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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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eahyun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7일 (수) 14:47 판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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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Market Liquidity)는 경제학 개념으로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화폐 경제가 주류가 된 오늘날, 화폐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개요

은 높은 유동성을 지닌 물질이다. 왜냐하면 가치하락 없이도 빨리 팔아치울 수 있기 때문이다.

화폐와 상품을 교환하는 것은 쉽지만, 토마토를 다른 제품과 직접 교환하려면 파손이나 부패 등의 위험과 운반 비용, 교환 상대를 찾는 시간이 불필요하게 소요된다. 이러한 자산과 자산을 교환하는 행위에서 자본 손실의 정도를 가리키고 손실이 적은 것을 ‘유동성 높다’, 손실이 많은 것을 ‘유동성이 낮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들은 자산의 가치가 어느 정도 확실성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이 어느 정도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에 달려 있다.

화폐로 대표되는 금융 자산은 유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경제학에서 유동성과 환율(일반적으로는 M2 + CD)를 가리킨다. 여기에서 자산을 현금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에 생기는 차이를 ‘유동성 프리미엄’라고 한다. 증권화는 부동산 등의 유동성을 어느 정도 향상시키는 기법 중 하나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즈는 경제 주체는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수중에 두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유동성이 낮은 채권이나 정기 예금 등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본 손실을 보상 이자 등 대가를 주어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는 〈유동성 선호론〉(Liquidity-preference theory)을 제창했다.[1]화폐가 없는 교환경제에서는 A가 B에게서 어떤 물건을 구매하려 할 때 Coincidence of Wants 문제가 있다. A가 제공하는 물건을 B도 원해야 하고, 반대로 B가 제공하는 물건을 A도 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B 모두 받아들이는 물건인 화폐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화폐는 가격변동 내지는 가치의 변화가 최소화되어야 좋다. 연필 1개에 500원이었다가 연필 1개가 1000원으로 오르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만약 화폐의 가치가 반으로 떨어져서 연필 1개 가격이 오른 것이라면 실제 연필의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

바꿔말해 자산의 유동성이란 얼마나 그 자산이 현금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측도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유동성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자산을 기꺼이 보유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이 그 자산에 대해 어떤 고정된 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다.[2]


특징

유동성
시장유동성

유동성의 특징을 예시사항을 만들어 설명 하겠다. 여러분이 친구에게 10만원의 돈을 갚기로 되어 있다. 그런데 주머니에는 10원 짜리 하나밖에 없다. 친구는 지금 당장 갚지 않으면 각오 하라고 협박을 한다. 이때 여러분에게 10만원 짜리 수표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돈 대신에 수표를 주면 된다. 친구 역시 수표는 현금과 같으니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 들일 것이다. 그런데 수표를 내려고 지갑을 찾으니까 지갑이 없다. 깜빡 잊고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이다. 엿 어떻게 할까? 바로 이 순간 여러분의 손가락에 11만 원 짜리 금반지가 있다고 하자. 이렇게 되면 문제는 간단히 풀리게 된다. 돈 대신에 금반지로 갚으면 된다. 그런데 금반지를 돈으로 바꾸는 것은 좀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친구가 싫어하는 기색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할까? 이때 여러분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그거 팔면 11만원인데 남는 돈 1만원도 너 가져"

그러면 친구는 금반지를 순순히 받아 줄 것이다. 이처럼 각종 거래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현금이 없으면 수표를 주면 되고, 수표가 없으면 금을 주면 되는 것이다. 유동성의 사전적 의미는 가치의 손실 없이 돈과 바뀌어 질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가치의 손실 없이( 수표처럼 ) 돈과 바꿔 질 수 있다는 것이고, 유동성이 낮다는 것은 가치의 손실을 보아야( 금처럼) 돈으로 대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돈이다. 1000원 짜리를 1000원 짜리로 바꾸는데 가치의 손실을 볼 이유는 없으니까. 그래서 "유동성=돈"으로 해석해도 된다는 이야기 이다.[3]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가는 데 혈액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피가 돌지 않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바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기업에서 돈은 인체에서의 혈액과 같다. 사람 몸에 피가 부족하면 생명이 위태롭듯이 돈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시장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순식간에 파산할 수 있다. 회계에서 유동성(Liquidity)은 자산을 1년 내에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기업의 단기지불능력이라고도 한다. 종종 유동성 부족의 사례로 `흑자도산`을 꼽는다. 흑자도산이란 기업이 재무제표상으로 이익을 내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원자재가격 급등과 임금 상승, 과도한 설비투자, 불량채권, 과다한 재고 등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도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보통 도산은 과도한 적자로 경영이 부실할 때 일어나지만 흑자도산은 그렇지 않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좋아 보이지만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부도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도 중요하지만 현금이 최고"라고 할 만큼 유동성은 간과할 수 없는 지표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기업의 현금성, 즉 단기지불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선 무엇을 참고하면 될까? 기업의 재산내역을 나타내는 재무상태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재무상태표에서 자산은 나중에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물건이나 권리다. 이런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뉜다. 유동자산은 1년 내 시장에 내다 팔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또는 1년 내에 판매할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말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당연히 유동자산에 해당한다. 1년 내 거래처로부터 외상값이 들어올 매출채권과 현재는 창고에 있지만 조만간 소비자에게로 팔려 현금이 들어올 수 있는 재고자산 또한 대표적인 유동자산에 해당한다. 비유동자산은 유동자산과 달리 현금으로 바꾸는 데 1년 이상 걸리는 자산이다. 기업이 보유하는 투자증권(주식, 채권 등)을 예로 들면 1년 내에 팔 목적인 단기매매증권은 유동자산이지만 1년 이상 만기를 가지는 만기보유증권은 비유동자산에 해당한다. 물건을 만드는 기계와 공장, 투자 목적으로 산 부동산도 바로 현금화할 것이 아니므로 비유동자산에 해당된다. 기업 입장에선 비유동자산보다 빨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자산이 많을수록 현금을 잘 융통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유동자산만으로는 기업의 도산 위험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 기업의 부채도 함께 판단해야 한다. 부채는 미래 자원의 유출이 예상되거나 과거 사업을 하는 데 발생한 지급 의무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언젠가는 갚아야 할 돈이다. 기업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 차입금을 조달하거나 증권시장에서 회사채를 발행해 돈을 빌린다. 유동부채는 1년 내에 갚아야 할 부채다. 유동부채는 기업 입장에서는 다른 장기부채에 비해 만기가 짧아 `부채 해소`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기업의 단기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이용해 재무 분석을 할 수 있다. 물론 부채비율이나 이자보상비율 등 여러 안정성 지표도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팔아서 1년 내 만기가 돌아올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지, 현금을 동원할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외상으로 물건을 판매해 당장 받은 돈은 없지만 나중에 받을 돈은 회계에서는 `미래에 받을 권리`인 자산으로 본다.

당장 은행에 갚아야 할 부채가 있는데 갚을 돈도 없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을 팔려고 시장에 내놔봤자 당장 수중에 현금이 들어오지 않는다. 결국 은행에 갚아야 할 이자도 밀려 은행으로부터 향후 대출은 꿈도 못 꾸게 된다. 어쩔 수 없이 기업이 제품 생산에 직결된 고유 자산인 기계·설비를 팔기에 이르게 된다. 이 시나리오의 끝은 어떻게 될지 뻔하다. 이러한 참극은 실생활에서도 적용이 된다. 여러분이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고 가정해보자. 일주일 뒤에 돈을 갚기로 했는데 친구가 빨리 돌려달라고 한다. 여러분 수중에는 현금이 없다. 이럴 경우 다른 친구에게 빌려 부채 돌려 막기를 하거나 양해를 구하고 기한을 늦춰 달라고 할 수 있다. 신용사회에서 신용은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다. 한 번 돈을 갚지 못해 기한을 늘려 달라고 하면 여러분의 신용도는 떨어져 다시는 친구로부터 돈을 빌릴 수 없을 것이다. 용감하고 대범한 성격의 군인이 있다. 애국심이 강한 그는 최신식 총기를 지급받아 적을 소탕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실탄이 없다. 대범함과 최신식 무기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자신의 목숨을 보전할 수 없다. 기업 입장에서 수익성이 높고 장래성이 아무리 뛰어난 사업안이 있다 하더라도 실탄인 현금이 없다면 꿈만 같은 이야기다. 아니, 오히려 파산 위험에 노출된다. 본인이 관심 있는 기업의 혈액은 부족하지 않은가? 그런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가?[4]

증권시장에서의 유동성

증권시장에서 투자 대상을 고려할 때 대상이 되는 주식이나 채권 등 수익성, 안전성 외에 유동성(시장 거래의 용이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은 거래량이 유동성의 기준이 된다.[1]

아파트 가격과 자산의 유동성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내재가치보다 고평가 되어 있다. 아파트의 거품 여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소득 대비 가격이 매우 높다는 것은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경우, 대다수 사람들이 단독주택을 선호하고, 타운하우스, 콘도 순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가장 선호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땅의 소유는 개념이 거의 없고 공사비가 가장 저렴한데 왜 이러한 상황이 되는 것일까?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아파트의 큰 유동성은 가격의 거품 생성에 있어 큰 일조를 한다. 유동성이 크다는 말은 아파트의 쉬운 매매로 인해 현금화가 빠르다는 것이다. 아파트 자산의 유동성이 좋은 이유는, 일반인들도 아파트를 쉽게 가치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 가치 평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비교가치 평가 방법을 쓰게 된다. 만약 아파트의 크기, 형태, 내외장재가 각자 다르다면 아파트의 비교가치 평가가 매우 어려워지나 대부분의 아파트는 정형화되어 있다. 심지어 아파트를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파트의 가치 평가를 할 수 있게 되 었고 아파트에 돈 이 몰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거품으로 이어졌다.[5]

종류

통화량 종류와 핵심

광의유동성

광의유동성 은 나라 안의 총 통화량이다. 금융기관 유동성에다가 상호저축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이 발행한 유동성 금융상품을 더한 것이다. 국채, 지방채,기업어음, 회사채 등도 모두 광의유동성에 포함된다. 한마디로 나라의 모든 통화량을 합친 것 이다.

금융기관 유동성

금융기관 유동성 은 모든 금융기관의 유동성까지 포함한 통화이다. 금융기관의 통화 예치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품을 모두 합한 것이다. 즉 광의통화에 만기 2년 이상의 정기예적금금융채, 증권회사의 예수금,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 준비금 등을 모두 더한 것이다.

광의통화

광의통화 는 넓은 의미(광의)의 통화라는 의미한다. 협의통화에다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예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건(RP), CMA 등을 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은행은 매월 광의통화량을 측정하여 경제성장률, 물가, 금리 등을 감안해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여. 뉴스에서 통화량이라고 하면 이 광의통화를 말한다.

협의통화

협의통화는 지급수단으로서의 화폐의 기능을 중시한 지표로, 오늘이라도 당장 은행에 가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거나 수표를 발행하여 지급할 수 있는 통화를 말한다. 현금과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예금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원통화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으로 흘려보낸 돈을 본원통화라고 한다. 조폐공사에서 한국은행으로 입고된 새 돈은 통화량이 아니다. 한국은행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같은 시중은행으로 흘러들어가야 비로소 통화량으로 잡힌다. 본원통화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지폐와 동전 같은 현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6]

과잉 유동성의 부작용

유동성 규모가 실물경제 활동에 비해 과도하게 많아서 물가상승이나 자산버블 등이 야기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최근에 논의되는 과잉 유동성 문제는 전체 유동성과 단기 유동성의 두 가지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우선 전체 유동성은 어느 기준으로 보아도 과잉 상태로 평가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는 전체 유동성의 과잉이 물가와 자산가격 등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경기하강기에 소득이 통화량보다 빠르게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과잉 유동성의 상황 하에서 물가나 자산가격을 우려해 과잉 상태를 해소하려는 정책은 매우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 유동성은 경제학적으로 모호한 개념일 뿐 아니라 실물경기와의 관계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과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한편, 최근 과잉 유동성이 자산가격 상승을 야기했다기 보다는 제3의 요인(저금리+경기회복기대+외국인+안전자산 선호 등)이 과잉 유동성과 자산가격 상승을 동시에 유발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향후 유동성 과잉의 문제가 과장되어 과도한 기대 인플레나 금리인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과잉 유동성과 자산가격, 금리 및 경기 등과의 관계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과잉 유동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잉 유동성이 물가상승을 유발하거나 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 자산가격의 버블을 유발하면서 자원배분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과잉 유동성의 시기에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경험이 있다. 또한 최근에 경기의 급격한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의 이상 급등현상이 나타나면서 과잉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최근의 자산가격 상승은 시중에 풀려있는 800조원의 단기 부동성 자금이 일으키는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하강 국면에서 단기 자금이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자산가격의 추이에 대해서는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유동성 과잉의 부작용을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체 유동성, 또는 단기 유동성 과잉의 문제가 과장되면 경기회복 이전의 시점에 과도한 기대 인플레나 금리인상을 야기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외 경제가 회복 단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경기회복에 불안한 요소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과잉 유동성의 부작용에 대한 평가 및 처방에 있어서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7]

각주

  1. 1.0 1.1 위키백과-"[1]","유동성"
  2. 나무위키-"[2]","유동성"
  3. 백수와 함께하는 경제신문읽는법-"[3]"
  4. 이예주 기자-"[4]","[너와 나의 회계고리] 기업 유동성은 뭔가요","매일경제"2017-04-27
  5. Samulk 기자-"https://brunch.co.kr/@samuel-k/4","아파트 가격과 자산의 유동성 유동성이 좋은 자산은 거품이 끼기 쉽다.","브런치"2017-06-05
  6. 스마트 북스-"[5]", "알쏭달쏭 통화량, 기초 개념과 종류 총정리","네이버 포스트"2018-09-10
  7. 노진호 연구위원, 이승준 연구원-"http://a.to/19xueI5", "과잉 유동성의 부작용 평가와 시사점", "PDF"

참고자료

  • 위키백과-[6]
  • 나무위키-[7]
  • 백수와 함께하는 경제신문읽는법-"[8]"</ref>
  • 이예주 기자-"[9]","[너와 나의 회계고리] 기업 유동성은 뭔가요","매일경제"
  • Samulk 기자-"https://brunch.co.kr/@samuel-k/4","아파트 가격과 자산의 유동성 유동성이 좋은 자산은 거품이 끼기 쉽다.","브런치"
  • 스마트 북스-"[10]", "알쏭달쏭 통화량, 기초 개념과 종류 총정리","네이버 포스트"2018-09-10
  • 노진호 연구위원, 이승준 연구원-"http://a.to/19xueI5", "과잉 유동성의 부작용 평가와 시사점",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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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경제학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