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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고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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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고바드(David Gobaud) 모비우스(Mobius) 창시자
모비우스(Mobius)

데이비드 고바드(David Gobaud)는 스텔라루멘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인 모비우스(Mobius)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며 모든 개발자, 장치 및 데이터 스트림을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 연결하는 목표를 빠르게 실현하고 있다.

학력[편집]

  • 2004년~2010년 스탠포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 석사
  • 2011년~2012년 퀸즈 대학교 기업지배구조학 전공
  • 2013년~2015년 하버드 대학교 법학 전공

약력[편집]

  • 2005년 - 2009년 스탠포드 컴퓨터 기계 협회 창립자
  • 2008년 ~ 2009년 스탠포드 Dance Marathon Hack-A-Thon 창립자 및 감독
  • 경제자문위원회(Council of Economic Advisers) 근무
  • 2011년 미국 대통령 집무실 SWAT 팀리더 근무
  • 2012년 스탠포드 법학대학원 인턴 근무
  • Google 근무
  • 2017년 6월~현재 Mobius 공동 창립자
  • 2018년 6월~현재 Passfolio 공동 창립자

주요 활동[편집]

모비우스[편집]

모비우스(Mobius)는 스텔라루멘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안정, 보안, 신뢰, 그리고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블록체인과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해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토큰으로,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고 모든 토큰을 기존 앱에 통합해 쉽게 교환 및 거래가 가능하고 스마트 계약으로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한다. 수수료가 제로에 가깝고, 보안성, 확장성이 좋으며 개발자에게 결제 및 거버넌스, 오라클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모비우스 디앱 스토어에는 게임 및 로또, 상거래 등이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다. 또 모비우스는 모든 기술회사를 위한 블록체인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비우스의 화폐 단위는 MOBI이며 모비우스의 창시자 겸 대표는 데이비드 고바드(David Gobaud)이다. 어드바이저로는 스텔라루멘(XLM)을 창시한 제드 맥케일럽이 있다.[1] 2018년 2월 13일 모비우스 코인은 한국의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되었다.[1]

가기.png 모비우스에 대해 자세히 보기

MOBI 토큰[편집]

기업과 소비자가 스마트 계약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비우스는 Stripe가 결제를 앱에 결합하는 방식과 비슷한 새로운 분산형 인터넷과 기존의 인터넷을 통합한것이다. 모비우스는 Ethereum이 아닌 Stellar에 의해 처음 지어지고 지지되어 5만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공공 토큰 판매에 등록하였다.[2]

향후 계획[편집]

모비우스 네트워크 에코시스템 Onramp 파트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SDX보다 MOBI를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더 많다. 기술 측면에서 모비우스는 PSOP와 DDM을 출시하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 국제적인 대형 사업체를 설립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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