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편집하기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변호사들이 사회 기여에 우선순위를 두고 고객들에게 법률 서비스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 가는 것이 목표이다. 2017년 설립되었으며 법원, 대형 로펌, 대기업 등에서 풍부한 국내외 업무 경험을 가진 변호사들로 구성되어있다. 국내외 폭넓고 세분화되어있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신속하고 유연한 협업으로 시간과 장소, 영역에 제한받지 않는 전방위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일방형 법률 서비스의 전달체계를 혁신하여 고객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고객 지향 서비스를 추구한다. 디라이트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소송과 자문영역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기업들이 어디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발생하는 각종 분쟁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라이트는 2018년 많은 중소기업을 파산으로 이끈 키코(KIKO)라는 금융상품에 관하여 중소기업을 대리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였다. 또한 PEF를 설치하면서 그 투자 대상으로 암호화폐를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 국내법상으로는 암호화폐에 관해 명시적인 규제는 하고 있지 않으나 PDF는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아 금융 당국에서 토큰과 연계된 PEF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다. <ref> 디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dlightlaw.com/%EC%A0%84%EB%AC%B8%ED%88%AC%EC%9E%90%ED%98%95-%EC%82%AC%EB%AA%A8%EC%A7%91%ED%95%A9%ED%88%AC%EC%9E%90%EA%B8%B0%EA%B5%ACpef-%EC%84%A4%EC%B9%98%EC%97%90-%EA%B4%80%ED%95%9C-%EC%9E%90%EB%AC%B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