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해협(Malacca Strait)은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남부 서해안과 수마트라섬의 동해안 사이에 있는 해협(海峽)이다. 믈라카해협(Melaka海峽; 말레이어: Selat Melaka)이라고도 부른다.
- 말라카해협은 길이는 약 800km, 너비(북부)는 300km, 평균수심은 50m이다. 동쪽의 남중국해(海)와 서쪽의 안다만해(海)를 연결한다. 연안과 중앙부에 여울이 있어 항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부터 극동과 유럽을 잇는 중요한 통로에 해당하며, 인도양 및 남중국해의 계절풍을 이용하는 선박의 왕래가 많았다. 근세에 수에즈 운하가 개통된 후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으며, 전략상으로도 큰 비중을 지니게 되었다. 따라서, 연안에는 페낭 ·말라카 ·싱가포르 ·팔렘방 등의 많은 역사적인 항구가 발달하였다. 최근에는 중동의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선 통과량이 급증하고 있어 수로의 준설과 개량공사, 대형선 규제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영해(領海)의 확대에 따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영해가 되었으나, 새로운 해양법 조약에 따라 국제해협이 되었다. [2]
- 말라카해협은 '믈라카해협'(Melaka海峽; 말레이어: Selat Melaka)이라고도 하며 동남아시아의 말레이반도 남부(말레이시아)와 수마트라섬(인도네시아) 사이에 있는 해협이다. 믈라카 해협은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이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중요한 뱃길로, 세계 해상 물동량의 1/5에서 1/4 사이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바다를 통한 석유 수송의 절반 이상이 이곳을 이용한다. 특히 동아시아 나라들은 석유 공급의 90%를 이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 가장 좁은 곳이 1.5해리(2.8km)밖에 되지 않아 병목 현상이 심하다. 그래서 이 해협은 해적과 테러리즘의 표적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수마트라섬의 화재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연무 탓에 항해가 제한받기도 한다. 말레이반도의 끄라 지협을 통과하는 운하나 송유관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만약 건설된다면, 동아시아로의 원유 수송 비용을 배럴당 0.50달러를 줄일 수 있게 된다.[3]
- 말라카해협은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이의 좁은 해협이다.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 중 하나다. 동남쪽의 싱가포르에서 서북쪽 안다만까지 길이는 약 1000㎞. 가장 좁은 곳의 폭은 2.8㎞에 불과하다. 수심도 25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말라카라는 지명은 15세기 이 지역의 이슬람 왕국명이자 말레이시아 항구도시인 말라카에서 따왔다. 좁고 긴 이 바닷길은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동서 교역의 최단 항로다. 지금도 세계 해상운송량의 20~25%, 중동 원유의 50%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수입하는 원유의 90%가 여기를 지난다.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만큼 중요한 곳이어서 한 국가의 영해가 아니라 국제수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곳을 지나는 선박은 연간 8만여 척에 이른다. 수마트라섬을 우회하면 1600㎞나 멀고 항해 기간도 3일이 더 걸린다. 그래서 거의 모든 배가 이곳으로 몰린다. 단점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아 속도를 제대로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썰물 때는 좌초 사고도 조심해야 한다. 항구·관광 수입에 의존해 온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운하 건설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말라카 해협의 지리적 이점을 잃으면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협식민지(Straits Settlements, 海峽植民地)[편집]
- 말레이반도의 남부 말라카해협에 면한 피낭 ·말라카 ·싱가포르와 부속도서로 이루어진 구(舊)영국령 식민지이다. 지금은 독립하여 싱가포르는 공화국이 되었고, 그 밖에는 말레이시아에 속한다. 1786∼1819년 동인도회사(東印度會社)가 네덜란드로부터 획득한 각 식민지는, 1824년 런던조약으로 영국령으로 인정되었으며, 1826년에는 일괄하여 해협식민지가 되었다. 1868년에 그 지배권은 인도정부로부터 영국 본토로 이관되었고, 이후 직할식민지로서 1948년의 말레이시아 연방이 결성될 때까지 존속하였다. 영국의 제국무역(帝國貿易)의 거점으로서, 또한 유럽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에서 고무 ·주석 등의 원료자원이 풍부한 말레이반도 내부의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영국 제국주의정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셀랑고르주(Selangor)[편집]
- 말레이시아 말레이반도 말라카해협 연안에 있는 주(州). 주도(州都)는 샤알람이다. 해안평야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중앙산지에서 발원하는 셀랑고르강 ·켈랑강 등이 습지와 삼각주를 형성한다. 고무와 쌀이 산출되며, 콸라룸푸르강 주변은 말레이시아 제2의 주석 산지이다.
-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공업이 발전하였으며, 주요도시로는 수도 외에 말레이시아 제2의 항만도시인 포트스웨트넘, 상업도시인 켈랑 등이 있다. 말레이반도를 종단하는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며 주요 도시 사이에는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말라카해협의 지리[편집]
- 말라카해협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가늘고 긴 해협이다. 말라카 해협의 길이는 약 900km, 너비 65km ~ 70km에 이르며, 북서쪽 해협 입구 부근에서 약 250km로 넓어진다. 순다 대륙붕 상에 있기 때문에 평균 수심은 약 25m로 얕은 편이며, 얕은 암초와 작은 섬, 여울이 많다. 따라서 대형 선박이 지나다닐 수 있는 폭이 불과 몇 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점도 있다. 말라카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선박 항행이 많은 해역 중 하나이며 태평양과 함께 남중국해와 인도양의 일부인 안다만해를 최단 거리로 잇는 주요 항로가 있다. 통과 화물로 가장 많은 것은 중동산 석유와 석유 제품이다. 싱가포르 인근 필립스 수로는 폭이 2.8km로 매우 좁고, 수심도 23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항로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의 최대 크기는 '말라카 막스'(Malaccamax)라고 하고, 유조선 대형화를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말라카해협 지역은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 해역과 양안의 거의 전역이 열대우림기후(Af)에 속한다. 해류는 일 년 동안 남동쪽에서 북서쪽을 향해 흐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도가 잔잔하지만, 북동 계절풍이 발달하는 계절에는 해류의 속도를 더 빨라진다. 말라카해협으로 흘러나오는 주요 하천으로는 수마트라섬의 캄파르강, 아사항강이 있다. 연안국으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이며, 태국도 연안국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해운업계는 이 해협 부근을 '해협 지역'으로 일괄하여 부르고 있으며, 주요 무역항으로는 말레이반도의 피낭(조지타운, 피낭주), 믈라카(영어로는 말라카), 클랑항(옛 이름 스웨트넘항, 슬랑오르주), 싱가포르, 수마트라에 두마이(리아우주) 등이 있으며, 현재 가장 큰 항구 도시는 싱가포르이다.
- 말라카해협 양안에는 천연고무의 재배가 활발하며, 세계적인 산지로 알려져 있다. 해협에 임하는 말레이반도 쪽의 주요 도시들로는 위의 도시들 외에 피낭주의 조지타운, 페락주의 타이핑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 최대 도시 메단(북수마트라) 외에도 두마이, 아체주의 랑사, 북수마트라주의 탄중발라이 등의 도시들이 있다. 말라카 해협에 접하는 태국 푸껫섬, 말레이시아의 피낭섬은 세계적인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말라카(Malacca)[편집]
- 말레이시아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말레이반도의 남서부, 말라카해협에 면한다. 말라카주(州)의 주도(州都)로 말라카강(江) 어귀에 있으며 강의 좌안에 세인트폴 언덕이 솟아 있다. 말라카해협 해상교통상 요충이며, 동남아시아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이다. 원래는 한촌에 불과하였으나 14세기에 수마트라섬에서 온 파라메스바라가 이곳을 중심으로 이슬람 왕국을 건설하였으며, 그 지리적 조건 때문에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였다.
-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왕국을 멸망시키고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의 독점과 그리스도교의 선교 기지로 삼았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하였고, 1824년 영국의 소유가 되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을 남겼는데, 세인트폴 언덕의 유적을 비롯하여 세인트존 언덕의 성채가 그것이며, 이 밖에 박물관도 있다.
말라카해협의 특징[편집]
- 말라카해협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원래 인도양과 태평양을 넘나들 수 있는 항로는 여럿 존재하지만, 말라카 해협은 인도-중동-아프리카 지역과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할 수 있는 루트다. 그 때문에 전 세계 해상운송량의 20%가량이 이 항로를 통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이 중동에서 수입한 석유와 가스를 운송하는 항로다.
-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운송로로 여기가 틀어막히는 순간 전 세계 경제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래서 원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가 영해로 선포할 수 있는 지역이지만 해양법에 따라 국제수역으로 되었다. 어마어마한 수의 배가 지나다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말라카해협은 배들이 지나다니기에는 매우 불친절한 곳이다. 해협이란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바다의 폭이 좁고 수심도 얕을 수밖에 없는데, 말라카해협의 가장 좁은 곳은 폭이 불과 2.8km에 불과하고, 수심도 깊어야 25미터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초대형 선박(VLCC)들이 안전하게 다니기 위해서는 최소 수심 23m는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말라카해협에서 그 정도 수심이 나오는 메인 항로는 정말 가느다란 실에 비유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썰물일 때는 언제 좌초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고, 실제로도 심심찮게 좌초사고가 터지는 위험한 장소이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화전민들이 가끔 숲에 불을 놓거나 자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그 연기가 그대로 말라카해협으로 밀려온다.
말라카해협의 범위[편집]
국제수로기구(IHO)가 펴낸 《해양과 바다의 경계》 제3판에서 정하는 말라카해협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 서단 : 수마트라섬 북쪽의 뻬드로푼(Pedropunt) (북위 5도 40분 동경 95도 26분과 태국의 푸켓섬 남단의 렘보알란(Lem Voalan)(북위 7도 45분 동경 98도 18분을 연결하는 선.
- 동단 : 말레이반도 남단의 탄중피아이 (북위 1도 16분 동경 103도 31분에서 형제섬(북위 1도 11분 5초 동경 103도 21분 00초)을 통과 클레인까라문(Klein Karimoen)(북위 1도 10분 00초 동경 103도 23분 5초)을 연결하는 선.
- 남단 : 수마트라섬 북부 동해안에서 탄중끄다부(Tanjong Kedabu)(북위 1도 06분 동경 102도 58분을 통과하여 클레인까라문을 연결하는 선.
말라카해협의 경제성[편집]
- 말라카 해협은 경제적, 전략적인 관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운송 노선 중 하나이다. 해협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의 주요 운송로이며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과 같은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연결된다. 매년 94,000척 이상의 선박이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며, 2008년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해협이었다. 이곳을 통해 세계 수출입품의 약 25%를 운송하며, 품목으로는 원유, 중국산 제품, 석탄, 팜유 그리고 인도네시아 커피를 포함한다.
- 페르시아만 공급 업체에서 아시아 시장으로 바다로 운송되는 모든 석유의 약 1/4이 이곳을 통과한다. 2007년, 하루 약 1,370만 배럴이 이곳을 통해 운송되었는데, 2011년에는 약 1,520만 배럴로 증가했다. 게다가, 싱가포르 남부에 인접한 필립스 수로의 경우 가장 좁은 지점이 2.8k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세계에서 교통체증이 심하게 일어나는 병목 지점이기도 하다. 말라카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의 최대 크기를 '말라카막스'(Malaccamax)라고 한다. 초대형 선박(주로 유조선)의 경우, 해협의 최소 깊이 25m로는 충분한 깊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얕은 싱가포르 해협에 의해 결정되며, 이들은 동쪽의 카리마타 해협을 통과한다.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통로는 수마트라와 자바 사이의 순다 해협으로 훨씬 더 얕고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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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 〈해협〉, 《위키백과》
- 〈해협〉, 《나무위키》
- 〈말라카 해협〉, 《나무위키》
- 〈믈라카 해협〉, 《위키백과》
- 〈해협(strait,海峽)〉, 《두산백과》
- 〈말라카해협(Malacca Str.)〉, 《두산백과》
- 〈해협(海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김현민 기자, 〈아시아 해적의 소굴, 말라카 해협은?〉, 《아틀라스뉴스》, 2019-07-22
같이 보기[편집]
동남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 동남아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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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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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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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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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주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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