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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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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아파트는 이미 건설한지 오래된 아파트를 말한다,

개요[편집]

정확한 규정에 따라서 나누는 것은 아닌 만큼, 부동산 업계에서 부르는 기준을 따져보면 보통 건물이 들어서고 난 뒤 5년이 채 되지 않은 아파트를 새 아파트라고 부르고, 5년부터 10년 사이의 건물을 새 아파트에 준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10년을 넘어간 곳을 오래된 곳이라고 칭한다. 즉 구축이라고 한다.

신축과 구축의 장단점[편집]

우선, 전자의 경우 새로 지어진 건물인 만큼 아무래도 조금 더 최근에 사용되는 여러 기능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전반적인 인테리어나 구조가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들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나아가 최근의 아파트는 각종 주민 부대시설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만큼, 그런 면모에서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미 전국 각지 자리를 잡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들이 입지의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는 조금 더 유리한 면이 많은 만큼, 같은 예산 내 새 건물만 고집한다면 입지적으로 조금은 불리한 곳으로 입주를 하시게 될 수도 있다.

나아가 처음 건물을 지었을 때 나타나는 새집증후군 문제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그만큼 처음 입주를 할 때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많은 편이다. 다만, 이런 부분 같은 경우 오래된 집이라고 해도 리모델링을 끝마친 후라면 마찬가지이니, 신축구축 모두에게서 드러나는 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채움이야기, 〈신축과 구축 아파트 차이점 알아보기〉, 《네이버블로그》, 2023-06-0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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