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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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등교길-->은 [[학생]]이 [[학교]]로 [[등교]]하는 [[길]]을 말한다. '등교길'이 아니라 '등굣길'이 올바른 표기법이다. 등굣길의 반대말은 [[하굣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등굣길이 중단되기도 했다. 중국의 많은 지역에서는 2022년까지도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하고 모니터를 통한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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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은 [[학생]]이 [[학교]]로 [[등교]]하는 [[길]]을 말한다. 반대말은 [[하굣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등굣길이 중단되기도 했다. 중국의 많은 지역에서는 2022년까지도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하고 모니터를 통한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 등굣길을 위한 안전 통학로 ==
 
== 등굣길을 위한 안전 통학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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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이유
 
;어린이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이유
[[어린이]]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좌우 옆을 보지 않고 뛰어가기도 한다. [[운전자]]들은 이러한 돌발적인 어린이 행동에 손쓸 겨를도 없이 [[사고 (사건)|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2012년 12,500명이었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2016년 11,264명으로 점차 줄어가고 있지만, 아직 매년 1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4세 이하 어린이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가 0.44명으로 OECD 평균 0.30 보다 더 높음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보행자 사건에 크게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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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좌우 옆을 보지 않고 뛰어가기도 한다. [[운전자]]들은 이러한 돌발적인 어린이 행동에 손쓸 겨를도 없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2012년 12,500명이었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2016년 11,264명으로 점차 줄어가고 있지만, 아직 매년 1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4세 이하 어린이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가 0.44명으로 OECD 평균 0.30 보다 더 높음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보행자 사건에 크게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통학로 안전을 위한 노력
 
;통학로 안전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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