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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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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우투 해안선
마타우투 전통가옥

마타우투(왈리스어: Matāʻutu, 프랑스어: Mata-Utu)는 프랑스해외 속령왈리스푸투나의 수도이다.

개요[편집]

역사[편집]

중세 시대에는 투이 통가(Tu'i Tonga) 침략자들이 섬을 침략하고 첫 번째 추장을 임명하고 그들을 우베 아스(Uveas) 라고 불렀고 , 이는 두 섬의 지배 왕조가 되었다.

1837년에 섬에 온 가톨릭 선교사들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섬의 전체 인구가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 선교사들은 유럽인들의 “강압적인 행위”로부터 섬 주민들을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도왔다. 주로 마타우투(Mata-Utu)에 있지만 Mu'a 및 Vaitupu 섬에도 있다.

19세기에 마타우투는 프랑스인에 의해 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발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자유 프랑스 범선 Chevreuil은 프랑스 해병대 분견대를 마타우투에 상륙했다. 작은 전투가 이어졌고 그 후 비시 프랑스 반체제 인사들이 포로로 잡혔고 섬의 무선 통신 센터가 점령당했다.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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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오세아니아 도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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