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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C === | === Type-C === | ||
더욱 빠른 속도와 충전효율, 그리고 이전과는 달리 작아진 크기와 앞뒤 구분이 없는 편의성까지 갖춘 USB Type-C는 독자 규격을 가지고 있던 애플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의 메인 포트로서 활용하기 적합하여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으며, PC쪽에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Type-C 포트 추가되어 나오는 식으로 보급되고 있다. <ref name="충전 단자"></ref> | 더욱 빠른 속도와 충전효율, 그리고 이전과는 달리 작아진 크기와 앞뒤 구분이 없는 편의성까지 갖춘 USB Type-C는 독자 규격을 가지고 있던 애플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의 메인 포트로서 활용하기 적합하여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으며, PC쪽에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Type-C 포트 추가되어 나오는 식으로 보급되고 있다. <ref name="충전 단자"></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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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향후 전망 == | ||
+ | 현재 USB 버전은 3.2 Gen 2x2로 이론적인 속도는 20Gbps로 빠른 편이긴 하다. 하지만 2011년에 나온 규격인만큼 현재 데이터 전송 속도는 더욱 빨라졌으며, 앞으로 나오게 될 4.0 버전은 40Gbps라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빠른 전송 속도 외에는 별 다른 점이 없었으나 최근 썬더볼트라는 인터페이스와 통합이 결정되면서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 대용량 스토리지 연결 등 고성능 장비 사용에 좀 더 간편해질거라고 전망된다. <ref>세아향의 IT 트랜드 이야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209180&memberNo=1834 USB 4.0이 기다려지는 이유]〉, 2019-03-11</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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