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편집하기

'''금강주택'''은 1982년에 설립된 서울특별시 소재의 [[건설업체]]이다. [[김충재]] 회장이 설립한 금강주택은 2022년 7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에서 36위에 올랐다. 2021년 매출이 약 1조 307억원에 달한다. 아파트 브랜드 '금강펜터리움'을 가지고 있다. 김충재 회장이 지분 76.98%, 아들 김태우 부회장이 23.02%를 보유한 사실상 개인소유의 회사다. 금강주택은 2021년부터 내부에서 승진한 최상순 대표이사 체제에 돌입했다. 김충재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사내이사직만 유지하고 있다.

금강주택은 대한민국의 중견 건설업체이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금강펜테리움]]이 있으며 컨트리클럽 브랜드인 금강센테리움이 있다. 2013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안으로 들면서 이름을 알렸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조 2,502억으로 36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