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잔글
잔글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해라썬 로고.png|썸네일|200픽셀|'''㈜해라썬''' 로고]]
+
[[파일:㈜해라썬 로고.png|썸네일|200픽셀|'''㈜해라썬''']]
[[파일:㈜해라썬 글자.png|썸네일|300픽셀|'''㈜해라썬''' 로고와 글자]]
+
[[파일:㈜해라썬 글자.png|썸네일|300픽셀|'''㈜해라썬''']]
 
[[파일:박노현.jpg|썸네일|200픽셀|'''[[박노현]]''' ㈜해라썬 대표이사]]
 
[[파일:박노현.jpg|썸네일|200픽셀|'''[[박노현]]''' ㈜해라썬 대표이사]]
  

2020년 9월 18일 (금) 23:58 판

㈜해라썬
㈜해라썬
박노현 ㈜해라썬 대표이사

㈜해라썬메이벅스의 웹툰 서비스와 중고장터 등에서 실제 결제되는 토종 암호화폐모스트코인(MostCoin)을 개발한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박노현이다.

회사소개

한국 순수 토종화폐라고 불리 우는 모스트코인을 개발한 회사로 2017년 8월에 설립되었다. 모스트코인 개발을 통한 Exchange, 병원/보험, 공연, 쇼핑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실제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개발사이다.[1]
모스트코인은 박노현, 김진철 등 두명이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모스트코인은 각 나라별 시세,환율 적용으로 쉽고 빠르게 송금가 가능하며, 병원, 호텔, 식당, 쇼핑몰등과 제휴해 코인결제가 가능하다. 또 결제 시스템은 병원과 정부기관, 보험사, 회원 등 과 연동, 자동이체 내역을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한다.[2]

회사이념

급변하는 세계의 추세에 따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결제 시장을 확대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프라 구축, 금융혁신의 플랫폼 형성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한국 · 일본 · 중국 · 싱가폴 · 태국 · 필리핀 ·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가상화폐(crypto currency)라는 전략적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가상화폐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금융수익 사업을 통해 글로벌 중심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모든 유저들이 COIN의 가치 상승을 통한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충분한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계 그 이상의 한계가치 그 이상의 가치를 향해 도전과 꿈을 이루어 나아갈 것 이다.[3]

설립배경

2015년 박노현 대표는 처음으로 가상화페를 접하게 되었다. 약 17년 동안 프로그램관련 특히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문판매, 네트워크 쪽의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해주는 일을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방면의 전산프로그램을 짜고 있었는데 어느 날 코인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가 들어왔다. 비트코인과 같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2007년도에 직원이 비트코인을 사라고 권유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돈도 아니고 쓸모도 없는 것을 머하러 사냐고 반박하기도 했었다. 코인을 개발해 달라는 주문은 들어왔고 일에는 욕심 있는 박노현 대표는 여러 군데를 수소문해서 코인은 다른 업체에서 개발하고 전산프로그램만 개발해서 연동해주게 되었는데 의외로 코인 개발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상당히 많은 코인을 개발해서 납품하게 되었다. 2017년 5월까지도 코인에 대한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었는데 2017년 5월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이 5백만원 이상으로 상승하고 다른 코인들까지 덩달아 상승하고 고수익자들도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의 코인 열풍도 다시 시작되었다. 박노현 대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코인 개발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17년 7월경 모스트코인(MOSTCOIN)을 만들게 되었고 코인만 만들면 머하나 코인을 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자 하고 시작된게 코인코즈(COINCOZ.CO.KR)를 만들게 되었다. 프로그램 개발회사가 코인을 만들게 되자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4]

모스트코인

모스트코인이란?

MOST COIN은 최상의 속도와 보안을 유지하는 최고의 코인이라는 뜻 이다.
X11 블록체인 알고리즘POW(Proof-Of-Work)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총 코인 수는 200억 개 이며, 이중 유통이 가능한 코인 수는 70억 개 그 중 50억 개의 MOST GPU, ASIC을 통한 공개 채굴을 진행했다.[1]
모스트코인은 채굴코인으로 국제코인 거래시장에 등재가 용이하다. 모스트코인은 국내 서울의 병원, 호텔, 식당, 쇼핑몰과 제휴하여 비용을 현금이나 카드대신 모스트코인으로 결제 할 수 있는 실사용되고 있는 코인이다. 이런 모스트코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메이벅스에서 양질의 포스팅을 하면 벅스토큰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벅스토큰으로 모스트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모스트코인은 각 나라별 시세, 환율 적용으로 쉽고 빠르게 송금이 가능하며, 병원, 호텔, 식당, 쇼핑몰등과 제휴해 코인결제가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모스트코인은 서울시내 병원을 포함하여 전국 호텔, 온라인 쇼핑몰 등과 활발한 제휴를 통하여 실제 모스트코인 지갑을 통하여 해당 업체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놓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 서비스도 모스트코인으로 결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모스트코인 앱지갑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코인을 주고 받기를 실행 하면, 개인간에 모스트코인이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실제로 블로거 보상플랫폼인 메이벅스에서 블로거에 대한 보상 코인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5]

특징

첫째. 송금의 신속성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전송이 빠르다는 말이다
둘째. MOSTCOIN 은 즉각적인 거래가 가능한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암호화폐이다.
개인적인 금융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블록체인의 본뜻과도 맞다. 비트코인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것보다 더 향상된 네트워크가 있다.
셋째. MOSTCOIN은 현금과 마찬가지로 즉시 거래를 할 수 있고 거래를 하는 동안 익명성을 보호해준다.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된다면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 등록되며 누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MOSTCOIN은 익명기술을 사용하여 제3자가 이를 확인할 수 없다.철저한 익명성을 유지한 보안성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3개의 거래를 묶어서 거래를 진행하고 한번이상 섞인 과정을 통해 추적이 불가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익명성이 더욱더 빛을 바라는 것이다.
인터넷이 있다면 누구나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내역이 공개되길 원치 않는 사람들은 이 사실에 꽤 민감하다.
넷째. MOSTCOIN은 혁신적인 서버 분산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혼합 프로토콜을 통해 이 작업을 수행하므로 시스템의 무 결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제 3자의 필요성을 피할 수 있다. 즉, 철저한 익명성을 유지한 보안성이라고 할 수 있다.[4]

MOSTCOIN의 지갑

MOSTCOIN의 지갑생성은 해킹이 불가능한 블럭체인 기반의 X11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졌으며, X11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의 알고리즘을 보강하고 보안과 전송속도를 10배 이상 빠르게 구현한다.
128 비트 SSL 암호화 : 모든 전송 데이터는 128 비트 SSL (Secure Sockets Layer) 암호화를 통해 필터링되어 회원의 개인정보 및 계정 데이터를 보호한다.

비트젯

대한민국 순수 토종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젯’이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와 차별화를 둔 점은 바로 토종코인의 상장을 중심으로 한다. 또한 기존 대형 증권사의 주식거래 시스템의 기능을 구현하여 스탑로스 기능 탑재, AI(인공지능)와 HTS 적용, 콜드월렛 기능과 2배속 체결엔진 탑재 등 사용하기에 편리한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다.[6]
비트젯 거래소 리뉴얼 오픈의 핵심은 단연 ‘보안’과 ‘속도’다.
스스로 전산프로그램 개발자이기도 한 비트젯 박노현 대표는 “리뉴얼된 비트젯은 이중 삼중의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보안에는 자신 있다.”며 ‘해킹 불가’를 장담한다. 특히, 전화 인증을 포함한 겹겹의 안전장치를 장착해 거래소 접속 단계에서 보다 철저한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킹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기존 OTP 인증 방법보다 한층 더 강화된 보안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입출금 시 코인 보관도 철저한 안전시스템으로 차단해 거래소 유저가 다른 걱정 없이 거래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자가 상시 모니터링하며 미세한 이상 감지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7]
비트젯 거래소는 거래수수료의 80%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수수료를 사용자에게 다시 지급하며, 거래소코인으로 사용되는 모스트캐시를 보유 수량대비 0.1%씩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에게 매일 지급한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량에 따라 거래소 수수료의 10%를 모스트캐시로 환급해 준다. 즉 거래를 할 때 마다 모스트캐시가 쌓이고, 쌓인 모스트캐시는 곧바로 거래에 활용될 수 있다. 모스트캐시가 비트젯 거래소의 거래소코인이 되는 것이다.[8]

각주

  1. 1.0 1.1 , 〈모스트코인 백서〉, 《모스트코인》
  2. 안승현 기자, 〈국산 가상통화 '모스트코인' 등장..일본 상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8-01-16
  3. MOSTCOIN, MOSTCOIN
  4. 4.0 4.1 주공, 〈가상화폐전문거래소(코인코즈)〉, 《네이버포스트》, 2017-10-26
  5. 경남고성, 〈국내코인 모스트코인을 소개합니다〉, 《네이버카페》, 2018-05-26
  6. 김려흔 기자, 〈해라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젯’ 다음달 오픈〉, 《비즈트리뷴》, 2018-03-16
  7. 김홍래 기자, 〈비트젯(BITZET) 거래소 10월 22일 “리뉴얼 오픈”〉, 《데일리코인뉴스》, 2018-10-11
  8. 김종영 기자, 〈모스트캐시, 거래소코인 끝판왕 되나…비트젯 거래소에 상장〉, 《아이티비즈》, 2018-10-18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