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블랙록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블랙록(BlackRock)
블랙록(BlackRock)

블랙록(BlackRock, 贝莱德)은 1988년 래리 핑크(Laurence Fink)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블랙록은 미국 뉴욕의 조그만 사무실에서 8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1만 5천명의 직원을 가진 글로벌 자산 운용사로 성장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미화 6.52조 달러에 상당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1] 블랙록은 삼성전자의 3대주주이기도 하며 세계적 규모의 투자펀드이다.[2]

래리 핑크(Larry Fink) 블랙록 CEO
마크 위드맨(Mark Wiedman) 블랙록 국제 및 기업 전략 책임자

개요[편집]

블랙록(뉴욕 증권거래소:BLK)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상장 투자 관리 그룹이다. 2018년 12월 세계브랜드연구소가 작성한 '2018 세계 브랜드 500대'중 235위로 선정됐다.[3]

블랙록은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 지역을 포함하여 30개 국가와 지역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랙록그룹은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프린스턴 대학, 윌밍턴, 런던, 취리히, 파리, 프랑크푸르트, 상파울루, 도쿄, 홍콩, 대만, 베이징, 시드니, 두바이, 서울 그리고 세계의 다른 여러 도시에 70개 사무실을 두고 있다. 블랙록은 현재 약 14,9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투자 전문 인력 700여명이 포함되어 있다. [4]

자회사[편집]

  • BlackRock Institutional Trust Company,NA
  • BlackRock Fund Advisors
  • BlackRock Group Ltd.[4]

주요 인물[편집]

  • 래리 핑크(Larry Fink) - 블랙록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

1952년 11월 2일 출생. 미국 금융계 임원. 핑크의 순자산은 2018년 4월 기준 10억 달러이다.핑크는 캘리포니아 반누이스(Van Nuys)의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영어 교수였고 아버지는 신발 가게를 운영했다. 1974년 UCLA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6년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뉴욕 대형 투자은행 First Boston에서 직업생애를 시작, First Boston채권부문에서 미국담보대출지지 증권시장의 설립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 된다. 핑크는 First Boston 베이스라인에 10억 달러를 추가하면서 은행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1986년에 와서 금리 예측에 대한 부정확한 판단때문에 1억 달러를 손해 보게 된다. 이러한 경력들은 핑크가 블랙록을 설립하기로 한 결정적 동기가 된다. 1988년 블랙스톤 그룹의 산하에 핑크가 공동으로 블랙록을 창립하고 이사 겸 최고 경영자가 되었다. 2016년 핑크는 뉴욕시 ABANA 성과상을 수상, 2018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리스트에서 28위를 차지한다.[5]

선임 상무이사, 국제 및 기업 전략 주관. 블랙록 글로벌집행위원회의 회원이다. 와이드먼은 블랙록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업무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와이드먼은 회사의 전략을 세우고 자원과 인재 및 운영 계획을 조정하여 고객서비스와 성장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04년에 블랙록에 합류해 금융시장 컨설턴트 팀을 가동하는데 일조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와이드먼은 iShares와 Index Investments의 글로벌 담당자 역할을 맡았다.

블랙록 전에는 미국 재무부 중국 재무차관의 선임고문과 매킨지의 관리고문을 위임했다. 베이징 인민대에서 법률을 가르치고 프린스턴대, 스탠퍼드대, 예일대에서 금융학을 강의했다. 와이드먼은 블랙록을 이끌고 2008년에 미국담보대출기관과 서비스 기관인 Penny Mac를 후원했다. 2013 ~ 2019년에는 공공 이사회에서 근무했으며, 1992년에 하버드 사회 연구 학사 학위, Phi Beta Kappa, 우등생을 받았고 1996년에 예일대 법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

회사연혁[편집]

  • 1988년 ~ 1997년

블랙록은 1988년에 래리핑크(Larry Fink), 로버트 S(Robert S), 카피토(Kapito), 수잔 와그너(Susan Wagner), 바바라 노빅(Barbara Novick), 벤 골럽(Ben Golub), 휴 프레이터(Hugh Frater), 랄프 슐로스테인(Ralph Schlosstein), 키스 앤더슨(Keith Anderson)에 의해 설립되었다. 래리핑크, 카피토, 벤 골럽, 바바라노빅은 First Boston에서 함께 일했는데, 래리핑크와 그의 팀은 미국에서 담보 대출이 지원되는 증권 시장의 개척자였다. 래리핑크는 재임 기간 동안 First Boston의 수장으로서 1억 달러를 손해 보기도 했다. 당시 래리핑크는 '블랙스톤 그룹(Blackstone)'의 피트 피터슨으로부터 (초기 운용 자본을 위한) 자금을 구했다. 피트 피터슨은 그것을 블랙스톤 파이낸셜 매니지먼트라고 불렀다. 블랙스톤은 채권 사업의 지분 50%를 대가로 래리핑크와 그의 팀에게 처음으로 500만 달러 신용한도를 내주었다. 그리하여 몇 개월 만에 수익을 창출했고 1989년 회사의 자산은 27억 달러로 네 배가 되었다. 래리핑크와 그 팀원에 비해 블랙스톤이 지분율도 40%이하로 감소했다.

1992년까지 블랙스톤은 이 회사의 약 35%에 해당하는 지분을 보유했고 슈바르츠만과 래리핑크는 주식을 일반에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회사는 1992년에 블랙록이라는 이름을 채택했고, 그 해 말에 블랙록은 17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규모로 커졌다. 1994년 말, 블랙록은 530억 달러를 관리규모로 성장. 1994년 블랙스톤 그룹의 스티븐 A, 슈바르츠만과 래리핑크는 보상 방법과 지분 문제로 내부 갈등을 빚었다. 래리핑크는 블랙스톤의 지분을 더 낮추려 하지 않았던 슈바르츠만과는 달리 은행으로부터 인재를 끌어들이기고 신입사원들과 지분을 공유하고 싶었기에 그들은 헤어지기로 동의했고, 그래서 블랙록의 파트너(슈 바그너)는 회사의 일부 주식을 팔기 위한 협의를 한다. 1994년 6월 블랙스톤은 자산 230억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부문을 PNC은행에 2억 4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이 부문은 이미 담보대출 및 기타 고정수익 자산을 거래했으며, 판매 과정에서 블랙스톤 재무관리부에서 블랙록 재무관리(BlackRock Financial Management)로 명칭을 변경한다. 슈바르츠만은 블랙스톤에 남았고, 래리핑크는 계속해서 블랙록 주식회사의 회장 겸 CEO를 위임. 1998년에 PNC의 지분, 유동성, 뮤추얼 펀드가 블랙록으로 합병되었다.[4]

  • 1999년 ~ 2009년

블랙록은 1999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당 14달러에 상장되었다. 1999년 말까지 블랙록은 1,65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 2004년 8월 블랙록은 스테이트 스트리트 리서치앤매니지먼트(State Street Research & Management)의 지주회사인 SSRM 홀딩스를 MetLife로부터 현금 3억 2천 5백만 달러와 주식 5천만 달러에 매수하는 등 첫 번째 대규모 인수에 성공했다. 이번 인수로 블랙록의 관리대상 자산은 3,140억 달러에서 3,250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 거래에는 2005년 뮤추얼펀드 사업인 State Street Street Research & Management가 포함되었다. 블랙록은 2006년 메릴린치 투자매니저(MLIM)와 합병하여 PNC의 소유권을 절반으로 줄이고 메릴린치에게 49.5%의 지분을 주었다. 2007년 10월, 블랙록은 퀘로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자금 조달 사업을 인수했다. 미국 정부는 2008년, 미국 정부는 금융 붕괴 이후 금융시장 정리를 하기위해 블랙록과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블랙록은 처음으로 전 세계 자산 관리 1위에 올랐다. 2009년 4월 블랙록은 R3 Capital Management,LLC를 인수하여 15억 달러의 펀드를 장악한다. 2009년 6월 12일, 바클레이스(Barclays plc)는 자사의 교환 펀드 사업인 iShares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회사(BGI)를 135억 달러에 블랙록에게 매각했다. 이 거래를 통해 바클레이스는 블랙록의 지분 20%를 확보했다.[4]

  • 2010년 ~ 2019년

2010년, Evercore Partners의 CEO이자 BlackRock 설립자인 Ralph Schlosstein은 "BlackRock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 기관"이라고 말했다. 2013년 포춘(Fortune Magazine)은 블랙록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50대 기업”리스트에 올렸다. 2014년 경제학자들은 블랙록의 4조 달러 경영으로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했고, 3조 달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공상은행(中国工商银行)보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같은 해 5월 블랙록은 스냅데일(Snapdeal)에 투자했다.

2015년 6월 30일까지 블랙록은 4조721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2015년 8월 26일 블랙록은 6억 달러의 자산이 관리되고 있는 디지털 자산 관리 제공업체인 FutureAdvisor를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록은 2015년 11월 손실 후 블랙록 글로벌 어센스트 헤지펀드(BlackRock Global Ascent Hedge Fund)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블랙록이 "상호 자금과 교환 거래 자금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글로벌 어센트 펀드는 유일한 글로벌 매크로 펀드였다. 당시 블랙록은 510억달러의 헤지펀드를 운용했으며 그 중 200억달러는 헤지펀드로 운용했다. 2017년 3월 파이낸셜타임스는 블랙록이 마크 위즈먼이 이끄는 6개월간의 검토 끝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8억 달러 규모의 펀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7명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분기에 25만 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되어 특정 펀드를 양적 투자 전략으로 대체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5월, 블랙록은 CRH plc와 아일랜드 은행 모두의 지분을 늘렸다. 2017년 4월까지 iShares사업은 블랙록의 총자산 중 26%인 1.41tn을, 블랙록의 기본료 수입의 37%를 차지했다. 2017년 4월 블랙록은 MSCI의 글로벌 지수에 중국 본토 주식을 편입하는 것을 처음으로 지지했다. 2018년 10월과 12월 사이에 블랙록의 자산은 US$468bn까지 떨어졌고 $6tn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2011년 9월 이후 분 기간 가장 큰 하락폭이었다. 블랙록은 2019년 1월 초에 500개 직급, 3%의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동시에 래리핑크는 전 수석 전무 마크 위드먼을 블랙록의 국제 운영 및 기업 전략의 책임자로 승진시켰다. 이 승진으로 비록 CEO가 사임할 계획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위드먼이 핑크의 후계자일 것이라는 대중적 추측이 제기되었다.[4]

블랙록과 비트코인[편집]

블랙록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팀을 구성했다고 2018년 7월 16일 CNBC가 정식으로 보도했다. CNBC는 블랙록은 지난 2015년부터 이 실무 그룹을 가동해 왔다고 전하며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당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비트코인 시세가 하루만에 4%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6]

하지만 블랙록은 여전히 암호화폐와 거리를 두고 있다.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시장이 합법화되면 ETF를 출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18년 11월 1일,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타임즈 딜북 컨퍼런스'에 참석한 래리 핑크 CEO는 "암호화폐 시장에 절대 투자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 아니며 합법화되면 ETF를 출시할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합법화로 불명확성이 해소되면 ETF를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단 암호화폐 합법화를 위해서는 암호화폐의 독립성이 오히려 대규모 채택을 위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궁극적으로 정부가 허용해야 할 것"이라며 "조세회피 등 불법적 자금 흐름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부도 허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7]

2019년 초 블랙록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돌입하는 가운데 래리핑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반(反) 비트코인파를 후계자로 내세웠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래리 핑크 CEO가 마크 와이드먼 전무이사를 글로벌 사업 총괄로 승진시켰다고 2019년 1월 10일 전했다. 6조2900억달러(약 7037조원)을 다루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글로벌 기업 전략을 개발하는 자리다. 6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일원에도 포함됐다. 아직까지 66세인 래리 핑크가 은퇴할 계획은 없지만 와이드먼이 향후 래리 핑크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래리 핑크는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까지 합법적인 자산의 영역으로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불규칙하게 변하는 가격, 불확실한 규제 환경 등도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주저하는 이유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만약 합법으로 인정된다면 비트코인이 결코 가망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부는 가상통화시장에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와이드먼 전무도 래리 핑크처럼 암호화폐를 강하게 부정하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는 지난 2017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ETF의 핵심을 잘 모르겠다"며 "비트코인이 성공한다면 비트코인 ETF가 굳이 필요한가"라고 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구성된 ETF의 등장 여부는 업계에서 가장 촉각을 세우고 있는 사안이다. 암호화폐 ETF가 승인되면 개인 투자자는 물론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도 늘어나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수차례 ETF 출시 시도가 있었지만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여전히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8]

최근동향[편집]

  • 블랙록, 美 온코섹에 투자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공시에 따르면 세계적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온코섹의 주식 485,983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은 2018년 4분기 24만여 주를 신규로 매수한바 있고 이를 포함해 온코섹의 지분율은 0.75%까지 늘렸다. 온코섹은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으며 지분 1000만주(15.5%)를 보유중이다.[2]

  • 블랙록,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성장확대 총력

블랙록이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다고 2019년 4월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날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핵심 투자 부문에 새로운 리더들을 배치하고 영업팀 역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24명이 넘는 이사들에게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다.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두 후보자의 역할도 커졌다. 최근 블랙록은 기존 분야를 강화하고, 새로운 분야 창출에 힘쓰고 있다. 펀드로 자금 유입이 둔화한 데다, 주식과 채권 펀드수수료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어서다. 지난해 4분기 미 증시 혼란으로 블랙록 자산은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블랙록은 500명의 직원을 감원해야 했다. WSJ은 이번 변화가 핑크 CEO 사임 이후 후임자가 누가 될 것인지와 관련한 중요한 질문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6명 정도의 후보자가 향후 CEO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이 중 두 명인 마크 매콤 미국 부문 이사와 마크 와이드먼 부회장의 책임은 이번 개편에 따라 더 늘어났다. 매콤 회장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을, 와이드먼 상무는 라틴 아메리카, 태평양,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이들 말고도 카피토 회장, 롭 골드스타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리치 쿠셸 고정수입 수석 등 역시 향후 CEO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고 WSJ은 덧붙였다. [9]

각주[편집]

  1. 1.0 1.1 회사소개〉, 《블랙록》,
  2. 2.0 2.1 박정섭 기자,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인 美 온코섹에 세계적펀드 ‘블랙록’이 투자〉, 《NSP통신》, 2019-05-08
  3. 2018年(第十五届)世界品牌500强排行榜隆重揭晓〉, 《世界品牌實驗室》,
  4. 4.0 4.1 4.2 4.3 4.4 贝莱德〉, wikipedia,
  5. 劳伦斯D.芬克〉, Wikipedia,
  6. 안호균 기자, 〈블랙록, 가상화폐·블록체인 연구팀 가동…비트코인 반등〉, 《뉴시스》, 2018-07-17
  7. 김산하 기자,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CEO "가상화폐 합법화되면 ETF 출시"〉, 《한경닷컴》, 2018-11-02
  8. 이민우 기자, 〈암호화폐 거리 두는 블랙록…래리핑크 CEO 후계자도 反코인파〉, 《아시아경제》, 2019-01-11
  9. 우성문 기자, 〈블랙록,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성장확대 총력〉, 《연합인포맥스》, 2019-04-03

참고자료[편집]

같이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블랙록 문서는 투자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