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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인 BlockBeats에 따르면 우지한은 직원들에게 “비트메인 내 잔커퇀의 모든 직위를 해제한다”며 “비트메인 직원들은 잔커퇀의 업무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되고, 잔커퇀이 소집하는 회의에 참석해서는 안된다”고 통보했다. 이어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회사는 규율에 따라 해고를 고려할 것”이라며 “회사에 경제적 손실을 입힐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지 언론인 BlockBeats에 따르면 우지한은 직원들에게 “비트메인 내 잔커퇀의 모든 직위를 해제한다”며 “비트메인 직원들은 잔커퇀의 업무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되고, 잔커퇀이 소집하는 회의에 참석해서는 안된다”고 통보했다. 이어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회사는 규율에 따라 해고를 고려할 것”이라며 “회사에 경제적 손실을 입힐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
− | + | 비트메인 전 관계자는 “대외협력, 채굴기, 자금 업무 등은 우지한이 담당했으며, 잔커퇀은 인공지능(AI)와 같은 기술 개발 분야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