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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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는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국가들로부터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잇따라 생겨남에 따라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차드]], [[콩고 민주공화국]], [[토고]], [[감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보츠와나]], [[르완다]], [[부룬디]], [[말라위]], [[짐바브웨]], [[레소토]], [[에스와티니]], [[우간다]] 등 내륙국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1991년에는 [[소비에트연방]]과 [[유고슬라비아사회주의연방공화국]]이 붕괴되면서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벨라루스]], [[몰도바]], [[트란스니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 등 새로운 내륙국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 1960년대에는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국가들로부터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잇따라 생겨남에 따라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차드]], [[콩고 민주공화국]], [[토고]], [[감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보츠와나]], [[르완다]], [[부룬디]], [[말라위]], [[짐바브웨]], [[레소토]], [[에스와티니]], [[우간다]] 등 내륙국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1991년에는 [[소비에트연방]]과 [[유고슬라비아사회주의연방공화국]]이 붕괴되면서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벨라루스]], [[몰도바]], [[트란스니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 등 새로운 내륙국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 ||
− | 1993년 [[에리트레아]]가 독립하면서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 되었다. 2006년 5월 22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분리되면서 세르비아는 내륙국이 되었다. 2008년에는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한 [[ | + | 1993년 [[에리트레아]]가 독립하면서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 되었다. 2006년 5월 22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분리되면서 세르비아는 내륙국이 되었다. 2008년에는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한 [[코소보가]], 2011년에는 [[수단]]에서 분리 독립한 [[남수단]]이 새로운 내륙국이 되었다. [[러시아]]는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북극해와 접한 탓에 상당 기간 얼음으로 덮여 있어 원활한 이용이 어렵다. 그동안 [[발트해]], [[흑해]], [[태평양]] 등으로 확장을 경주한 것도 부동항을 얻기 위한 노력이었다. |
[[카스피해]]와 [[아랄해]]는 수분이 바닷물이긴 하지만, 바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내륙 호수로 간주된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은 내륙국으로 분류한다(단, 카스피 해는 운하가 설치돼 바다와 통할 수 있다). | [[카스피해]]와 [[아랄해]]는 수분이 바닷물이긴 하지만, 바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내륙 호수로 간주된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은 내륙국으로 분류한다(단, 카스피 해는 운하가 설치돼 바다와 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