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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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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NALLAGA)
날라가(NALLAGA)

날라가(NALLAGA)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본사를 둔 배달대행 플랫폼이다. ㈜인피니티솔루션이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는 주양자이다. 2021년 10월, '날라가'를 포함한 국내 배달대행사 7개(공유다, 제트콜, , 로드파일럿, 날라가, 이어드림, 윈윈)는 '만나플러스'로 통합되었다.

특장점[편집]

  • 지역 프로그램사와의 공유로 허브플랫폼 기능을 통해 동시에 7개사가 배달수행 가능. 가맹점의 원할한 콜처리를 한번에 해결.
  • 부가세없이 배달대행료 세금문제 해결
  • 배송기사 부족 문제를 인접지역 콜공유로 해결

회사 주요업무[편집]

  • 배달대행 프로그램 전문 상담
  • 배달대행 운영 맞춤 솔루션 제공
  • 실시간으로 프로그램 최적화 시행
  • 배달대행 신규 지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 프로그램사용방법 실시간 상담 가능

날라가 관련 기사[편집]

  • ㈜만나플래닛이 자사 배달대행 플랫폼인 '만나플러스'는 2020년 8월 한 달간 배달대행 건수가 1천 80만건을 달성하였다. '만나플러스'는 '공유다, 런, 윈윈파트너, 로드파일럿, 날라가, 제트콜'의 연합으로 시작된 배달대행 서비스로, 가맹점의 배달요청건을 서로 공유하면서 가맹점에게는 배송기사의 안정적인 수급을, 배송기사에게는 최단거리 이동경로와 안정적인 일거리를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공유 시스템은 소비자에게는 '배송시간 단축'의 효과로 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하였고 결과적으로 배송기사의 수익구조가 안정화에 기여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의 배달앱을 통해 소비자의 음식배달 주문이 음식점에 접수되면 대부분 음식점은 여러 배달대행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음식을 배달하게 된다. '만나플러스'는 6개 배달대행서비스 연합브랜드로서 '공유와 나눔'을 통해 가맹점과 배송기사의 권익 보장에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업계의 눈길을 끌어왔다. '만나플러스'는 업계진출 2년만인 지난 2019년 12월 기준 월 650만건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8개월만에 다시 월간 1천만건을 달성하면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만나플래닛 관계자는 '만나플러스'의 이와 같은 가파른 성장세의 이유로 앞서 설명한 '공유와 나눔' 외에 O2O 통합 플랫폼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1]
  • ㈜도도플렉스(대표 김인환)는 2021년 3월 O2O 배달대행 브랜드인 '날라가'와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도플렉스는 차량을 이용한 '공유배송 서비스' 업체로 '오늘주문 오늘도착' 배송대행서비스를 통해 수도권에서는 주문일 기준 당일에 배송완료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택배회사와의 개별 계약이 필요없이 '당일배송 택배 전국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본 업무 협약에 앞서 도도플레스는 ㈜만나코퍼레이션과 플랫폼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만나코퍼레이션의 계열사인 만나플래닛의 플랫폼을 통해 '농수산물 당일 배송'을 확대하고 놀다가게, 톰어페럴, 우주식품과의 MOU 및 컴퓨존과 수도권 당일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당일 배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피니티솔루션의 '날라가'는 6개 배달대행 연합서비스인 '만나플러스' 소속으로 'O2O 배달대행 서비스' 전문 브랜드이다.[2]
  •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만나코퍼레이션이 국내 배달대행사 7개(공유다, 제트콜, 런, 로드파일럿, 날라가, 이어드림, 윈윈)를 '만나플러스'로 통합한다고 2021년 10월 밝혔다. 만나플러스는 지난 2018년 배달대행업체 경쟁이 심화되던 시기 후발주자로 진입해 2021년 8월 기준 월주문건수 1,623만 콜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통합되는 7개사는 현재 만나코퍼레이션 플랫폼을 사용 중인 브랜드들로, 이 7개 브랜드가 모여 '만나플러스' 단일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만나코퍼레이션은 만나플러스 브랜드 통합과 함께 지역 기반 음식주문 서비스 'The 빠른 AI주문앱' '만나이츠'를 런칭할 예정이다. 만나이츠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메뉴 추천 서비스 및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통해 만나 그룹의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계획이다.[3]

각주[편집]

  1. 김동호 기자, 〈배달대행 서비스 만나플러스, 8월 실적 1천만건 달성〉, 《서울경제》, 2020-09-02
  2. 도도플렉스&날라가,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03-02
  3.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만나플러스, 국내 배달대행 7개사 통합〉, 《매일경제》, 2021-10-2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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