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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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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크레마뇽 대표)
크레마뇽(Cremanon)

김재섭은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마켓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크레마뇽(Cremanon)의 대표이사(CEO)이다.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GIF 배너.gif
이 그림에 대한 정보
김재섭 대표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서 발표했습니다.

개요[편집]

김재섭은 크레마뇽을 개발한 ㈜알라딘티오씨의 대표이사이다. 그는 변리사로서 카이스트(KAIST) 특허 강의도 진행했다. 이후 블록체인 기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인 크레마뇽을 개발하여, 2019년 4월 베타테스트를 거쳐 금년 7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약력[편집]

  • 1987년 ~ 1994년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졸업
  • 1994년 ~ 2000년 : 삼성엔지니어링 대리
  • 2006년 ~ 2007년 : 유니스 특허사무소 변리사
  • 2007년 ~ 2011년 : 와이앤지 특허사무소 대표 변리사
  • 2015년 ~ 2015년 에이원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 2015년 ~ 현재 : 알라딘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 2016년 ~ 현재 : ㈜알라딘기술그룹 대표이사, 기술 및 마케팅
  • 2017년 ~ 현재 : ㈜알라딘티오씨 대표이사, 플랫폼 개발

주요 사업[편집]

크레마뇽[편집]

김재섭은 2019년 2월에 홍보 사이트로 크레마뇽(Cremanon)을 오픈했다.[1] 크레마뇽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형 마켓 플랫폼으로서, 탈중앙화된 크리에이터 간 P2P 협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크레마뇽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신뢰하지 않는, 즉 서로 만난 적이 없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간에 안심하고 콜라보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의 목표는 개인 크리에이터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현실로 인해 이들을 대행하는 지배 우위적 대형 플랫폼(MCN)의 중앙화된 모델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연결되어 동등한 지위로 상호 협력을 할 수 있어 어떠한 크리에이터도 소외받지 않고 본인의 창작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중간 대행 사업자의 기능과 역할인 기획, 제작, 마케팅, 저작권 관리, 유통, 홍보, 시설/장비 제공, 수익관리, 파트너 관리, 교육, 회부 협업, 광고 판매, 브랜드 개발 등을 진행하는 데 있어 탈중앙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간의 새롭고 혁신적이고 투명한 블록체인 기반의 안정적인 협업을 위한 피투피 콜라보 방식으로 운영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에서 크리에이터란 모든 업종에 걸쳐 본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SNS 사이트에서 공유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협업이 가능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토큰 이코노미에 의한 실시간 수익 배분과 참여자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각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를 가능케 하며, 이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다수의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 형성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가능하게 한다. 크레마뇽 생태계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모든 업종의 크리에이터와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엽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에 대한 즉각적인 수익 배분이 스마트 계약에 의해 가능하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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