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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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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맥그리거(Veronica McGregor) 셰이프시프트 법무총괄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거래소

베로니카 맥그리거(Veronica McGregor)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플랫폼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법무총괄이다. 2018년 8월부터 현직에서 역할한다.

약력[편집]

베로니카 맥그리거는 셰이프시프트의 법무총괄이다.

1995년에 캘리포니아 대학교 헤이스팅스 법학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 진학하여 법률을 전공하고 1998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 11월부터 변호사 사무소 모리슨앤드포스터(Morrison & Foerster law firm)에서 7년 11개월 조수로 근무하였으며 2007년 9월부터 변호사 사무소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고급변호사(Of Councel)로 4년, 2011년 8월부터 변호사 사무소 존스 데이(Jones Day)에서 고급변호사로 2년 10개월 지냈다.

2014년 5월부터 변호사 사무소 호건 러블스(Hogan Lovells)에서 파트너로 2년반 지냈으며 2016년 10월부터 글로벌 변호사 사무소 굿윈(Goodwin)에서 파트너로 1년 11개월 지냈다.

2018년 8월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시프트에 취직하여 법무총괄을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한다.[1]

주요활동[편집]

셰이프시프트 법무총괄 임직[편집]

2018년 8월 29일, 업계에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플랫폼 업체 셰이프시프트는 핀테크 법률전문가 베로니카 맥그리거를 영입하여 회사의 법무총괄을 담당하게 한다고 발표하였다. 베로니카는 8월 27일에 정식으로 부임했다.

법무총괄로서 베로니카는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법무운영전략을 책임지게 되며 전 회사의 법률과 관계되는 업무 특히는 금융규제와 관련된 업무들에 어드바이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회사를 이끌어 금융규제에 대응하는 목표에 도달하게 한다. 베로니카는 제반 규제와 관련된 업무들을 직접 관리하며 회사를 대표하여 정부규제부처와 교섭을 추진한다.

셰이프시프트의 창시자이자 CEO인 에릭 부어히스(Eric Voorhees)는 '신형 결제 시스템과 전통 금융 그리고 암호화폐영역에서 상당한 전문가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로니카는 법률영역의 유력한 인물이다. 현재 암호화폐는 확실하지 않고 정리가 안되어 있는 규제의 환경속에 처해있는 상황이며 베로니카의 전문실력과 통찰력은 우리한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베로니카와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한다'고 본인의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베로니카는 20여년 이상의 은행과 관련 된 법무처리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신형 결제 시스템과 관련 된 분야에 전문으로 일을 하였으며 경상적으로 준법과 위법 독립체들가운데서 매개 역할을 하였다. 임직전에는 글로벌 50대 변호사 사무소중의 하나인 굿윈 프락터(Goodwin Procter)에서 파트너로 있었으며 굿윈의 금융산업, 뱅킹, 소비자 금융서비스와 핀테크실무들을 관리하였다.

베로니카는 '세이프시프트에 합류하게 되어 상당히 흥분된 기분이다. 셰이프시프트는 암호화폐 영역의 최전선에서 창조적으로 새롭고 모험적인 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에릭 및 그의 팀과 함께 글로벌 법률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특히는 신규산업의 변덕많은 규제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본인의 취직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베로니카는 핀테크 법률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활동가이며 현재 미국 변호사 협회 산하 소비자 금융서비스 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핀테크 법률보고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역할하고 있다. 이외 샌프란시스코 은행변호사협회 회장,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협회산하 소비자 금융서비스 위원회 회장을 맡았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2]

미국 금융규제 상황평가[편집]

목전 업계상황을 살펴보면 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규제초안을 내놓지 않은 상황속에서 암호화폐를 채용하는 최전선에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고객을 대상한 요청사항들을 개변하던지 또는 관련 리스크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던지를 추진하지않으면 안 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시프트의 법무총괄인 베로니카 맥그리거는 진행중인 혼란스러운 규제와 관련하여 2019년 8월 21일에 인터뷰를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였다. '원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혁신과 개발, 가치창출에 투입되어야 할 수많은 자금들이 억지로 정부규제에 대응(변호사/법무비용)하는데 투입되어 규제대응 원가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참 괴로운 심정이다', '셰이프시프트의 경우,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의 암호화폐 체험 서비스를 추진하는 선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많은 자금이 규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인가를 취득하는데 투입된다.' '지난 일년반기간에 규제환경은 나날이 엄해지고 나날이 압박하는 추세였지만 업계에 알려주는 명확한 내역은 없었다.'

맥그리거는 리브라 청문회기간에 정부가 나타낸 모순된 모습들을 지적하면서 명확치 못한 규제는 미국내에서 기술혁신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준다고 밝히고 SEC와 Kik회사간의 소송에서 SEC의 참패는 전 세계 암호화폐 기업들이 생태계내에서의 미국정부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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