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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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삼성SDI의 리튬이온 배터리.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삼성SDI의 리튬이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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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삼성SDI의 리튬이온 배터리.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설명]]
  
 
'''리튬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 Li-ion battery, 锂离子电池)는 '''[[2차전지]]'''의 일종으로 방전 과정에서 리튬이온이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전지이다. 충전시에는 리튬 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다시 이동하여 제자리를 찾게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 및 재사용이 불가능한 [[1차전지]]인 리튬 전지와는 다르며, 전해질로서 고체 폴리머를 이용하는 리튬 이온 폴리머 전지와도 다르다.
 
'''리튬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 Li-ion battery, 锂离子电池)는 '''[[2차전지]]'''의 일종으로 방전 과정에서 리튬이온이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전지이다. 충전시에는 리튬 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다시 이동하여 제자리를 찾게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 및 재사용이 불가능한 [[1차전지]]인 리튬 전지와는 다르며, 전해질로서 고체 폴리머를 이용하는 리튬 이온 폴리머 전지와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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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구성 요소.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구성 요소]]
 
[[파일: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구성 요소.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구성 요소]]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구조.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구조]]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구조.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구조]]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주요 핵심 부품.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주요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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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튬이온 배터리 양극.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양극]]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방전 개념도.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방전 개념도]]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방전 개념도.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방전 개념도]]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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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튬 이온 전지는 셀당 4.2 ± 0.05 V 정도의 전압으로 충전되고, 전지 수명이 중요한 군용 전지는 3.92 V를 이용한다. 전지의 보호회로는 입력 전압이 4.3V이상이면 입력을 차단한다. 배터리의 전압이 셀 당 2.5V 이하로 내려가면 보호회로가 정지되므로 일반 충전기로는 더 이상 충전을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전지는 셀당 2.7-3V 정도에서 작동을 정지한다.
 
보통 리튬 이온 전지는 셀당 4.2 ± 0.05 V 정도의 전압으로 충전되고, 전지 수명이 중요한 군용 전지는 3.92 V를 이용한다. 전지의 보호회로는 입력 전압이 4.3V이상이면 입력을 차단한다. 배터리의 전압이 셀 당 2.5V 이하로 내려가면 보호회로가 정지되므로 일반 충전기로는 더 이상 충전을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전지는 셀당 2.7-3V 정도에서 작동을 정지한다.
  
== 모양에 따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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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파일:리튬이온 배터리 유형.png|썸네일|800픽셀|가운데|리튬이온 배터리 유형]]
 
 
리튬이온전지는 제조 형상에 따라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pouch)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오랜 개발 역사를 지닌 원통형 구조는 생산 비용이 낮지만, 에너지량이 제한적이고 잦은 충방전 시에는 전지의 성능 저하가 높은 단점이 있다. 사각형 알루미늄 캔에 전지를 담은 형태로 제작되는 각형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다. 그러나 알루미늄 캔 사용으로 무거우며 열방출에 어려움이 있어 냉각을 위한 비용이 높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파우치형은 전지 구성물을 알루미늄포일에 두른 형태로 제작된다. 파우치형은 얇은 두께로 단위부피당 효율이 높으며 다양한 형상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제작 비용이 다른 두 가지 형상에 비해 높다.<ref> KOSEN,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KOSEN000000000001063 리튬이온전지의 성능 및 수명 개선을 위한 열관리 기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018-11-01</ref>  
 
리튬이온전지는 제조 형상에 따라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pouch)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오랜 개발 역사를 지닌 원통형 구조는 생산 비용이 낮지만, 에너지량이 제한적이고 잦은 충방전 시에는 전지의 성능 저하가 높은 단점이 있다. 사각형 알루미늄 캔에 전지를 담은 형태로 제작되는 각형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다. 그러나 알루미늄 캔 사용으로 무거우며 열방출에 어려움이 있어 냉각을 위한 비용이 높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파우치형은 전지 구성물을 알루미늄포일에 두른 형태로 제작된다. 파우치형은 얇은 두께로 단위부피당 효율이 높으며 다양한 형상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제작 비용이 다른 두 가지 형상에 비해 높다.<ref> KOSEN,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KOSEN000000000001063 리튬이온전지의 성능 및 수명 개선을 위한 열관리 기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018-11-01</ref>  
 
== 리튬이온 배터리 종류 ==
 
===리튬 코발트 배터리 (LCO)===
 
[[리튬 코발트 배터리]](LCO)는 최초로 개발된 리튬이온 배터리이다. 가격이 비싼 [[코발트]]를 주로 사용한다.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등의 업체들이 개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산화 및 환원 반응을 일으키는 원소는 [[리튬]]이 아니라 [[코발트]](27Co)이다. 코발트(27Co, cobalt)는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필수 원소이다. (LixCoO2). :*코발트는 가격이 비싸고(1톤당 3,500~4,000만원), 전 세계 생산량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내전]]이 발생하여 공급이 불안정하며, 코발트 광산의 아동노동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리튬 하이니켈 배터리===
 
[[리튬 하이니켈 배터리]](NCM, NCA)는 가격이 비싼 [[코발트]] 대신 [[니켈]]을 주로 사용하는 배터리이다. [[대한민국]]의 [[엘지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스케이온㈜]](SK on) 등이 개발했다. 리튬 하이니켈 배터리는 가격이 비싼 [[코발트]]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뛰어난 [[니켈]](nickel)을 사용하는 [[하이니켈]](high nickel) 배터리이다. 니켈은 주로 [[코발트]]와 함께 생산되는데, 가격이 1톤당 1,500~1,700만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 [[NCM 배터리]] = [[니켈]] + [[코발트]] + [[망가니즈]]를 사용하는 [[3원계 배터리]]이다. 분자식은 LiNiMnCoO<sub>2</sub> 이다. 'NMC 배터리'라고도 한다.
 
:* 니켈 함량을 높인 다양한 비율의 하이니켈 배터리를 사용한다.( NCM523, NCM622, NCM712, NCM811, NCM9½½ 등)
 
:* [[알루미늄]](13Al)을 사용한 NCA 및 NCMA 배터리가 확산되고 있다.
 
::- NCA (3원계) : 니켈 + 코발트 + 알루미늄 (LiNiCoAlO2)
 
::- NCMA (4원계) : 니켈 + 코발트 + 망가니즈 + 알루미늄
 
 
===리튬 인산철 배터리===
 
[[리튬 인산철 배터리]](LFP)는 가격이 비싼 [[코발트]]나 [[니켈]] 대신 가격이 아주 저렴한 [[인산철]]을 사용한 배터리이다. [[에너지 밀도]]가 낮은 문제가 있으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경제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의 [[CATL]], [[비야디]](BYD) 등은 가격이 비싼 [[코발트]]나 [[니켈]] 대신 [[리튬]]과 [[인산철]]을 사용하는 '코발트 제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 [[LFP 배터리]] = [[리튬]] + [[철]] + [[인산염]]을 사용하는 배터리 (LiFePO<sub>4</sub>)
 
:* 가격은 저렴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고 무거운 단점이 있다.
 
  
 
== 장점 및 단점 ==
 
== 장점 및 단점 ==
 
* 장점 : 리튬이온 배터리는 크기와 두께를 작고 가늘게 만들 수 있으며, 고밀도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고전압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의 최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자가방전이 일어나는 정도가 작기에 활용도가 높아 여러 휴대용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 방산업이나 자동화시스템, 항공산업 분야에서도 점점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장점 : 리튬이온 배터리는 크기와 두께를 작고 가늘게 만들 수 있으며, 고밀도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고전압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의 최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자가방전이 일어나는 정도가 작기에 활용도가 높아 여러 휴대용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 방산업이나 자동화시스템, 항공산업 분야에서도 점점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단점 : 다른 전지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과방전 시 용량 감소가 매우 크고, 과충전 시에는 매우 불안정해져서 내부 전극에서 쇼트가 나거나 축전지에 충격을 주면 폭발할 수 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단점 : 다른 전지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과방전 시 용량 감소가 매우 크고, 과충전 시에는 매우 불안정해져서 내부 전극에서 쇼트가 나거나 축전지에 충격을 주면 폭발할 수 있다. 즉, 리튬이온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시장 ==
 
[[파일: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 전망.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 전망]]
 
[[파일: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수요 산업 비중 변화.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수요 산업 비중 변화]]
 
'''세계: 2018년 322억 달러에서 연평균 14.9% 성장, 2024년 799억 달러'''
 
 
화석연료 고갈 문제와 재사용이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리튬이온배터리를 포함한 대용량 ESS 관련 연구개발이 지속해서 성장 중이다. MarketsandMarkets(2020) 의
 
리튬이온배터리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규모는 2017년 322억 달러에서 2019년 400억 달러로 시장이 성장했고, 이후 연평균 14.9% 성장하여 2024년 약 799
 
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기준,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 규모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비중이 45.9%로 가장 크고, 다음으로 유럽 34.3%, 북미 19.8% 순이다. Global Trade Atlas의 수입통계에 의하면, 2019년 기준 미국의 리튬이온배터리 수입은 중국이 7,247억 달러(5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한국이 2,795억 달러(20.1%), 일본 1,766억 달러(12.7%)로 높은 수입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2018년 20,096억 원에서 연평균 14.9% 성장, 2024년 46,579억 원'''
 
 
국내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2017년 18,214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4.9% 성장하여 2024년에는 약 46,579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전기·수소차 보급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에 의하면, 2차전지 수요 급증과 주행거리 향상(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 목표)을 위해 2차전지 핵심기술인 에너지 밀도 향상과 초급속 대용량 충전 기술 충전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글로벌 미래 시장 선점을 목표로 차세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 중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2025년 리튬 수급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리튬이온배터리 수요 중 전기차의 비중이 2020년 기준 37%에서 2025년 약 56%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전체 수요
 
량의 절반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인용 이동수단인 E-Bike와 ESS의 수요도 약 2%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소형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는 17%에서
 
10%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 기업 ==
 
* 해외: [[파나소닉]], [[CATL]], [[테슬라]]
 
* 국내: [[엘지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해외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및 대용량 ESS용 중대형 배터리 위주로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주요 배터리 업체가 주도 중이며 전기차 탑
 
재 주도권을 위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class=wikitable width=800
 
|+<big>'''리튬이온 배터리 주요업체 동향'''</big>
 
!align=center|기업명
 
!align=center|개발/사업화 현황
 
|-
 
|align=center|'''[[CATL]]'''(중국)
 
|align=center|
 
◇ Tesla, Mercedez-Benz, Audi, Volvo 등에 전기차 배터리 납품
 
 
◇ 세계 배터리 시장 28% 점유
 
 
◇ LPF 기반 양극재를 이용해 누적 주행거리 200만 km(16년) 까지 연장
 
|-
 
|align=center|'''[[파나소닉]]'''(일본)
 
|align=center|
 
◇ Tesla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하며 전기차용 2차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Tesla와 함께 기가 팩토리 증설로 2021년 생산능력 35GWh 달성 예상
 
|-
 
|align=center|'''[[테슬라]]'''(미국)
 
|align=center|
 
◇ 2021년 전기차 생산 100만대 목표로 대형 배터리 업체와 협력 중
 
 
◇ Panasonic과 협력하여 모델3용 배터리 생산 중
 
 
◇ 배터리 업체 Maxwell 인수로 자체 기술 연구 및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
 
|align=center|'''[[엘지화학]]'''(한국)
 
|align=center|
 
◇ 업계 유일 화학 기반 업체로 세계 두 번째로 리튬이온배터리 양산 성공
 
 
◇ 세계 최초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양산 성공
 
 
◇ 배터리 업체 유일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배터리 생산 가능
 
 
◇ Lamination & Stacking 제조 기술을 적용한 고용량/초슬림 배터리 구현
 
 
◇ 세라믹 소재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TM) 적용 배터리 안정성 향상
 
|-
 
|align=center|'''[[삼성SDI]]'''(한국)
 
|align=center|
 
◇ 70억 개 이상의 셀을 판매한 16년 이상의 리튬이온배터리 양산 경험 보유
 
 
◇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620km의 SUV용 배터리 소재 개발
 
 
◇ 업계 최고 수준 안정 장치를 내제한 모듈화가 용이한 각형 배터리 생산
 
|-
 
|align=center|'''[[SK이노베이션]]'''(한국)
 
|align=center|
 
◇ 업계 최초 고에너지 밀도 삼원계 소재 적용 리튬이온배터리 양산 성공
 
 
◇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베이징자동차 등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고품질 및 고강도 습식 분리막 적용 안정성, 내열성 및 수명 향상
 
 
◇ 파우치(Pouch) 셀 기술 기반 배터리 셀 설계 및 구현 가능
 
|-
 
|align=center colspan=2|*출처: 업계현황자료 종합, NICE평가정보 재가공
 
|}
 
  
 
== 재개발 필요성 ==
 
== 재개발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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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튬이차전지 원가의 50~60% 가량은 소재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튬이차전지를 생산하는 셀 제조업의 발전발전과 더불어 소재산업에도 충분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소재산업에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의 원료가 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에 대한 확보대책과 함께 소재분야에서의 획기적인 재료 개발이 필요할 때다.
 
하지만 리튬이차전지 원가의 50~60% 가량은 소재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튬이차전지를 생산하는 셀 제조업의 발전발전과 더불어 소재산업에도 충분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소재산업에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의 원료가 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에 대한 확보대책과 함께 소재분야에서의 획기적인 재료 개발이 필요할 때다.
 
{{각주}}
 
{{각주}}
 
 
==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D%8A%AC_%EC%9D%B4%EC%98%A8_%EC%A0%84%EC%A7%80 리튬 이온 전지]〉,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D%8A%AC_%EC%9D%B4%EC%98%A8_%EC%A0%84%EC%A7%80 리튬 이온 전지]〉, 《위키백과》
216번째 줄: 112번째 줄:
 
* 〈[https://zh.wikipedia.org/wiki/%E9%94%82%E7%A6%BB%E5%AD%90%E7%94%B5%E6%B1%A0 锂离子电池]〉, 《维基百科》
 
* 〈[https://zh.wikipedia.org/wiki/%E9%94%82%E7%A6%BB%E5%AD%90%E7%94%B5%E6%B1%A0 锂离子电池]〉, 《维基百科》
 
* "[https://en.wikipedia.org/wiki/Lithium-ion_battery Lithium-ion battery]",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Lithium-ion_battery Lithium-ion battery]", ''Wikipedia''
* 리튬이온배터리 혁신성장품목 분석 보고서-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industry/1596760942991.pdf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배터리]]
+
* [[2차전지]]
* [[리튬 하이니켈 배터리]]
 
 
* [[리튬 인산철 배터리]]
 
* [[리튬 인산철 배터리]]
 
* [[리튬 코발트 배터리]]
 
* [[리튬 코발트 배터리]]
*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검토 필요}}
 
{{배터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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