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시에주오펑

해시넷
ykslck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4일 (화) 09:33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시에주오펑(谢卓鹏, Xie Zhuopeng)

시에주오펑(谢卓鹏, 사탁붕, Xie Zhuo Peng, xiè zhuó péng)은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암호화폐인 아이오티체인(IoT Chain)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약력[편집]

  • 2013년 3월 ~ 현재 shanghai zhuoapp Software Development Co., Ltd. FOUNDER & CEO
  • 2017년 2월 ~ 현재 IoT Chain FOUNDER & CEO (Singapore)

주요경력[편집]

시에주오펑은 사물인터넷의 창시자 겸 CEO이다. 사물인터넷 분야의 선배 창업자이자 전문가이다. 지능형 하드웨어 영역에 몇년간 종사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하여 2014년 부터 연구하기 시작 하였다. 이 기간 동안 국내외 많은 회사들에 지능형 장치 아키텍처를 설계해 주었으며 블록체인과 결합한 사물인터넷을 창립하여 지능형 장치와 전자 장치의 간의 완미한 결합을 이루어 냈다. 지능형 하드웨어 영역에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대 지능형 하드웨어 장치 업체들을 초청한 대회에서 강연한 바가 있다. 국내외의 일선 조명 기업들의 지능형 조명 아키텍처를 주도하였으며 그외에도 수많은 지능형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에 참여 하였다.

2017년 8월 31일에 중국 사물인티넷 영역에서 다크 호스가 탄생하였다. 시에주오펑은 발표회를 통하여 획기적인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창조 하였다고 선포했다. 사물인터넷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기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두개 큰 문제(보안성, 높은 원가 (高成本))를 해결 하였다. 이는 사물인터넷 항업에서 이정표가 되는 위대한 진보이며 시장의 진일보의 개혁에 중요한 작용을 할것이다. 발표회에 참가한 많은 기업들의 거두들과 투자 업체 엘리트들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에주오펑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솔루션은 목전의 천차만별의 IOT시장에 대하여 충격탄을 날린 셈이다. 업계내에서 장시간 해결하지 못한 문제(보안성과 높은 원가)를 한번에 해결 하였으며 기업을 도와 IOT시장에서 영리 상업 모드(赢利商业模式)를 제공하였다. 또한 당전 중국내의 IOT시장의 재 조정을 의미하며 일찍이 발을 들여 놓을 수록 시장 경쟁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 할것이다."라고 발표하였다.

ITC에 대하여

ITC는 사물인터넷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루어 졌다. ITC는 암호학의 비대칭 암호화와 半同态암호화 계산 기술, 탈 중앙화의 분산식 체계를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사용자의 설비를 해커의 공격에서 데이터의 자주성과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예를 들면 감시 카메라의 데이터를 사용자 본인만 확인 가능하도록 보안이 강화 되였다. 또한 사물인터넷의 고 병행성 환경을 구축하여 효율 문제를 해결한다. 메인 체인은 PBFT共识을 사용하였으며 DAG의 서브넷 P2P 통신망과 Merkel 데이터 구조의 간단 검증 기술을 결합하여 메인 체인상의 고 용량의 throughout capacity문제를 해결하였다. ITC는 Zero-Knowledge Proof, BloomFilter, Hyperloglog과 기타 개율(概率) 모델로서 스마트 계약의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이런 방식을 통하여 회사는 스마트 계약을 제출하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머신 러닝에 사용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공헌에 따라 사용자에게 대체화폐를 지불한다.

ITC는 현재 OKEX, 후오비, CEX.COM, 库币网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BTC, ETH와의 교환이 가능하다.[1]

각주[편집]

  1. 谢卓鹏——万物链(ITC)创始人、CEO简介〉, 《区块网》, 2018-07-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시에주오펑 문서는 암호화폐 창시자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