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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징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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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징 레드(Blazing red)는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입체적인 색감의 채도 높은 레드 계열 색상이다. 제네시스 G70 차량의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 G80에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고 있었으나, 2023년형부터 단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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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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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차량[편집]

제네시스 G70[편집]

제네시스 G70 블레이징 레드 색상

제네시스 G70은 2017년에 출시된 제네시스의 중형 세단이다. 동력계는 가솔린 2.0ℓ 터보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디젤 2.2ℓ 그리고 가솔린 3.3ℓ 터보 등 총 3종을 운영한다. 가솔린 2.0ℓ 터보는 최고 252마력, 최대 36.0㎏·m의 힘을 낸다. 디젤 2.2ℓ는 최고 202마력, 최대 45.0㎏·m의 성능을 발휘하며, 3.3ℓ 터보는 최고 370마력, 최대 52.0㎏·m의 힘을 갖춰 'G70 스포츠'라는 명칭으로 운영한다. G70 스포츠는 다이내믹한 가속성능(0→100㎞/h 도달시간 4.7초, 2WD 기준)과 최고시속 270km를 자랑한다. 또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과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외관은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추구했다. 실내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에 수평형 구조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곳곳에 리얼 소재를 적용했다. 첨단 편의품목과 고급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대거 장착했다. 먼저 EQ900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을 채택해 운전자가 키, 앉은키, 몸무게 등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의 운전 자세를 분석해 자동으로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위치를 조정한다.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 디자인의 8인치 광시야각 스크린으로, 정전식 터치 모니터다. 특히 카카오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한국 최초로 적용해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였다. 안전품목으로는 전방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등 첨단 주행지원기술을 대거 포함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내장했다. 특히 전방충돌방지 보조는 종방향으로 달리는 자전거까지 인식 가능하다. 여기에 9개의 에어백을 전 차종에 기본 적용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와 보행자 간 충돌 시 후드를 상승시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도 기본 탑재했다.[1] 가기.png 제네시스 G70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1. 안효문 기자,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의 막내 'G70' 출시〉, 《오토타임즈》, 2017-09-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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