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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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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이사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

박시덕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의 준법감시실 이사이다. 국민은행 지점장 출신으로, 후오비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다가 준법감시실 이사로 옮겼다.

개요[편집]

박시덕은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가 한국에 설립한 후오비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역임 후 현재 준법감시실 이사로 활동중이다. 2017년 10월 후오비코리아 준법감시실 이사로 선임된 후 2018년 6월 대표이사로서 새로운 사령탑에 선임되었다. 건국대학교 법학과 학사 학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국민은행 지점장 출신으로 27년간 은행에 몸담은 금융 경험을 거래소에 이식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그는 후오비코리아의 핵심 사업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이 아닌 블록체인 생태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블록체인 산업을 진행 중이다. 박시덕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투자자와 코인이 만나는 첫 번째 접점인 만큼 보안성과 사후 대책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한 투자환경을 위해 국내 최초로 다양한 빅 데이터 기반 거래 형태를 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후오비코리아[편집]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손꼽히는 후오비는 중국어로 '불타는 화폐'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2013년 중국의 청년 사업가 리린이 설립하였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는 2017년 비트코인 열풍과 함께 한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급부상하는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한국 시장 진출에 주력했다. 2018년 3월 한국에 거래소를 오픈했으나 한국 정부가 나서서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강경한 규제와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고, 은행을 통한 간접적인 통제가 본격화되면서 시장 활성화가 한껏 위축된 상태에 봉착했다. 박시덕은 최근 몇몇 거래소의 해킹 이슈를 비롯해 불투명한 거래소 운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전체에 대한 불신감과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여가는 국내의 이러한 현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2018년 6월 후오비코리아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되었다.[2] 박시덕은 후오비코리아 출범 당시 계획했던 프로젝트들이 잠정 보류되거나 지연돼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후오비 그룹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와 접목해 한국이 블록체인과 코인 거래의 중심이 되도록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후오비코리아는 출범 이후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만남, 투자자들과의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블록체인 문화공간' 형성을 계획했지만, 시장 분위기 침체로 잠정 연기되었고, 원화마켓 오픈과 함께 가상화폐 계좌 발급을 위해 공을 들였지만, 이 역시 법인 계좌 발급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박시덕은 2018년부터 경쟁이 아닌 상생을 신조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비용 마련과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후오비코리아는 블록체인 관련 IT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결제 서비스 업체 다날로부터 투자유치를 받고, 사업 진행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다날의 본인인증, 해외송금, QR코드 결제 기술 등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키움 인베스트먼트와 출자한 한중펀드, 국내 기업 및 고려대, 서강대 등 유수의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채용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도 이뤄내고 있다. 최근에는 후오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개인 간 암호화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직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인 C2C 거래 플랫폼도 오픈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이오스 등 4종의 암호화폐 직거래가 가능하다. 박시덕은 이 모든 것이 보안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직원교육만큼은 거래소 중 후오비코리아가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실제로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안을 강화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요구하는 85개 보안 점검항목을 충족하는 국내 7대 거래소로 인정받았다.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인 ISO27001도 획득했다.[3]

한국블록체인협동조합[편집]

2019년 7월 9일 블록체인 기술 기업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연구개발(R&D), 보안 솔루션, 인큐베이터,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국내 중소기업 55곳이 함께 한다. 블록체인민관입법협의체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민간 기업 13곳을 주축으로 조합의 초대 이사회를 꾸렸으며 후오비코리아의 박시덕 대표가 초대 이사회에 포함되었다.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은 블록체인 산업 입법정책 제안과 정부 지자체 등 국가 기관과 협력 사업,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개발, 금융, 공공, 제조, 서비스 등 분야별 공동사업, 일반 중소기업 대상 블록체인 기술, 산업 교육, 블록체인 국제 콘퍼런스 등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4]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편집]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5월 21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의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밋업 '페이코인 밋업'을 진행했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달콤커피와 협업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한 블록체인 워킹 스페이스(Working Space)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노하우의 활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 밋업뿐만 아니라 강연, 콘서트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성된 별도로 구성된 블록체인 커피클럽은 블록체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신디케이트 구성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시덕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는 지속적해서 성장해 우리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이 될 것이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5]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uobicafe.com/

사이버 위기대응 체계 강화[편집]

후오비 코리아는 2019년 5월 31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신속 대응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9일~30일 실시한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역대 모의훈련 중 최대 규모로 사이버 공격 발생부터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해킹 공격 대응에 대한 다양한 훈련 과정이 진행됐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겨냥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 해킹 메일 공격으로 계정을 탈취해 악성코드 유포 상황에 대한 대처 훈련,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 시점과 방법을 사전 예고 없이 실시한 거래소 실전 대응 체계 점검, APTDDoS 동시 발생을 염두에 둔 실제 및 도상 훈련 병행 등 상황별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전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후오비 코리아를 포함한 23개사는 실제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화이트 해커를 투입한 모의 해킹 진행으로 보안취약점을 찾아 조치하는 훈련까지 수행했다. 박시덕 대표는 거래소 시스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악성코드 유포 탐지 등 평소 대응 체계 운영에 대한 내용을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KISA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 공유 시스템(C-TAS) 회원사로서 C-TAS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침해사고 정보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6]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강화[편집]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7월 8일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제도 강화 추세에 맞춰 출금 제한, 원화 입금 심사, 입금 자금 동결, 회원 레벨인증 등 관련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화 출금 및 코인 출금, 암호화폐의 고객 간 거래(C2C) 마켓 이동 시 출금 제한 시간이 늘어나며, 기존에는 최초 입금 이후부터는 별도의 출금 제한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최초 입금 이후에도 코인 출금 및 C2C 마켓 이동에 시간 제한이 걸린다. 원화 입금 심사에서는 은행 거래내역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민감한 개인정보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불법 자금으로 의심될 경우 자금이 동결될 수 있다. 박시덕 대표는 금융사고 예방 자금세탁방지 정책 준수를 위해 거의 모든 측면에서 보안성을 강화했다면서 기존보다 늘어난 출금 시간으로 인해 고객의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개인 자산을 지키는 방안인 만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7]

상장 폐지 기준 공개[편집]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9월 11일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암호화폐 상장 폐지 기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건강한 거래 활성화를 이끌고 나아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상장 폐지 기준을 재정비하고 부적격 프로젝트를 절차에 따라 상장 폐지해 나갈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기준에 부합한 프로젝트를 걸러내어 투자자에게 경고하는 투자 유의 종목(ST; Special Treatment) 제도를 운용 중이며 이번 상장 폐지 기준을 통해 ST 제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상장폐지 기준으로는 투명성(개발 진행 상황 공개), 합법성(각종 범죄와의 연관성), 시장성(거래량을 통한 미래 가치), 사업 지속성(프로젝트팀 신뢰)과 더불어 후오비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이 대상이다. 해당 기준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투자자에 충분한 공지 기간을 거쳐 상장폐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시덕 대표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장폐지라는 엄격한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후오비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해서 발굴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8]

비대면 인증 서비스[편집]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9월 24일 증빙센터를 통한 비대면 인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후오비코리아 증빙센터를 이용하면 인증 관련 업무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보안 인증 수단인 휴대폰 번호, 이메일, OTP 변경 또는 분실 등으로 인해 로그인이 불가능한 경우, 필요 서류를 증빙센터 웹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인증을 초기화할 수 있다. 휴대폰 인증, 여권 인증 등 레벨 인증 초기화에 필요한 서류도 증빙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잘못 입금된 원화 환불이나 암호화폐 처리에 필요한 서류 제출뿐만 아니라, 원화 입금 또는 암호화폐 출금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도 가능하다. 박시덕 대표는 증빙센터를 활용하면 복잡한 인증 과정이 간소화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의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9]

API 서비스 공개[편집]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10월 23일 거래 서비스를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더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API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API 서비스는 후오비 코리아 월 누적 거래 대금 300만 달러 이상 투자자가 대상이며,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특정 레벨 이상 이용자도 레벨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API 서비스는 전용 URL 주소를 통해 기존보다 3배 빠른 속도로 거래가 가능하며,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후오비 글로벌과의 오더북 호환으로 많은 유동성이 제공되며, IP 개별 등록 등의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API 커뮤니티 운영으로 주요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프리미어 파트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의 API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면서 거래속도, 수수료 혜택, 개별 등록 관리 등 여러 방면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타 거래소 이용자들도 레벨 인증을 통해 이용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10]

향후 계획[편집]

박시덕은 후오비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로 줄곧 정부의 강경한 규제 때문에 제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4,500명 이상이 찾은 블록체인 콘퍼런스 후오비 카니발과 1,000억 원 규모의 한중 펀드 조성,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등 국내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먼저 앞장서왔다. 박시덕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이 먼저라며 블록체인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없고 도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래소 사업을 중심으로 다른 블록체인 업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블록체인 특구가 지정되고, 후오비코리아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2019년부터는 분기마다 거래소 수익의 20%를 후오비 토큰 소각에 사용하여 코인의 가치 증가를 노리고 있다. 박시덕은 후오비 그룹이 글로벌 거래소로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사업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말하며 투자자들에게 투명한 깨끗한 이미지의 거래소가 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11]

후오비코리아는 2019년 국내 1위, 2020년 글로벌 1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새롭게 설정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경영, 변화와 혁신을 중심으로 한 가치창조경영,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 경영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박시덕은 후오비코리아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및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것이며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영 전반에 걸쳐 보다 효율적인 제도와 시스템의 완비, 경영 전략을 추진해 비전 실현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1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여용준 기자,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 "지금은 블록체인 자리잡는 과정"〉, 《이뉴스투데이》, 2018-11-29
  2. 황철훈 기자,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 "상생 목표로 거래소 상향평준화 이룰 것"〉, 《스포츠서울》, 2018-09-17
  3. 공도윤 기자,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시장 활성화 기여"〉, 《팍스넷뉴스》, 2019-01-24
  4. 더 노디스트 코리아,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한국블록체인협동조합' 출범〉, 《네이버 포스트》, 2019-07-10
  5. 이선영 기자,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박시덕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버팀목 될 것”〉, 《코인캣미디어》, 2019-05-22
  6. 더 노디스트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사이버 위기대응 체계 강화〉, 《네이버 포스트》, 2019-05-31
  7. 더 노디스트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강화〉, 《네이버 포스트》, 2019-07-08
  8. 이광희의 문화교실, 〈후오비 코리아, 투자자 보호 위해 프로젝트 상장폐지 기준 공개〉, 《네이버 포스트》, 2019-09-11
  9. 더 노디스트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 증빙센터 통한 비대면 인증 서비스 강화〉, 《네이버 포스트》, 2019-09-24
  10. 더 노디스트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API 서비스 공개〉, 《네이버 포스트》, 2019-10-23
  11. 김동훈 기자, 〈후오비 "韓시장 잠재력 커...생태계 조성 박차"〉, 《비즈니스와치》, 2019-01-28
  12. 김진범 기자,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CEO "2020년에 글로벌 1위 암호화폐거래소 될 것"〉, 《코인리더스》, 2018-10-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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