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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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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Naver Map)
네이버 지도(Naver Map)

네이버 지도(Naver Map)는 네이버㈜가 개발한 인터넷 지도 서비스이다.

개요[편집]

네이버 지도는 네이버㈜가 개발한 지도 서비스로, 2011년 11월에 시작되었다. 모바일 을 포함해 데스크톱 홈페이지에도 구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서비스 초반에는 다음 지도(현 카카오 맵)에 비해서 데이터양과 퀄리티 차이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2016년 기준 점유율 72.7%를 차지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지도 앱이 됐다. 국내에선 대다수 사람이 네이버를 통해 포털 검색을 하므로 데이터 축적량이 많다. 그 외에 고속/시외버스 및 일반철도의 운행 시간표와 가격도 확인할 수 있다.[1]

특징[편집]

네이버 지도는 지도 본연의 기능에 충실히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실내 지도'가 잘 형성돼 있어 '공항', '지하상가'나 '코엑스'같이 거대한 실내 장소의 지도를 비교적 정확히 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의 '네이버 예약' 기능과 연동이 가능하다. 맛집과 놀이공원, 키즈카페, 전시, 공연을 예약할 수 있으며 헤어샵도 예약이 가능해 지도를 통해 본인의 예약을 바로 연동할 수 있다. 그리고 끊김 없는 애니메이션이 네이버 지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차량이 진행하고 있는 방향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도 하나로 맛집, 여행지, 날씨, 온도, 미세먼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

네이버 지도 개편
PC 지도 개편

네이버 PC 지도가 2020년 8월부로 개편되었다. 첫 화면인 지도 홈을 장소 추천, 주변 탐색 등을 통해 리뉴얼하고, 장소 검색 결과 비교/탐색을 손쉽게 하기 위해 검색 화면을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업종별 특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장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장소 추천 : 네이버 AI 기반 장소 추천 서비스인 스마트 어라운드(SmartAround)를 PC 지도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지도 홈 좌측 영역에 시간대, 성별/연령 등에 맞춰 맛집, 카페 등 다양한 가볼 만한 곳 정보가 제공된다. 지도를 움직여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 후, 스마트 어라운드 하단의 '추천 장소 보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새로운 추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주변 탐색 : 보다 빠른 검색 편의성을 위해 주요 키워드를 지도 홈 상단에 제공한다. 음식점, 카페, 편의점, 헤어샵 등 다양한 주변 장소를 키워드를 통해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 검색 목록과 상세 페이지 제공 방식 변경 : 검색 결과에 대한 업체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검색 결과와 업체 상세 페이지를, 한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장소 간 비교, 탐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장소 검색 결과 개선 - 업종별 특화된 정보 제공 : 모바일에서 보던 익숙한 화면들을 PC에서도 거의 유사한 기능과 내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업종별로 특화된 필터를 제공하며, 검색 마커에 별점, 가격 등의 부가 정보를 표시하여 장소 탐색이 보다 편리해졌다. 또한, 예약/스마트 주문/문의 등 다양한 업체 특화 기능이 추가되었다. [2]

주요 기능[편집]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도보 이용 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주는 길 찾기 기능과 장소, 주소, 도로명, 전화번호 등으로 장소를 찾아주는 지도 검색, 내 주변 음식점, 은행, 병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을 쉽게 찾기 위한 주변 정보 검색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서울/경기도/인천/부산/대전/울산 지역의 버스 도착 예정 정보와 현재 위치에서 바로 택시 부르기 및 이동 경로를 공유하는 안심 귀가 서비스가 있다. 또한, 실시간 도로 교통상황(통행속도 및 사고/통제) 및 주요 대로의 CCTV 영상, 전국 주요 도시의 실제 모습을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거리뷰/항공뷰 기능뿐만 아니라 주요 명산의 '등산로 지도' 및 전구 주요 '자전거 도로 지도' 기능과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곳에서 사용하기 위한 '다운로드' 기능이 있다.[3]

  • 지도 홈 런처 : 홈에서 바로 주변 정보와 대중교통,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통합된 검색창 : 장소, 버스, 지하철, 주소 등의 모든 정보를 검색창 하나로 검색할 수 있다.
  • 주변 탐색 :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맛집, 장소들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 내비게이션 : 주행 상황별로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자체 교통정보센터를 통한 실시간 정보를 반영해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 준다.
  • 벡터 맵 : 지도의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주요 랜드마크의 실제 모습을 입체 뷰로 확인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출발 시각 설정 : 출발할 날짜와 시간을 설정하여 심야 버스를 포함한 최적 경로와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 거리뷰 : 장소 검색 및 길찾기를 할 때, 거리뷰와 항공뷰로 가고 싶은 장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즐겨찾기 : 여행 계획이나 가고 싶은 맛집 등의 관심 장소를 폴더별로 저장하고,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인스턴트 서치 : 마트 영업 시간과 같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를 검색 과정 중에 확인할 수 있다.
  • 언어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지도판과 영문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4]

이색 기능[편집]

오랜 점포 정보 제공 서비스

네이버㈜가 검색과 지도 서비스를 통해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가게인 오랜 점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가 새로 제공하는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백년가게'이다. 30년 이상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점포 중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곳이다. 전남 여수의 구백식당, 충북 옥천의 일미해장국 등이 대표적이다. 400여 곳의 정보가 제공된다. 네이버와 지도에서 '백년가게'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이용자 위치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5]

우리은행 지점 번호표 서비스

2020년 7월 30일, 우리은행이 네이버 지도에서 우리은행 영업점의 대기 고객 수를 알려주고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기기로 네이버에서 우리은행을 검색하면 수도권 영업점 약 400곳의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 가능하다. 이어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영업점에 가기 전에 번호표를 먼저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자사가 아닌 외부 채널로 지점의 실시간 대기 고객 수를 확인하는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라며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간대별 대기 시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6]

서울시 도로 레이아웃 지도 구축

네이버랩스가 서울시 전역의 4차선 이상의 주요 도로를 정밀 데이터화한 로드 레이아웃 지도를 공개했다. 노면 기호를 포함해 차선 단위 수준의 세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내비게이션부터 자율주행 기술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개한 로드 레이아웃 지도는 서울시 전역의 2092km 길이의 도로를 대상으로 했다. 네이버랩스의 하이브리드 HD 매핑 솔루션을 통해 제작한 서울시 3D 모델링 지도에서 4차선 이상의 주요 도로만 추출해 데이터화했다. 인공지능과 비전 기술을 활용해 더욱 정확한 도로 정보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노면 기호 분류 작업을 자동화하여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선 단위의 상세한 구조와 노면 기호 정보를 담고 있어, 차선 단우니의 정교한 교통량을 파악하거나 내비게이션 등에 접목해 길 안내의 정확도를 높일 수도 있다.[7]

마스크 재고 알려주는 서비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유행함에 따라 마스크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서 마스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에서 약국을 검색하면 지도상에서 약국별 마스크 수량이 노출된다.[8]

네이버 지도 API[편집]

네이버 지도 API는 네이버 지도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 API는 웹 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네이버 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약도부터 주변 맛집이나 유명 관광지 표시까지, 요청하는 여러 정보들을 지도 위에 표현할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 네이버 지도는 네이버와 관련된 전문 기관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년간 네이버 지도를 서비스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가고 있다.
  • 국내 No.1 지도 서비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국내 최대 지도 서비스로, 수시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의 지도 정보를 유지한다. 또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매일 접수 받은 수 많은 지도 수정 요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최신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 : 물류, 관제, 통신, 유통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도(Maps), 길 안내(Directions), 장소(Places) 관련 다양한 API 기능들이 제공된다. 높은 품질의 지도 데이터와 다양한 기능의 API를 이용하여 위치와 이동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 최신 POI 데이터 보유 :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사용 중인 최신의 POI(Point of Interest) 정보를 제공하며 네이버 지도 검색 사용자 수와 클릭 수에 근거한 신뢰도 높은 랭킹 모델이 반영된다.
  • 손쉬운 사용 : 기반의 콘솔에서 서비스 등록(등록, 변경, 삭제), 이용량 상한선 설정(일별/월별), 이용량 통계 조회 등 다양한 관리 작업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9]

제공 서비스[편집]

네이버 API의 제공 서비스로는 크게 지도(Maps), 길 안내(Directions), 장소(Places)로 나눌 수 있다.

  • 지도(Maps) : 정적 및 동적 지도, 벡터 지도 등 각 서비스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장소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다. 웹 다이내믹 맵, 모바일 다이내믹 맵, 스태틱 맵 기능이 있다. 웹 다이내믹 맵은 패닝, 줌인아웃 등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동적 지도를 보여주고, 모바일 다이내믹 맵은 네이버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기능(벡터 지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스태틱 맵은 요청된 URL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웹 페이지에 표시할 수 있는 이미지로 지도를 반환한다.
  • 길 안내(Directions) : 네이버 지도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로 사용자에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최적의 경로를 찾아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 장소(Places) : 높은 장소 커버리지에 대한 풍부한 위치 데이터로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주소, 전화번호, 업체명 등으로 검색해 볼 수 있다. 지오코딩(Geocoding), 리버스 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이 있는데, 지오코딩은 주소의 텍스트를 입력받아 좌표를 포함한 상세 정보들을 제공하고, 리버스 지오코딩은 좌표를 통해 주소 정보(법정동, 행정동, 지번주소, 도로명주소 등)를 반환한다.[9]

트리비아[편집]

네이버 지도 '스마트 어라운드', 골목상권 매출 성장 이끌었다

네이버 지도의 AI 장소 추천 서비스 '스마트 어라운드'가 골목 상점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지도에 스마트 어라운드가 적용된 이후, 일평균 85만 명의 사용자가 전국 골목의 오프라인 상점을 찾고 있으며, 이 중 스마트 어라운드에 재방문하는 비율은 3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마트 어라운드의 '내 주변 추천' 기능이 오픈된 이후 1인당 페이지 뷰 및 체류 시간 역시 2배 이상 증가해 네이버 지도의 스마트 어라운드를 통해 골목 상점을 발견하고 위치를 파악한 후 방문하는 사용성도 매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D-커머스 2019'에 따르면, 스마트 어라운드를 통해 사용자가 골목 상점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확률이 기존의 키워드 검색 대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 어라운드를 통해 골목 상점을 발견한 사용자의 검색 전환율(전화, 길 찾기, 저장)은 키워드 검색보다 23.2배 더 높다. 또, 인지도가 높은 상점과 인지도가 낮은 상점의 클릭 수의 차이는 키워드 검색에서는 14배까지 벌어지는 반면, 스마트 어라운드에서는 3.6배로 격차가 크게 줄어들어 스마트 어라운드가 상점의 인지도와 관계없이 다양한 골목 상점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접점으로 활용됨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어라운드를 이끄는 최지훈 책임 리더는 "네이버 지도 스마트 어라운드는 AI 기술을 이용하여 SME와 사용자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온라인 예약, 길 찾기, 전화 등를 통해 실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사용자 생활권 중심으로 화장품, 패션·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골목 상점과 사용자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0]

네이버 지도 CCTV 기능 이용하여 날씨 확인 가능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른 지역 날씨를 즉시 알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누리꾼은 네이버 지도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했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 앱에 들어가면, 원하는 지역을 검색해 날씨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앱에서 근처 CCTV를 눌러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보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CCTV가 설치된 곳의 상황만 알 수 있지만, 근처 도로 상황이나 행인들이 우산을 쓰고 있는지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마철 갑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날씨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방법마저도 누리꾼들 사이에선 호평을 얻고 있다. [11]

지도가 쇼핑앱으로 바뀐다.. 에스케이텔레콤㈜, 네이버 '모빌리티' 전쟁

길 찾기에 쓰이는 모바일 내비게이션이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행 거리에 따라 쇼핑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가 하면 맛집을 추천해 상거래를 돕는다. 이는 내비게이션이 가진 위치 정보에다 개인별 맞춤형 제안을 가능하게 만든 데이터와 AI 덕분이다. 에스케이텔레콤㈜은 T맵 주행 거리와 주유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포인트를 제공하고 차량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T맵 쇼핑'을 새롭게 선보였고, 네이버는 그간 네이버 모바일(그린닷)에만 적용됐던 AI 장소 추천 서비스 '스마트 어라운드'를 네이버 지도에 탑재했다. 스마트 어라운드는 AI가 사용자 개인의 컨텍스트(위치, 시간대, 성/연령 등)에 맞춰 맛집, 카페 등 가볼 만한 곳을 알아서 추천해 준다. 어라운드는 네이버가 개발 중인, 복잡한 뇌가 로봇이 아닌 네트워크와 연결된 서버에 있는 브레인리스 로봇을 의미한다. 네이버 지도에 AI 추천이 본격화되면서 지도 앱의 쓰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스마트 어라운드를 네이버 모바일에 적용했더니 '버거킹 용산점'처럼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보다 실제 경로를 찾는 '길 찾기'와 '전화 걸기' 사용횟수가 각각 35배, 8배 높았다"고 말했다. [12]

각주[편집]

  1. 1.0 1.1 배근우, 〈(비교분석) 카카오맵 vs 네이버 지도, 나에게 맞는 지도앱은?〉, 《데일리팝》, 2018-12-06
  2. N지도, 〈PC지도 개편 안내 - 지도 홈/검색〉, 《네이버 블로그》, 2020-08-19
  3. manchoi, 〈지역 위치(구글맵, 다음/네이버지도)〉, 《깃북스》
  4. 윈도우즈 앱 공식 홈페이지 - https://windowspc.software/
  5. 김주완 기자, 〈"전국 백년가게 알려드려요"…네이버 '노포' 검색 서비스〉, 《네이버 뉴스》, 2020-06-11
  6. 한혜원 기자, 〈네이버 지도에서 우리은행 지점 번호표 받는다〉, 《네이버 뉴스》, 2020-08-03
  7. 이진영 기자, 〈네이버랩스, 서울시 도로 레이아웃 지도 구축〉, 《네이버 뉴스》, 2020-08-06
  8. 오지현 기자, 〈"마스크 재고 알려줘요" 앱서비스 시작...접속 폭주로 혼선도〉, 《네이버 뉴스》, 2020-03-11
  9. 9.0 9.1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cloud.com/
  10. 황민규 기자,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 골목상권 매출 성장 이끌었다〉, 《네이버 뉴스》, 2020-08-25
  11. 임수빈 기자, 〈'비 오나, 안 오나' 지도 앱 CCTV 보니, 기상청보다 정확하네〉, 《네이버 뉴스》, 2020-08-03
  12. 김현아 기자, 〈지도가 쇼핑앱으로 바뀐다..SKT, 네이버 ‘모빌리티’ 전쟁〉, 《네이버 뉴스》, 2020-07-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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