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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코인)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6일 (목) 10: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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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RAID)
레이드(RAID)

레이드(RAID)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게임 통합적인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현재의 게임 데이터는 대부분 게임 개발사에 종속되어 있다. 또한 게임 개발사별로 자사 게임 유저라는 제한적인 풀 대상으로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게임 데이터가 통합된 마켓이 있다면 이를 통해 게임 개발 및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지만 게임사를 포함한 벨류체인 상의 다양한 플레이어들은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 이러한 마켓을 자발적으로 형성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레이드는 게임 데이터의 소유권을 생성 주체인 게이머 개인에게 돌려주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신의 데이터를 마켓플레이스에 제공하여 투명하게 보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게임 마케팅에 지나치게 리소스가 치중되고 있는 현 게임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유저들에게는 가치있는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과 함께 축적된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레이드 런처를 통한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징[편집]

프로젝트 콘셉트[편집]

레이드는 기존 게임 시장에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추구한다.

레이드는 기존에 부가가치를 인정 받지 못했던 게임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통한 게임산업 얼라이언스 구조(항공사 얼라이언스와 같은)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항공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자신들의 유저풀과 노선을 서로 공유하고 유저들에게는 마일리지를 제공함으로써 항공산업을 발전시켰던 것처럼 게임산업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의 통합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게임업계 성패의 핵심은 ARPU(가입자 당 평균 지출비용)는 높이고 CAC(고객획득비용)는 낮추는 것이다. 레이드 프로젝트는 ARPU는 재밌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의 영역으로 보고, CAC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임 개발/유통사는 RAID 얼라이언스에 참가함으로써 대규모 유저풀을 공유하고, 공동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타겟팅된 유저의 순도 높은 데이터를 기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다.

기술적 특징[편집]

레이드 노드 구성

레이드는 프라이빗 블록체인퍼블릭 블록체인의 중간인 컨소시엄 블록체인이다. 이를 위해 검증된 RPCA(Ripple Protocol Consensus Algorithm) 합의 구조를 채택했다. 핵심 파트너인 OP.GG의 4,900만 MAU를 감당하려면 프로젝트 기획단에서부터 실용화 수준의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야하기 때문에 한 선택으로 보인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검증된 그룹 간에 노드 운영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에 수 분씩 걸리던 타 블록체인 플랫폼 대비 훨씬 빠른 속도로 거래 확정 및 블록 생성을 완료할 수 있다.

일반적인 ERC-20 기반의 프로젝트 토큰들과 다르게 이미 메인넷이 준비 중으로, 올 2분기에 정식 론칭과 함께 기존 ERC20 토큰을 메인넷 토큰으로 바꾸는 스왑이 예정되어 있다. (테스트넷은 이미 론칭되어 있다.)

레이드체인에서 합의의 주체가 되는 노드들을 RNL(Raid Node List)로 칭함. 메인넷 론칭 후 플랫폼 운영 초기에는 RAID Foundation에 의해서 추천된 노드들로 RNL을 구성하여 안정성 확보를 꾀한다. 추후 생태계가 성장하면 온체인 거버넌스에 의해서 RNL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프로세스를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토큰 세일 관련 특징[편집]

레이드 토큰 세일은 2019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다른 ICO 프로젝트 대비 특징적인 점은 프라이빗 및 기관 투자 없이 오직 퍼블릭 세일만 진행한다는 점이다.(One Clear Price) 또한 회차에 관계 없이 보너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Advisor도 두지 않고 있는데 이는 결국 토큰 자체를 생태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대상에게만 제공하겠다는 팀의 의지로 보인다.

총 발행량 100,000,000,000개 중 20%가 퍼블릭 세일 대상 물량이며 1 RAID = 0.00000010 BTC로 페깅되어 토큰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3/7일) 약 12억원어치 토큰세일이 1분만에 완판되었으며 추후 세일 관련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토큰세일 관련 공지)

3/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비트렉스 IEO 플랫폼에서 후속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관련 보도자료) (세일 관련 링크)

OPGG 웹사이트 이미지
삼성증권 리포트(주요 포털 및 OPGG MAU 비교)

파트너 OP.GG[편집]

OP.GG(오피지지)는 글로벌 e스포츠/게이밍 데이터분석 서비스 플랫폼이다. 오피지지는 글로벌 수준의 게이머 트래픽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오피지지의 MAU(월간 순 방문자수)는 최근 4,900만명을 돌파하며 최고점을 갱신했다. 이는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 다음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글로벌 순위에서도 Alexa 기준 약 320위로, 한국에서 네이버와 다음, 티스토리에 이어 4번째로 글로벌 트래픽이 높은 웹사이트이다.

오피지지는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게이머의 더 나은 게이밍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누적 가입자수 1억명), 오버워치(3,500만명), 배틀그라운드(4억명), 클래시로얄(1억명) 등 글로벌 유저층이 탄탄한 게임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피지지의 막대한 유저풀과 게임 데이터 처리/가공 역량은 레이드 얼라이언스를 함께하기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된다.

레이드 런처(Raid Launcher)[편집]

레이드 런처 Mock-up 이미지

레이드 런처는 레이드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게이밍 데이터를 수집하는 어플리케이션이자, 유저들이 레이드 생태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관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유저들은 레이드 런처를 통해서 게임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우스 감도, 해상도, 볼륨 조절 등에 대한 자동최적화 기능을 통해서 최적의 상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 지갑과 연동되어 있어 자신의 데이터를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제공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되는 레이드 토큰(RAID)을 받을 수 있다.

레이드 얼라이언스(Raid Alliance)[편집]

레이드 얼라이언스는 레이드 생태계 내에서 플랫폼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주체로 이루어진 연합입니다. 게임개발사, 게임유통사, 스트리밍 사이트, 결제 플랫폼, 게임 커뮤니티 등이 레이드 얼라이언스의 구성원이 될 예정이다 .

각각의 파트너들은 레이드 생태계에 상존하는 게이머 데이터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더 나아가 레이드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유인이 있다. 특히 게임 유통 및 마케팅 회사들은 저비용 고효율로 유저들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패의 핵심 지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더 적극적인 유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게임 산업 플레이어들은 레이드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RAID를 지불하고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얼라이언스에 소속된 기업들은 단순히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서 레이드 생태계의 유저풀을 대상으로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RAID토큰의 사용처를 도입하여 자사 서비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

게임개발사의 경우에 게임 내의 특정 아이템을 RAID를 매개로 판매하거나, 일부 과금 모델에 RAID를 도입하게 되면 RAID 토큰을 보유한 유저들을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게임의 ROI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실제 항공 연합에서는 통합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타 항공사의 고객을 자사의 고객으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레이드 얼라이언스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RAID를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도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레이드체인을 통해 연결되는 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레이드체인의 유저 데이터 규모는 질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이 생태계 구성을 위한 파트너십 확보에 주안점을 두는 것처럼 레이드체인은 레이드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토큰 모델[편집]

레이드 토큰 매트릭스

레이드 토큰의 영문명(심볼)은 RAID(RAID)로 총 발행량은 100,000,000,000개이다. 초기에는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의 ERC20의 형태로 발행되며 메인넷이 출시된 이후 토큰스왑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큰 분배는 퍼블릭 토큰 세일 물량 20%, RAID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보상 5%, 데이터 제공자와 노드 운영자에게 돌아가는 생태계 보상 리저브풀 40%, dApp 육성 등을 위한 파운데이션 펀드 20%, OP.GG와 같은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얼라이언스 펀드 10%, 그리고 팀 5%로 구성되어 있다.

토큰의 주요 수요층은 게이머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게임 개발/유통/마케팅사이다. 향후 플랫폼이 고도화되면 레이드 얼라이언스에 속한 게임사 중 상당 수는 레이드체인 위에서 자사 게임 및 아이템을 판매하는 형태의 서비스도 제공이 가능하다. 이 때 개별 게이머가 RAID의 새로운 수요층이 될 수 있다.

토큰의 공급은 데이터 제공 보상을 받는 게이머 및 RNL에 속한 노드의 운영 보상이 주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게임 데이터의 구매 가격은 RAID 기준이 아닌 법정화폐 기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시적 대량 구매로 인한 RAID 가격 변동성이 발생하더라도 게이머 데이터를 구매하기 위한 수요자가 비용 상의 손해를 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입 가능한 디앱(dApps)[편집]

게임 유통 플랫폼[편집]

현재의 게임 시장의 벨류체인에서 가장 강력한 포지션을 구축한 플레이어가 바로 스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의 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결제금액의 약 30%를 수수료 명목으로 수취한다. 이커머스 시장의 판매수수료가 약 10%인 점을 감안하면 특히 게임시장에서 유통사들이 특히나 더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게임사들의 시도는 꾸준히 있었다. 이들은 자체 유통 플랫폼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대형 유통사와의 경쟁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 이유는 개별 게임사의 경우 특정 게임의존도가 높다보니 유저풀이 지나치게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정 게임사가 아닌 제 3의 플레이어가 충분한 유저풀과 벨류체인 상의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다면 기존의 독점적 게임유통사와 맞설 수 있는 경쟁력있는 신규 게임 유통 플랫폼이 탄생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RAID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OP.GG라는 대규모 게이머 풀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더해 저렴한 수수료 구조를 가진 유통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한다면 블록체인 기반의 대형 유통플랫폼을 조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특히 플랫폼 기축 화폐인 RAID를 통해 게임패키지 구매(게이머 기준) 및 유저 데이터 구매(게임사 기준) 등 모든 거래가 이뤄진다면 스마트컨트렉트 기반의 즉시 정산 체계가 구축되어 유저와 게임사 모두에게 기존 플랫폼을 이탈하여 신흥 유통 플랫폼에 참여할 만한 큰 유인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편집]

게임시장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히 초반 공격적인 마케팅이 게임 퀄리티 못지 않게 흥행에 큰 변수로 작용하는 추세다. 이에따라 게임사들의 광고비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데,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넷마블의 경우 2017년 한 해에만 약 4,000억원을 게임마케팅 비용 명목으로 지출했다.

이에 따라 게임 광고 시장에서 게임 개발/유통사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타겟 마케팅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드 런처는 게이머가 게임을 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드온(add-on) 서비스로, 마케팅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게이밍 데이터가 트래킹된다. 게임 개발사는 디테일한 유저의 게이밍 데이터(단, 게이머가 허용한 정보 제공 범위 내에서)를 바탕으로 정밀한 타켓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이드런처 또는 이와 연계된 타겟팅 광고 dApp을 도입 및 활용할 유인이 크다.

게임 아이템 거래소[편집]

RAID Chain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게임들이 진입하게 되면 플랫폼 내에서 유저들은 게임 아이템을 상호 간 거래하려는 니즈가 발생할 것이다.

게임 데이터 교환 시스템은 특정 게임 내에서는 제공될 수 있으나, 이종 게임간의 거래는 지원되지 않는다. 때문에 아이템베이로 대변되는 아이템 거래 마켓이 2000년 초에 탄생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비즈니스 모델은 근본적으로 상호간의 신뢰 문제를 제3자인 중개인(아이템베이)을 두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애스크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한다.

RAID 코인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아이템 거래소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기존 유저는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더욱 빠르게 아이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실제로 RAID 이외에도 다수의 프로젝트가 이를 주안점으로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RAID가 도입되면 개인간 거래 뿐만 아니라 게임사들이 아이템을 RAID Chain을 통해 직접 판매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유저들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근본적으로 제기하는 의구심을 해소시켜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뢰를 얻게 된 게이머는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RAID Chain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게임 내 상점 기능만 아웃소싱화 해주는 dApp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다. 개별 게임사 입장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유저에게 신뢰감을 주면서도 자체 상점을 관리하고 업데이트하는 리소스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게임 통계 서비스[편집]

RAID Chain이 도입되면 게임 통계 서비스는 더욱 고도화될 수 있다. OP.GG는 기존의 더미 데이터를 분석/가공하여 게이머가 게임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서 업계의 메이저 게임 통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하지만 OP.GG도 최초에 주어지는 데이터의 양은 기존 게임개발사로부터 제공받기 때문에 게이밍 데이터 접근에 있어 일종의 제약이 있다고 볼 수 있다.

RAID Chain은 최초 데이터 생성 주체인 게이머에게 데이터에 대한 사용 권리를 부여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OP.GG의 데이터 수준을 질적, 양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러한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에 OP.GG가 RAID Chain의 핵심 파트너가 된 것으로 보인다. OP.GG 또는 서드파티 개발사는 기존 게임사의 API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데이터와 더불어 레이드 런처를 통해 트래킹되는 개별 유저 특정화 데이터를 통합 재가공하여 제공하는 통계 dApp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배팅 플랫폼[편집]

RAID Chain은 기본적으로 게임 관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인프라이다. 때문에 이를 활용한 베팅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RAID Chain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기록되는 데이터는 위변조가 불가하기 때문에 오라클 이슈에서 자유롭다.

게임 베팅이 합법화된 나라의 경우, RAID Chain을 기반으로 조작이 불가능한 베팅 플랫폼을 만들면 기존 게임에서 파생되는 게임 베팅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개척될 수 있다. 게임 통계와 베팅이 어우러진 참신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만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로드맵[편집]

로드맵 상 주목할 점은 ERC 20 토큰세일 이후 1분기 만에 메인넷이 출시되어 토큰스왑 이벤트가 예정이라는 점이다.

픽셀:200

기타[편집]

프로젝트 관련 핵심 FAQ 요약 정보는 아래와 같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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