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드라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드라이(dry)는 세차자동차물기제거하는 작업이다.

타고 월렌트 대형 가로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개요[편집]

드라이는 차량의 외부 세척이 끝나면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차량 외부 세척을 할 때 고압수를 이용했다면 내부에도 약간의 물기가 남는다. 따라서 외부의 물기와 더불어 차 문을 열고 내부의 물기까지 마른 수건으로 제거해 줘야 한다.[1] 셀프세차장이나 세차장 등에는 물기를 강력한 공기 바람으로 날리는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할 수 있다.[2]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해 물기를 털어내면, 남은 도장면 물기 제거는 보통 드라이타월로 진행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걸레를 닦듯 문지르기보다, 드라잉타월을 크게 펼쳐 양끝을 잡고 물기를 쓸어내리거나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타월을 당겨 닦는다. 이는 세척 후에도 남을 수 있는 이물질을 통한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드라이를 하지 않고 자동차 물기를 그대로 놔둘 경우, 워터마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르고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드라잉타월은 넓고 두툼한 것을 선택할수록 물기 제거가 수월하고 자국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다.[3]

각주[편집]

  1. 자동차 셀프 세차장 매너 지키기!〉, 《쌍용자동차 공식 블로그》, 2019-06-17
  2. 우르고니, 〈셀프세차장 이용방법 순서〉, 《티스토리》, 2020-12-21
  3. 초보운전자를 위한 셀프세차 방법 완벽 가이드 _실외세차 편〉, 《불스원 공식 블로그》, 2018-11-0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드라이 문서는 자동차 관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