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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블랙 메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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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블랙 메탈릭(Onyx Black Metallic)은 햇빛이 강한 곳에서는 화려하게 반짝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순수하게 진한 색감을 강조하는 우아하고 진한 블랙 메탈릭 색상이다. 볼보 EX30, 볼보 XC40, 볼보 XC60, 볼보 XC90 등의 차량에서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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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모델[편집]

볼보 EX30[편집]

볼보 EX3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EX30볼보(Volvo)에서 2023년에 공개한 소형 전기SUV이다.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75km를 주행할 수 있다. EX30은 새로운 패밀리룩과 안전한 공간 기술을 갖췄다. 디자인과 인테리어,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30의 외관은 '기능성을 갖춘 정직한 디자인'이라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바디 컬러와 통일된 폐쇄형 전면 디자인은 새롭게 디자인된 토르의 망치 LED 헤드라이트와 낮은 후드, 넓은 펜더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강력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인테리어는 중앙 집중화 테마와 혁신적인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그 결과로 모든 탑승자에게 차와 일체화된 경험은 물론 편리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대한민국에는 후륜구동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EX30 익스텐디드 레인지에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kWh 용량의 NMC 배터리가 적용됐다. 또한, EX30에는 기존의 첨단 안전 시스템과 더불어 새로운 안전 기능까지 추가 적용됐다. 스티어링 칼럼 상단 IR 센서로 운전자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경보 시스템', 차량 앞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접근을 감지, 시각 및 청각 신호로 경고해 개문 사고를 예방해 주는 '문 열림 경보'가 적용된다. 이 모든 사양들은 기본 적용된다.[1][2]

볼보 S60[편집]

볼보 S6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S60볼보에서 2000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중형세단이다. 2004년에는 고성능 버전인 S60 R이 추가되었다. 2005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범퍼가 바뀌었고, 헤드라이트 와이퍼가 없어지고, 액티브 헤드라이트와 BLIS가 추가되었다. 2008년에 약간의 부분변경을 거쳐 범퍼를 약간 다듬고, 라디에이터 그릴의 엠블럼을 키우고 트렁크의 볼보 로고의 간격이 넓어졌다.[3] 2010년에 출시된 2세대는 콘셉트카를 양산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2011년에는 왜건 라인업은 V60이 추가되었다. 2012년 11월에는 유럽에서 2.4L D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2013년 올린즈 서스펜션/댐퍼, 강화된 디스크, 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가 들어간 폴스타 버전이 추가되었다. 2013년에 페이스리프트되면서 전면부 디자인이 차분해졌다. 2014년에는 2.0L 터보차저+슈퍼차저가 같이 탑재된 트윈차저 엔진이 추가되었다. 2015년에는 크로스오버 모델인 S60/V60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2018년에 출시된 3세대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부터 시작하는 파워트레인만 제공한다.[4] 2023년에는 대한민국에서 55대 한정 오닉스 블랙 메탈릭 단일 컬러의 다크 에디션을 출시했다. 최상위 얼티메이트 다크(Ultimate dark)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고광택 블랙 디테일과 스마트 카로 진화하고 있는 새로운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탑재했다.[5]

볼보 S90[편집]

볼보 S9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S90는 볼보에서 1996년부터 생산 중인 전륜구동 준대형 세단이다. 2020년에 출시된 신형 S90은 디젤엔진 대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했다. 전장은 5,090mm로 기존 대비 125mm 증가했으며, 휠베이스는 120mm 늘어 여유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충전(T8 제외), 2열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트림인 인스크립션에는 오레포스사의 크리스탈로 마감된 전자식 기어노브, 업그레이드된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또, 안전 옵션 케어키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볼보의 환경 비전에 따라 디젤엔진을 배제하고 B5, T8 2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B5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낸다. T8 PHEV는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가솔린 엔진과 65kW 전기모터, 11.8kWh 배터리로 구성돼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을 낸다. 엔진의 최대토크는 40.8kgm, 전기모터는 24.5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만에 도달한다. S90은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6]

볼보 XC40[편집]

볼보 XC4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XC40볼보에서 2017년부터 생산하는 준중형SUV이다. 대한민국에는 2018년에 출시되었다. 2022년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과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2가지 파워트레인을 가졌다.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정교해진 전면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새로운 5-Y 자형 스포크 매트 그라파이트 다이아몬드 컷 휠 디자인을 적용하여,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했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인 인스크립션에 적용됐던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드리프트 우드를 전 트림으로 확대 적용했다. 해당 모델은 플러스 브라이트(Plus Bright), 얼티메이트 브라이트(Ultimate Bright)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더불어 레이더, 카메라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 ADAS 기반 최고급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를 기본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48V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최고 출력 197마력, 최대 토크 30.6 kg∙m)와 100% 순수 전동화 파워트레인(최고출력 408마력, 최대 토크 67.3kg∙m)과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조합으로 구성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48볼트 추가 배터리,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 DC/DC 컨버터로 구성되며, 전기모터가 약 14마력의 추가적인 출력과 4.1kgm의 추가 토크를 제공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대비 약 10%의 연비 개선 및 Km 당 약 7g의 CO2 배출량을 감소시킨다.[7]

볼보 XC60[편집]

볼보 XC6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XC60은 볼보에서 2008년부터 생산하는 중형SUV이다. 트림은 5가지로 XC60 D4 모멘텀, D4 인스크립션, T6 모멘텀, T6 인스크립션, XC60 T6 R-디자인의 디젤 2종과 가솔린 3종으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을 비롯한 능동형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볼보 XC60의 전장은 4,688mm, 전폭 1,902mm, 전고 1,658mm, 휠베이스는 2,865mm이다. XC60 D4는 2.0 4기통 디젤엔진으로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8.4초, 최고속도는 205km/h다. XC60 T6는 2.0 4기통 트윈차저(수퍼차저+터보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5.9초, 최고속도는 230km/h다. XC60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AWD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8] 2021년에는 신형 XC60이 출시되었다. 새로운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및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새로운 첨단 안전 기술 등 바탕으로 볼보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최신 ADAS 플랫폼이 탑재되며, 특히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액티브브레이크(RAB)가 추가됐다.[9]

볼보 XC90[편집]

볼보 XC90 오닉스 블랙 메탈릭 색상

볼보 XC90볼보에서 2002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기반의 준대형SUV이다. 1세대는 중형 SUV의 크기였으나, 2세대가 출시되며 준대형SUV 수준으로 크기가 커졌다. 2023년식 XC90은 SPA플랫폼으로 생산되는 최상위 모델로, 전장 4,950mm, 전폭 1,960mm, 전고 1,77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와 수직 크롬바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3D 형태의 아이언마크가 플래그십 SUV만의 강렬한 정체성을 전달한다. 또한 전후면 크롬 마감 처리된 범퍼 및 통합형 루프레일과 다이아몬드 컷 (20, 21인치)을 통해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제시한다.[10] 한국 시장을 위해 볼보코리아가 2년 동안 300억 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개발한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음성을 통해 티맵 내비게이션과 전화·문자 발송, 플로(FLO) 음악 탐색, 차량 공조장치 제어, 정보 탐색, 누구(NUGU) 스마트홈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T8(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2.3kgㆍm)과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B6(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ㆍm)로 구성된다. T8 리차지 PHEV 엔진은 1회 완전충전 시 최대 53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455마력(엔진 312마력, 전기모터 143마력, hp기준), 최대토크 72.3kgㆍm의 주행 퍼포먼스를 통해 제로백 5.3초 만에 도달한다. 외관 색상은 플래티넘 그레이, 실버 던, 크리스탈 화이트 펄, 데님 블루 메탈릭, 오닉스 블랙 메탈릭, 썬더 그레이 등 6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11]

각주[편집]

  1. 김한솔 기자, 〈볼보 EX30 국내 가격 5천만원대 예고, 28일 사전 예약〉, 《탑라이더》, 2023-11-14
  2. 최현진 기자, 〈"4천만 원대 극강 가성비"... 볼보 EX30, 주목할 만한 특징 BEST 5〉, 《오토트리뷴》, 2023-11-30
  3. 볼보 S60〉, 《위키백과》
  4. 볼보 S60〉, 《나무위키》
  5. 김해미 기자, 〈"55대 한정판".. 볼보 S60 다크 에디션 출시, 가격은 5,640만 원〉, 《오토트리뷴》, 2023-09-26
  6. 김한솔 기자, 〈볼보 신형 S90 출시, 가격은 6030만원부터〉, 《탑라이더》, 2020-09-01
  7. 황수정 기자, 〈볼보자동차,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 ‘신형 XC40’ 국내 출시〉, 《라이센스뉴스》, 2022-08-17
  8. 이한승 기자, 〈볼보, 이달 말 XC60 출시..가격은 6090만원부터〉, 《탑라이더》, 2017-09-08
  9. 장우진 기자, 〈볼보코리아, 신형 XC60 출시…“사전예약 2주 만에 2000대 돌파”〉, 《디지털타임스》, 2021-10-05
  10.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볼보자동차코리아, 브랜드 첨단기술 집약된 플래그십 SUV 23년식 XC90 출시〉, 《라이드매거진》, 2022-08-24
  11. 이근우 기자, 〈볼보차코리아, 2023년식 ‘XC90’ 출시〉, 《대한경제》, 2022-08-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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