐(RMB) 펀드 결성.
  • 2012년 : 베이징사무소 개설.
  • 2015년 : 1호 사모펀드(Private Equity) 결성.
  • 2016년 : 청두사무소 개설, 실리콘밸리 사무소 개설.
  • 2019년 : 싱가포르 공동운용(Co-GP) 펀드 결성, 2008년부터 현재까지 48개 펀드 결성 및 결성총액 3조 4470억원.

주요 인물

백여현 대표는 1987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11년째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를 이끌고 왔으며, 현재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이사회의 이사직도 수행하고 있다. 오너 경영자를 제외하면 최장기 CEO 타이틀을 다툴만한 경력이고, 1986년 한투파의 모태가 된 한신기술개발금융도 설립되었으며, 그는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인 한신증권으로 입사하여 한국투자금융그룹의 일원으로 되었다. 증시 호황기에 입사한 백여현은 지점 근무를 하며 영업 현장을 배웠고, 대리로 승진한 후에는 채권부에서 자산운용 실무를 담당하였다. 그는 채권부 근무 시절 만난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당시 대리)'과의 인연은 훗날 인생의 변곡점이 되었고, 이후 특유의 성실함과 추진력을 인정받으면서 기획실과 업무개발팀, 투신사 설립준비팀장 등 전략 및 기획 핵심 부서를 거쳤다. 1997년에는 그룹 경영관리실로 이동하며, 금융 자회사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99년 코스닥에 상장한 한투파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두며, 그는 VC산업의 중요성과 확장성, 그룹 시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동원창투의 비전'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백여현은 한투파를 글로벌 톱티어(Top-Tier) 벤처캐피털(VC)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투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5년 연간 투자액이 10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300억원을 투자했다. 해외 운용 펀드 역시 광저우펀드를 포함해 6곳에 달하며, 결성금액도 4741억원을 찍었고, 그는 해외 펀딩 과정에서 직접 기관투자가들을 방문, 끈끈한 스킨십에 나서며 영업활동 최선봉에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미 중국 기관 투자가들 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된지 오라며, 시진핑 중국 수석과 흡사한 외모 덕분에 '시 큰형(시따따)'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다. 백 대표는 "이제 한국에서도 글로벌 톱 티어 벤처캐피탈이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반드시 그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3]

김광옥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 전무는 27년째 한국투자금융그룹을 지키며 이끌고 있는 정통 한투맨이다. 1993년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자리 잡은 직장이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인 한신증권이었다. 대학을 금방 졸업하여 처음엔 사회에서 지점 영업과 본사 관리, 본사 영업 등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사회 경력을 쌓아나갔으며, 그의 'IB실무+지주행정' 경험이 강점이다. 2015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한국금융지주에서 그룹준법감시인으로 근무했으며, 전사적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하면서 금융 산업 구조와 금융인으로서의 책임감, 금융업 본질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특히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최우선 전제 조건임을 경험으로 체득할 수 있었다. 2018년 1월 김광옥은 한투파 최고투자책임자(CIO) 및 전무로 선임되었으며, 한투파는 업계 최고 수준의 투자 심사역들이 포진한 자타공인 국내 1위 벤처캐피털이다. 운용자산 규모는 2조9000억원에 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한투파의 개별 역량에 더해 그룹과의 협업, 맨파워 교류 등 시너지 창출이 필요했다. 그는 IPO시장에 대한 통찰과 무수한 경험은 한투파에게 큰 힘이 되었고, 핵심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한투파 입성과 동시에 이사회 등기임원 자리도 꿰찼다. 또한 그를 포함해 지주 임직원이 한투파 이사회 4자리 중 3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주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4]

주요 업무

주식투자

  • 종류 – 보통주, 상환전환 우선주 등이다.
  • 한도 – 회사 자본금 총액의 50% 이내에서 주식을 인수함으로서 직접 주주로 참여하고, 투자기업의 경영권을 최대한 보장하며, 투자지분은 코스닥 등록이거나 기업공개 후 매각을 원칙으로 한다.

사채인수

  • 전환사채 –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말한다.
  • 신주 인수권부 사채 –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신주의 교부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이며, 회사가 발행하는 전환사채 등을 당사가 인수하여 신속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또한, 이율 및 기간 등 기타조건은 회사와 혐의하여 결정하며 주식으로 전환시 주식투자와 동일하게 경영권을 보호한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 소프트웨어, 게임, 영상 등의 분야에 투자하여 프로젝트별로 소요되는 자금을 투자하고 프로젝트 사업 종료 후 수익 중 일부를 일정비율로 분배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한다.[5]

PEF

PEF(Private Equity Fund)는 기업에 대한 경영권 참여를 통해 사업구조 또는 지배구조 개선의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 그 수익을 사원에게 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투자대상 회사의 지분 10% 이상 보유 또는, 이사 임면 등 실질적 경영참여가 가능한 10% 미만의 투자이다.[6]

  • 투자대상 발굴 및 실사(초기분석, 딜디자인) - 네트워크 활용, 약식 투자분석, 적정 투자규모 산정 및 투자전략 수립.
  • 투자(기업인수, 지분투자) - 경제변수 분석, 산업 및 기업 분석, 투자대상 기업 방문, 조건 협의 및 실사, 투자 집행.
  • 기업가치제고(모니터링) - 경영 컨설팅, 인수합병(M&A), 경영성과 분석, 필요시 인력 파견.
  • 투자회수(투자회수 전략) - 블록세일(Block Sale), M&A, 시장 매각 및 IPO.[7]

블록체인 투자 사업

템코

블록체인 공급망 플랫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템코(TEMCO)는 이송원이 대표이사이며,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018년 10월 2일 발표했다. 한투파트너스는 30년간 이어온 한국의 대표 벤처캐피털(VC)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블록체인 회사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그동안 카카오, 네이버, 코빗, 더블유게임즈 등을 비롯해 50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를 했다. 템코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기존 물류 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퍼블릭 물류 체인이며, 기존 시스템은 복잡하게 얽힌 유통 시스템으로 유통 정보가 단절되어 있다. 템코는 블록체인을 통해 복잡하게 얽힌 유통 체계를 하나로 연결해 유통 전 단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유통 과정에 대한 신뢰를 줄 뿐 만 아니라,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템코가 구상한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BI(Business Intelligence) 툴, 마켓 플랫폼,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템코는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어 한투파트너스측은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으며, 한투파트너스는 보유한 다수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회사들도 전통적인 VC로부터의 투자를 받을수 있다는 새로운 믿음을 주었고, 한투파트너스는 템코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BI 도구, ERP 등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견고한 사업 모델을 갖고 있으며, 단순한 서플라이 체인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이 아닌 블록체인 업계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템코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루트스탁코인(RSK)을 활용한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8]

2019년 5월 16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단계 투자를 유치했던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 템코두나무 자회사 루트원소프트와 협업에 나선다. 2019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명품거래 플랫폼 ‘구하다(GUHADA)’에서 활동 보상수단 등으로 활용될 템코 토큰을 루트원소프트의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에 보관하고 간편 송금 등도 할 수 있다. 템코는 루트원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템코 토큰 이용자들은 카카오 및 구글 계정으로 회원가입과 간편 로그인을 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템코 토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도 있어 편의성이 높아진다. 카카오와 코빗 등의 초기투자자로 유명한 정통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첫 투자한 블록체인 업체 템코는 블록체인으로 공급망을 연결하고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한, 블록체인에 쌓이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툴(BI, Business Intelligence)을 기업에게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개발 중이다. 템코가 올 하반기에 선보일 커뮤니티형 명품거래 플랫폼 ‘구하다’ 역시 소비자가 제품 인증서 및 유통이력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위조품에 대한 우려를 줄여주는 게 핵심이다.[9]

최근 소식

싱가포르 본부 신설 통해 핀테크 투자 확대

국내 최대 벤처캐피탈(VC)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20년 아시아 핀테크(fintech) 기업 발굴에 ‘올인’한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19년 연말 목표로 싱가포르 본부를 새로 설립하고 책임자로 국내 핀테크 업계서 잔뼈가 굵은 김종현 상무를 본부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2019년 7월 2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연말 싱가포르 투자본부를 신설하며, 중국, 미국에 이은 3번째 해외 본부다. 김 상무는 싱가포르 본부를 총괄하며, 와디즈, 투게더펀딩, 펀다, 코빗 등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 투자를 주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싱가포르는 영국 런던과 더불어 핀테크 산업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라며 “핀테크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본부는 김종현 상무를 필두로 현지 심사역 등 3~4명을 하반기에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싱가포르 본부서 아시아 유망 핀테크 기업을 찾는 것은 투자할 만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핀테크 기업은 IT서비스, 바이오 스타트업 대비 창업이 덜 활발한 편”이라며 “규제 등 문제로 핀테크 기업 주력 사업 분야도 다양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10]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현재 해외 인력만 25명을 두고 있으며, 2008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 광저우, 실리콘밸리 등에 사무소와 법인을 설립했다. 네트워크 확대와 딜 소싱, 사후관리 지원, 직원 관리 등을 고려할 때 현지 인력 채용과 거점 구축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며, 현재 싱가포르 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또 향후 이스라엘과 유럽, 인도, 선전(중국 심천) 등에도 해외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3]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그립’, 35억 투자 유치

전 국민 1인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IT 스타트업 김한나 대표가 운영하는 그립은 2019년 7월 30일 한국투자파트너스네오플럭스로부터 3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그립은 판매자와 소비자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상품을 매매할 수 있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중국의 ‘타오바오쯔보(淘宝直播)’, ‘모구지에(蘑菇街)’ 등을 통해 시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다. 그립의 이번 투자유치는 국내 소비자들의 동영상 소비 트렌드 변화와 비디오 커머스 시장 성숙에 따른 시기적 요소가 주요했으며, 기존 서비스와 다른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기반 ‘라이브 커머스’라는 독창적 아이덴티티(Identity)가 큰 몫을 했다. 김한나 그립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가 이미 마케팅과 유통의 벽을 허물며, 기성 커머스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며 “그립을 통해 변화될 커머스 플랫폼에서는 기존 인플루언서에게 ‘커머스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팀장 정화목은 ”그립은 모바일 커머스 내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 모두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델로 라이브 동영상이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깊이를 기반으로, 커머스의 넥스트 페이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립은 2018년 8월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영상 개발과 대용량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 7명이 뜻을 모아 서비스 개발5개월 만에 안정적인 서버환경 구축과 이용자 편의가 돋보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향후 IT노하우를 더해 신뢰성 있고 개성 있는 상품과 방송 콘텐츠를 이용자에 맞게 매칭 하는 기술을 반영하고 해외 진출 경험이 풍부한 멤버를 통해 동남아, 일본 등의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11]

각주

  1. 도예리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세상 바꿀 팀 찾는다”〉, 《디센터》, 2019-07-30
  2. 회사개요〉, 《한국투자파트너스》
  3. 3.0 3.1 박창현 기자, 〈백여현 대표, '우연과 필연' 이유 있는 11년 장수경영〉, 《더벨》, 2019-05-27
  4. 박창현 기자, 〈'한투맨' 김광옥 전무, 지주와 '가교' 특명〉, 《더벨》, 2019-05-28
  5. 투자방법 및 지원서비스〉, 《한국투자파트너스》
  6. PEF 개요〉, 《한국투자파트너스》
  7. PEF 투자 프로세스〉, 《한국투자파트너스》
  8. 배태웅 기자, 〈한투파트너스,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한경닷컴》, 2018-10-02
  9. 김미희 기자, 〈한투파트너스 투자 받은 ‘템코’, 비트베리 지갑에 담긴다〉, 《파이낸셜뉴스》, 2019-05-16
  10. 박호현 기자, 〈[시그널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본부 신설 통해 핀테크 투자 확대한다]〉, 《서울경제》, 2019-07-29
  11. 강석오 기자,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그립’, 35억 투자 유치〉, 《데이터넷》, 2019-07-3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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