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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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태언은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 수사부에서 사이버범죄, 기술유출범죄,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전담했다.<ref>김민성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0 (신간)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패권국가로 가는 규제혁신]〉, 《미래한국》, 2018-08-21</ref>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6년간 [[IT]], 지식재산권, 디지털 포렌식 전문변호사로 일했다.<ref>박창민 기자, 〈[http://daily.hankooki.com/lpage/culture/201808/dh20180821161411138650.htm 검사출신 구태언 변호사, ‘미래를 규제할 수 없다’ 출간]〉, 《데일리한국》, 2018-08-21</ref> 2012년 기술법 전문 로펌 [[테크앤로]](TEK&LAW) 설립 후 | + | 구태언은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 수사부에서 사이버범죄, 기술유출범죄,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전담했다.<ref>김민성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0 (신간)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패권국가로 가는 규제혁신]〉, 《미래한국》, 2018-08-21</ref>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6년간 [[IT]], 지식재산권, 디지털 포렌식 전문변호사로 일했다.<ref>박창민 기자, 〈[http://daily.hankooki.com/lpage/culture/201808/dh20180821161411138650.htm 검사출신 구태언 변호사, ‘미래를 규제할 수 없다’ 출간]〉, 《데일리한국》, 2018-08-21</ref> 2012년 기술법 전문 로펌 [[테크앤로]](TEK&LAW) 설립 후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e-커머스, e-스포츠 등 첨단기술 분야 혁신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융합법률자문과 규제혁신 자문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정보보호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농협]] 전산 파괴 공격, 신용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굵직한 정보보안 사건이 터졌을 때 기업들이 제일 먼저 찾는 전문 변호사다.<ref>백봉삼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44281 구태언 변호사,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책 발간]〉, 《지디넷코리아》, 2018-08-21</ref> |
그는 법대생 시절부터 컴퓨터와 기계에 관심이 많았고 검찰 내에서도 ‘IT통’으로 불렸다. [[금융감독원]] 금융IT 감독자문위원 및 제재심의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기 위원,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문변호사를 맡으며 정부규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두루 경험했다.<ref>박명기 기자, 〈[https://news.v.daum.net/v/20180821112147274 구태언 변호사 책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나왔다]〉, 《게임톡》, 2018-08-21</ref> 창조적 파괴를 도모하는 혁신가들을 도와 [[핀테크]], [[블록체인]]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ref>김태훈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3&oid=022&aid=0003298888 법률 전문가가 쓴 IT 분야 ‘규제혁신 리포트’]〉, 《세계일보》, 2018-08-24</ref> | 그는 법대생 시절부터 컴퓨터와 기계에 관심이 많았고 검찰 내에서도 ‘IT통’으로 불렸다. [[금융감독원]] 금융IT 감독자문위원 및 제재심의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기 위원,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문변호사를 맡으며 정부규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두루 경험했다.<ref>박명기 기자, 〈[https://news.v.daum.net/v/20180821112147274 구태언 변호사 책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나왔다]〉, 《게임톡》, 2018-08-21</ref> 창조적 파괴를 도모하는 혁신가들을 도와 [[핀테크]], [[블록체인]]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ref>김태훈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3&oid=022&aid=0003298888 법률 전문가가 쓴 IT 분야 ‘규제혁신 리포트’]〉, 《세계일보》, 2018-08-24</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