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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단 하나의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네트워크 전파의 속도 차이로 인해 메인체인의 다른 경우를 고려하여 [[서브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단 하나의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네트워크 전파의 속도 차이로 인해 메인체인의 다른 경우를 고려하여 [[서브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하드포크
 
;하드포크
하드 포크란 모든 채굴자와 사용자가 반드시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포크]]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비트코인캐시]]의 [[채굴 난이도]] 조절과 블록 사이즈 8MB 확장 등이 있다.  다수의 노드들의 반발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든 케이스로는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캐시]]의 탄생, 이더리움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의 탄생, 비트코인캐시에서 [[비트코인에스브이]]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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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포크란 모든 채굴자와 사용자가 반드시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포크]]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비트코인캐시]]의 난이도 조절과 블록 사이즈 8MB 확장 등이 있다.  다수의 노드들의 반발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든 케이스로는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캐시]]의 탄생, 이더리움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의 탄생, 비트코인캐시에서 [[비트코인에스브이]]의 탄생 등이 있다.
 
;소프트 포크
 
;소프트 포크
 
소프트 포크는 사용자의 경우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호환할 수 있지만, 채굴자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적용이 되는 포크이다. 이에 대표적인 예시로 [[세그윗]](Segwit)이 있다.<ref name="메인 체인"></ref>
 
소프트 포크는 사용자의 경우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호환할 수 있지만, 채굴자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적용이 되는 포크이다. 이에 대표적인 예시로 [[세그윗]](Segwit)이 있다.<ref name="메인 체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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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더리움===
 
[[파일:이더리움 글자.png |썸네일|300픽셀|'''이더리움'''(Ethereum)]]
 
[[파일:이더리움 글자.png |썸네일|300픽셀|'''이더리움'''(Ethereum)]]
[[이더리움 플라스마]]의 주된 아이디어는 메인 체인과 가능한 한 여유롭게 통신하고 상호작용하는 사이드 체인의 기초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러한 기초 작업은 블록체인 트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트리]]는 메인 체인 위에 수많은 작은 체인들이 생성될 수 있도록 계층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처럼 작은 체인들을 [[플라스마 체인]] 혹은 [[차일드 체인]]이라 한다. 플라스마 구조는 [[스마트 콘트랙트]]와 [[머클 트리]]를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페어런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작은 복사본인 무한한 숫자의 차일드 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하는데, 각 차일드 체인 위에 더 많은 체인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는 트리(tree)와 같은 구조를 이룬다. 기본적으로 각 [[플라스마 차일드 체인]]은 서로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는 단일 방식으로 설계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콘트랙트이다. 이는 체인들이 공존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플라스마는 기업과 회사가 자신들의 구체적인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성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플라스마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구현된다면 차일드 체인이 특정 목적-메인 체인의 목표와 반드시 연관될 필요는 없음을 위해 구별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될 것이기에 메인 체인은 덜 붐비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차일드 체인은 메인체인의 전반적인 작업 부담을 덜게 될 것이다. 플라스마는 기본적으로 트리처럼 생긴 구조를 가진 수많은 작은 체인들을 만들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하고자 하는 [[오프체인]] 해결책으로 이러한 체인들은 메인체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고, 이로 인해 초당 더 많은 트랜잭션들을 처리할 수 있다.<ref name="빠이">〈[https://www.binance.vision/ko/blockchain/what-is-ethereum-plasma 이더리움 플라스마란?]〉, 《바이낸스 아카데미》, 2019-09-1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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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플라즈마]]의 주된 아이디어는 메인 체인과 가능한 한 여유롭게 통신하고 상호작용하는 사이드 체인의 기초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러한 기초 작업은 블록체인 트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트리]]는 메인 체인 위에 수많은 작은 체인들이 생성될 수 있도록 계층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처럼 작은 체인들을 [[플라즈마 체인]] 혹은 [[차일드 체인]]이라 한다. 플라스마 구조는 [[스마트 콘트랙트]]와 [[머클 트리]]를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페어런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작은 복사본인 무한한 숫자의 차일드 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하는데, 각 차일드 체인 위에 더 많은 체인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는 트리(tree)와 같은 구조를 이룬다. 기본적으로 각 [[플라즈마 차일드 체인]]은 서로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는 단일 방식으로 설계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콘트랙트이다. 이는 체인들이 공존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플라스마는 기업과 회사가 자신들의 구체적인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성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플라스마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구현된다면 차일드 체인이 특정 목적-메인 체인의 목표와 반드시 연관될 필요는 없음을 위해 구별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될 것이기에 메인 체인은 덜 붐비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차일드 체인은 메인체인의 전반적인 작업 부담을 덜게 될 것이다. 플라스마는 기본적으로 트리처럼 생긴 구조를 가진 수많은 작은 체인들을 만들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하고자 하는 [[오프체인]] 해결책으로 이러한 체인들은 메인체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고, 이로 인해 초당 더 많은 트랜잭션들을 처리할 수 있다.<ref name="빠이">〈[https://www.binance.vision/ko/blockchain/what-is-ethereum-plasma 이더리움 플라스마란?]〉, 《바이낸스 아카데미》, 2019-09-17 </ref>
  
 
;부정행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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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블록
 
;엉클블록
이더리움의 경우 현재 합의 알고리즘인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방식으로 블록을 계속해서 생성한다. 만약 서로 다른 채굴자가 동시에 블록을 생성하는 경우, 더 어려운 [[채굴 난이도]]와 [[논스]] 값을 가진 블록은 블록체인에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버려지게 된다. 이때, 버려지는 블록을 [[엉클블록]](uncle block)이라고 한다. {{자세히|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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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경우 현재 합의 알고리즘인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방식으로 블록을 계속해서 생성한다. 만약 서로 다른 채굴자가 동시에 블록을 생성하는 경우, 더 어려운 난이도와 큰 논스 값을 가진 블록은 블록체인에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버려지게 된다. 이때, 버려지는 블록을 [[엉클블록]](uncle block)이라고 한다. {{자세히|이더리움}}
  
 
=== 비트코인===
 
===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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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성실.PNG|썸네일|400픽셀|'''비트코인 자산 이동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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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성실.PNG]]
  
 
자세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시간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자세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시간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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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메인 체인은 세계 최초의 통치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많은 의미가 있지만, 최초로 헌법과 분쟁 조정 방안이 적용된 [[블록체인]]이다. 이오스의 첫 메인넷이었던 [[이오스아이오]](eos.io)를 개발한 블록원의 [[댄 라리머]](Dan Larimer)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팀잇 재직 당시에도 스팀에 적용할 헌법을 준비했다. 이오스에선 처음으로 이를 적용하여, 하드포크로 흔히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서는 헌법이 필요한데, 커뮤니티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하드포크는 1%의 표로도 어뷰징이 가능하므로 다수결 원칙의 취약성 때문에 발생한다. 이오스 메인체인의 헌법은 이를 초월하는 단계에 자리한다. 헌법은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가치를 명시하고, 커뮤니티는 그 가치를 지키는 방향에서 발전 사항을 합의한다. 따라서 이오스 메인체인에는 커뮤니티 분열을 뜻하는 하드포크가 존재하지 않으며, 헌법과 더불어 이오스 메인 체인에서는 분쟁 조정이 가능하고, 댄 라리머는 코드가 법이 아니라, 코드의 의도가 법이라고 말한다. 버그 없는 코드와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기에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도 버그가 있을 수밖에 없어,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조직 구성과 운영의 새로운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을 조정할 수 있어야만 해서, 댄 라리머는 이를 위해 [[리카르디안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를 스마트 컨트랙트와 함께 작성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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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메인 체인은 세계 최초의 통치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많은 의미가 있지만, 최초로 헌법과 분쟁 조정 방안이 적용된 [[블록체인]]이다. 이오스의 첫 메인넷이었던 [[이오스아이오]](eos.io)를 개발한 블록원의 [[댄 라리머]](Dan Larimer)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팀잇 재직 당시에도 스팀에 적용할 헌법을 준비했다. 이오스에선 처음으로 이를 적용하여, 하드포크로 흔히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서는 헌법이 필요한데, 커뮤니티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하드포크는 1%의 표로도 어뷰징이 가능하므로 다수결 원칙의 취약성 때문에 발생한다. 이오스 메인체인의 헌법은 이를 초월하는 단계에 자리한다. 헌법은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가치를 명시하고, 커뮤니티는 그 가치를 지키는 방향에서 발전 사항을 합의한다. 따라서 이오스 메인체인에는 커뮤니티 분열을 뜻하는 하드포크가 존재하지 않으며, 헌법과 더불어 이오스 메인 체인에서는 분쟁 조정이 가능하고, 댄 라리머는 코드가 법이 아니라, 코드의 의도가 법이라고 말한다. 버그 없는 코드와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기에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도 버그가 있을 수밖에 없어,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조직 구성과 운영의 새로운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을 조정할 수 있어야만 해서, 댄 라리머는 이를 위해[[리카르디안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를 스마트 컨트랙트와 함께 작성하도록 했다.
  
통치 가능한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 이오스아이오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성능과 사업에 영향을 줄 위험을 거버넌스 측면에서 배제할 수 있다는 것이 기업가에겐 장점이다. 또한, 온전히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조직 활동이 이뤄지려면 앞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매우 많으며 그 채택 속도도 예측할 수 없어서 모험적인 기업가가 개척해야만 한다. 동시에 기업 활동은 매우 현실적이다. 예를 들어 여러 기업가가 모여서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면 해당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로 커뮤니티가 분열될 경우, 외부에서 발생한 이유로 조직의 명운이 갈리게 되고 그 조직이 현실 세계의 법인과 거래한다면 모종의 이유로 그 거래가 중간에 깨어지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분쟁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오스 메인체인은 이를 위한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만들고 있다. 보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신원확인]](KYC)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보이스 계정을 이오스 메인 체인에 새로이 깔리는 신원인증 레이어로 바라보고 그 계정만 대상으로 토큰 발행을 고려한다면 어려움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ref>펀디는 사랑, 〈[http://cointalk.co.kr/bbs/board.php?bo_table=beginner&wr_id=16115 이오스 메인 체인 론칭 1년… 거버넌스 실험의 교훈 – 上]〉, 《코인토크》, 2019-06-19 </ref> {{자세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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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 가능한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기업가는 이를 토대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고, 이오스아이오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성능도 기업가가 취할 장점이지만, 사업에 영향을 줄 위험을 거버넌스 측면에서 배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온전히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조직 활동이 이뤄지려면 앞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매우 많으며, 그 채택 속도도 예측할 수 없어서, 모험적인 기업가가 개척해야만 한다. 동시에 기업 활동은 매우 현실적인데, 예를 들어, 여러 기업가가 모여서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면, 해당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로 커뮤니티가 분열될 경우 외부에서 발생한 이유로 조직의 명운이 갈리게 되고, 그 조직이 현실 세계의 법인과 거래한다면, 모종의 이유로 그 거래가 중간에 깨어지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분쟁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오스 메인체인은 이를 위한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만들고 있다. 보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신원확인]](KYC)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보이스 계정을 이오스 메인 체인에 새로이 깔리는 신원인증 레이어로 바라보고, 그 계정만 대상으로 토큰 발행을 고려한다면, 어려움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ref>펀디는 사랑, 〈[http://cointalk.co.kr/bbs/board.php?bo_table=beginner&wr_id=16115 이오스 메인 체인 론칭 1년… 거버넌스 실험의 교훈 – 上]〉, 《코인토크》, 2019-06-19 </ref> {{자세히|이오스}}
  
 
==비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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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메인체인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ref>〈[https://brownbears.tistory.com/394 이더리움 블록과 블록체인]〉, 《티스토리》, 2018-08-17</ref>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메인체인 비교>'''<ref>〈[https://brownbears.tistory.com/394 이더리움 블록과 블록체인]〉, 《티스토리》, 2018-08-1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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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관련된<br> [[루트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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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관련된 [[루트해시]]  
 
| mrkl_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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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HASH(stack_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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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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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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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PS 비교
;<DTPS 비교>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확장성 기술을 추가했을 때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확장성 기술을 추가했을 때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 <math>(0.8 * 7) + (0.8 * 300) = 245 DTPS</math>
 
비트코인 = <math>(0.8 * 7) + (0.8 * 300) = 245 DTPS</math>
 
               = [메인체인] + [라이트닝 네트워크]
 
               = [메인체인] + [라이트닝 네트워크]
 +
 
이더리움 = <math>(0.7 * 15) + (0.7 * 65,000) + (0.7 * 400) + (0.3 * 10) = 45,000 DTPS</math>
 
이더리움 = <math>(0.7 * 15) + (0.7 * 65,000) + (0.7 * 400) + (0.3 * 10) = 45,000 DTPS</math>
 
               = [메인체인] + [플라즈마] + [스테이트 채널] + [컨소시엄]
 
               = [메인체인] + [플라즈마] + [스테이트 채널] +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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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rownbears.tistory.com/394 이더리움 블록과 블록체인]〉, 《티스토리》, 2018-08-17</ref>
 
* 〈[https://brownbears.tistory.com/394 이더리움 블록과 블록체인]〉, 《티스토리》, 2018-08-17</ref>
 
* 〈[https://www.binance.vision/ko/blockchain/what-is-ethereum-plasma 이더리움 플라스마란?]〉, 《바이낸스 아카데미》, 2019-09-17
 
* 〈[https://www.binance.vision/ko/blockchain/what-is-ethereum-plasma 이더리움 플라스마란?]〉, 《바이낸스 아카데미》, 2019-09-17
[[조원규]], 〈[https://kr.coinness.com/articles/42536 좋은 블록체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코인니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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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https://kr.coinness.com/articles/42536 좋은 블록체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코인니스》, 2019-07-08
 
* Youngtaek (Robbie) OH, 〈[http://a.to/19xx6qH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시리즈 3–1 :: Interchain Overview]〉, 《미디엄》, 2018-04-12
 
* Youngtaek (Robbie) OH, 〈[http://a.to/19xx6qH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시리즈 3–1 :: Interchain Overview]〉, 《미디엄》, 2018-04-12
 
* 이규상, 〈[https://www.samsungsds.com/global/ko/support/insights/1207669_2284.html 블록체인 거래속도 이대로 충분할까요?]〉, 《삼성SDS》, 2019-05-21
 
* 이규상, 〈[https://www.samsungsds.com/global/ko/support/insights/1207669_2284.html 블록체인 거래속도 이대로 충분할까요?]〉, 《삼성SDS》,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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