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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프로토콜의 오프체인 부분은 Relayer에 의해 구현된다. Relay는 주문 중계 시스템으로 R1 프로토콜 기반의 거래소에서 사용자의 주문을 모아 초기 중계를 진행한 후 체인에 제출하여 결제한다. 현재 R1 프로토콜을 활용하고 있는 거래소는 [[빗썸]]과 [[루트렉스]]가 있으며 R1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ref name="R1공홈"></ref> | R1 프로토콜의 오프체인 부분은 Relayer에 의해 구현된다. Relay는 주문 중계 시스템으로 R1 프로토콜 기반의 거래소에서 사용자의 주문을 모아 초기 중계를 진행한 후 체인에 제출하여 결제한다. 현재 R1 프로토콜을 활용하고 있는 거래소는 [[빗썸]]과 [[루트렉스]]가 있으며 R1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ref name="R1공홈"></ref> | ||
| − | * | + | * 자산의 보안성 : 사용자의 자산은 [[스마트 계약]]에 저장되어 제3자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자산에 대한 탈중앙화 관리가 가능하다. |
| − | * | + | * 공개성과 투명성 : 트랜잭션 내역은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제3자의 감사를 허용하기 때문에 공개성, 투명성이 보장되며 인위적인 통제가 불가하다. |
| − | * | + | * 유동성 공유 : 서로 다른 거래소들은 탈중앙화 비즈니스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주문 데이터와 유동성을 공유하며 사용자에게 트랜잭션 [[디앱]]과 체험을 제공한다. |
| − | * | + | * 고효율적인 매칭 : 오프체인에서의 주문은 Relayer에서 매칭되기 때문에 기타 탈중앙화 트랜잭션 프로토콜에 비해 사용자에게 훨씬 효율적이고 훌륭한 거래 체험을 제공한다. |
원루트 프로그램은 산업 인프라와 블록체인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R1 프로토콜은 중요한 일환으로 다양한 [[ERC-20]] 표준의 디지털 자산이 체인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매칭되는 모듈형의 개발 도구를 사용하면 신속하게 커뮤니티에서 트랜잭션을 실현하고 자유 무역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거래소 간에 데이터와 유동성을 공유할 수 있어 윈윈(win-win)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ref name="R1공홈"></ref> | 원루트 프로그램은 산업 인프라와 블록체인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R1 프로토콜은 중요한 일환으로 다양한 [[ERC-20]] 표준의 디지털 자산이 체인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매칭되는 모듈형의 개발 도구를 사용하면 신속하게 커뮤니티에서 트랜잭션을 실현하고 자유 무역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거래소 간에 데이터와 유동성을 공유할 수 있어 윈윈(win-win)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ref name="R1공홈"></re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