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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주

해시넷
wjddn843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13일 (수) 16: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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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주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 로고
코인몬스터 (Coinmonster) 로고
닉스모바 (NiX/MOBBA) 로고

김유주는 암호화폐 닉스(NiX)를 개발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의 창립자 겸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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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김유주 대표가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서 발표합니다.

개요

김유주는 암호화폐 닉스(NiX)를 개발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NiX)의 창립자 겸 대표이다. 닉스(NiX)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회사로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AR)을 암호화폐에 적용한 모바일게임 코인몬스터를 출시하였다. 이후 암호화폐 결제 및 엑셀레이팅 사업으로 사세를 확장, 현재 MOBBA(Multiplayer Online BlockChain Battle Arena) 플랫폼을 론칭, 이오스(EOS) 기반 게임 전문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블록체인을 기반한 자산운영사로의 도약까지 준비하고 있다.

학력

  • 1995년 ~ 1998년 : 상문고등학교 졸업[1]

경력

주요활동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NiX)은 블록체인 관련 게임 개발 회사로 증강현실(AR)을 암호화폐에 적용한 최초의 모바일게임 코인몬스터를 선보였다. 코인몬스터는 자체 개발한 닉스코인(NiX)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속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암호화폐채굴하는 게임으로 사용자의 GPS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증강현실 게임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특정 타겟에게 마케팅을 실시하는 장점이 있고, 사용자의 위치나 타이밍을 고려한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메잇넷의 이름은 넵픽스(NEPIX)로 코인몬스터를 통해 10여 종의 메이저 암호화폐를 수집했다면 수집 당사자는 자신의 월렛 주소를 입력해 암호화폐를 직접 송금할 수 있다. 획득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1회 최대 1비트코인이며 디앱(DApp)을 통해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독립된 닉스코인의 고유 블록체인화를 이루는 기술적 변화를 거친다.[2]

닉스

닉스는 마이닝풀을 모바일 환경에 접목한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폰 게임 ‘코인몬스터(Coin Monster)'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회사다. 닉스는 코인몬스터를 통해 자체 개발한 닉스코인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각종 메이저 코인을 채굴, 전자지갑 속 코인을 실생활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물 금융을 실현했다. 핵심은 TSID(Time Sync Identification) 인증 기술이다. ㈜윤엠이 개발한 이 기술은 해킹과 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세계 유일의 알고리즘 기술로, 닉스 페이먼트 시스템을 통해 속도 및 보안 안정성 기술을 완성했다. TSID 기술은 PCT(특허협력조합) 조사 견해서를 통해 신규성, 진보성, 그리고 산업 이용가능 인정을 받았으며, 한국 및 미국, 중국, EU, 일본, 인도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개인 명의 휴대폰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없이 폰 번호만 입력하고 가입할 수 있어,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할 필요도 없고 처리 속도는 매우 빠르다. 정보를 텍스트로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폰을 가져가도 접속이 불가능하다. 기존 보급된 스마트폰 사양에서 사용이 모두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하게 된다.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기술 구현이 더 완벽해지는데, 닉스페이는 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무료 공급을 검토하고 있다.[3]

MOBBA

MOBBA(Multiplayer Online BlockChain Battle Arena)는 EOS를 기반한 블록체인 콘텐츠 전문 엑셀러레이팅 플랫폼이다. 온라인 PC, 모바일 게임, 오프라인 게임, 테마파크, 이스포츠(E-sports) 등의 투자 및 개발, 운영 프로젝트를 위한 플랫폼이다. MOBBA는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체인 시상식인 2019 마블스어워즈에서 문화산업응용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4]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한국e스포츠산업협회(KEIA)는 대한민국 e스포츠 및 e스포츠와 관련된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로 e스포츠 산업의 기반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대회 개최, 주관 및 공정한 운영을 위하며 특정 종목 리그에만 쏠려있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한류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체험형 스포츠 아케이드 게임을 활용한 스크린 스포츠 등 관련 분야의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유주는 한국e스포츠산업협회의 실무를 담당하는 협회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으며 e스포츠산업의 국내외적 현황과 최신 이슈 및 향후 유관 산업계의 전망을 공유하였다.[5] 김유주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18년 시즌3에 참여한 피닉스 구단의 구단주였다. 피닉스 구단은 2018년 10월 결성하여 2019년 2월 해체되었다.[6]

각주

  1. 1.0 1.1 김유주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EC%9C%A0%EC%A3%BC-%EA%B9%80-303895b0/
  2. 황효진 기자, 〈AR 기반 모바일게임 ‘코인몬스터’ 주목… 세계 e스포츠시장도 진출〉, 《동아일보》, 2018-07-30
  3. 김민오 기자, 〈블록체인이 해결 못한 보안 문제 ‘풀었다’〉, 《중기뉴스타임》, 2019-10-29
  4. 최문근 기자, 〈김유주 닉스대표, 2019 마블스어워즈 수상, ‘블록체인 문화산업응용부문’〉, 《디코인뉴스》, 2019-02-02
  5. 블록체인투데이, 〈한국e스포츠산업협회(KEIA), 9일 임원간담회 개최〉, 《블록체인투데이》, 2019-03-11
  6. PHOENiX〉, 《리퀴피디아》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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