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데일리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데일리(edaily)
이데일리(edaily)

이데일리(edaily)는 경제와 금융 관련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디어 업체이다. 2000년 03월 28일에 온라인 종합경제 미디어로 시작하여 2011년 7월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를 창간하였다. 2007년에는 아시아경제·금융시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데일리 아시아를 오픈하였다. 더불어 경제보도 전문 채널로 이데일리TV를 개국했다. 대표이사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김형철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이다. [1] ·

개요

이데일리는 국내외 증권ㆍ금융ㆍ기업 등 경제 뉴스와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차별없이 제공함으로써 선진 경제를 앞당긴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0년 1월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경제 정보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 경제신문 이데일리와 경제ㆍ재테크 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MARKETPOINT 등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방송, 단말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경제 속보와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경제 정보 서비스 기업으로 블룸버그, 로이터 등 세계적 경제 정보 서비스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또 해외 주요 통신사에 국내 경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경제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다. [2]

그리고 국내 최고의 경제정보 멀티미디어로서 새롭게 펼쳐지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IPTV, DMB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폭 넓고 심도 깊은 경제ㆍ금융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미디어 부문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프랜차이즈 정보 포털 EFN을 통한 온/오프라인 엑스포 및 창업 정보 제공 사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회사 연혁

  • 2000년 01월 : 이데일리 설립.
  • 2000년 03월 : 온라인 경제신문 이데일리 창간.
  • 2000년 04월 : SK텔레콤 n-TOP에 뉴스컨텐츠 제공.
  • 2004년 03월 : 방송미디어센터 설립, 이데일리-이토마토TV 출범.
  • 2007년 10월 : 경제 재테크 전문편성방송채널(PP), 이데일리TV 개국.
  • 2008년 07월 : 국내외 금융정보 터미널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기업 마켓포인트, 마켓밸리 합병
  • 2011년 01월 : 채권, 펀드 등 전문금융정보 및 채권 전자입찰시스템 전문기업 코리아본드웹 합병
  • 2011년 05월 : 종합일간지 이브닝뉴스 인수
  • 2011년 07월 : 경제 중심의 종합일간지 이데일리신문 창간
  • 2015년 10월 : 골프장, 연수원 '에프엘씨' 인수(현 케이지써닝라이프)

목표

목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최고의 서비스 제공이다. 전략적 목표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기반 미디어,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경제뉴스 생산, 정보 소스의 다양화 및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제휴 관계 구축, 공공성과 수익성의 적절한 균형을 통한 자본시장 중심의 시장 친화적 기업 창출, 고부가가치 통합과 콘텐츠 생산, 관련 미디어 분야의 사업 다각화 등이다.

이데일리TV

주요 사업

  1. 경제 및 창업ㆍ엔터테인먼트 뉴스 컨텐츠 서비스 및 제공 사업 (CP)
  2. 경제 및 창업ㆍ엔터테인먼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제공 사업 (PP)
  3. 국내외 금융 정보 데이터 및 전문 경제 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 제공 사업 (IP)
  4. 금융 정보 전문 터미널(단말기) 제공 사업
  5. 온라인 광고 및 방송 광고 사업
  6. 투자 및 금융 거래 솔루션 제공 사업
  7. 경제 교육 및 교육 관련 솔루션 제공 사업
  8.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엑스포 / 컨퍼런스 사업 등

각주

  1.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2. 이데일리 기업정보〉, 《잡코리아》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이데일리 문서는 블록체인 미디어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