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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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소스(Opensource)라는 용어가 탄생하여 사용되었다. 이때까지는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나 "자유"라는 용어에 한계를 느낀 에릭 레이몬드를 주축으로 한 오픈소스 운동가들에 의해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용어 대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넷스케이프]]사가 에릭 레이몬드의 논리를 수용하여 당시 인기 있었던 [[웹브라우저]]인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의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1999년, 2001년에 각각 리눅스 커널 2.2버전과 2.4 버전이 발표되었다. 2.4 버전에는 리눅스에서 사용 가능한 프로세스가 16개까지 확장했으며 당시 [[아이비엠]]([[IBM]]), [[썬]]([[SUN]]), [[에이치피]]([[HP]]) 등이 주축이던 엔터프라이즈급 대형 시스템에도 리눅스가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2003년, 리눅스 커널 2.6 버전이 발표되었다. 아울러 리눅스가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07년, 많은 논의 토론 끝에 지피엘(GPL) 3 정식 버전이 발표되었다. 오픈소스 라이센스의 종류에는 약 50 여가지 이상이 있으며 어떤 라이센스를 채택할 것인가는 오픈소스를 처음 개발했던 개발자나 단체에서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지피엘 1과 지피엘 2, 그리고 지피엘 | + | 오픈소스(Opensource)라는 용어가 탄생하여 사용되었다. 이때까지는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나 "자유"라는 용어에 한계를 느낀 에릭 레이몬드를 주축으로 한 오픈소스 운동가들에 의해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용어 대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넷스케이프]]사가 에릭 레이몬드의 논리를 수용하여 당시 인기 있었던 [[웹브라우저]]인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의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1999년, 2001년에 각각 리눅스 커널 2.2버전과 2.4 버전이 발표되었다. 2.4 버전에는 리눅스에서 사용 가능한 프로세스가 16개까지 확장했으며 당시 [[아이비엠]]([[IBM]]), [[썬]]([[SUN]]), [[에이치피]]([[HP]]) 등이 주축이던 엔터프라이즈급 대형 시스템에도 리눅스가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2003년, 리눅스 커널 2.6 버전이 발표되었다. 아울러 리눅스가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07년, 많은 논의 토론 끝에 지피엘(GPL) 3 정식 버전이 발표되었다. 오픈소스 라이센스의 종류에는 약 50 여가지 이상이 있으며 어떤 라이센스를 채택할 것인가는 오픈소스를 처음 개발했던 개발자나 단체에서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지피엘 1과 지피엘 2, 그리고 지피엘 3는 가장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공식적인 라이센스로서 가장 많은 오픈 소스들이 GPL을 라이센스로 채택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분야에 리눅스가 도입이 되고 있다.<ref name="박성수"></ref> |
== 특징 == | == 특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