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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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신혜는 결제 전문 스타트업인 [[코인 (회사)|코인]]의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로 영입됐다. 당시 직원이 10명도 안 되는 작은 기업이었지만 코인은 2016년 세계적인 웨어러블 기업 [[핏빗]]에 인수될 정도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2016년부터 재무설계 전문 기업 [[너드월렛]]에서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근무했다.
 
2014년 이신혜는 결제 전문 스타트업인 [[코인 (회사)|코인]]의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로 영입됐다. 당시 직원이 10명도 안 되는 작은 기업이었지만 코인은 2016년 세계적인 웨어러블 기업 [[핏빗]]에 인수될 정도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2016년부터 재무설계 전문 기업 [[너드월렛]]에서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근무했다.
  
이신혜는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18년부터 [[핀테크]] 업계에서 [[블록체인]] 업계로 넘어와 [[지비아이씨]](GBIC)의 파트너로 합류했다.<ref name="홍민기">홍민기 편집위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16653 (실리콘밸리 한인 기업열전)117. GBIC 이신혜 파트너]〉, 《한국일보》, 2018-11-27</ref> [[지비아이씨]](GBIC)의 파트너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블록체인앳버클리]](Blockchain at Berkeley) 미팅에서 서로 만나서 알게 된 사이이다. 이신혜 파트너는 미국에 있을 때, 블록체인앳버클리 관계자들과 친했고 여기서 아는 친구들의 소개로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의 [[마이크 첸]], [[리처드 리]] 등을 만나 지비아이씨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했다.<ref>박원익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0615.html (블록人사이더) 이신혜 GBIC 파트너 “블록체인 핵심국가 韓·美·中 생태계 이을 것”]〉, 《조선비즈》, 2018-10-1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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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혜는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18년부터 [[핀테크]] 업계에서 [[블록체인]] 업계로 넘어와 [[지비아이씨]](GBIC)의 파트너로 합류했다.<ref name="홍민기">홍민기 편집위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16653 (실리콘밸리 한인 기업열전)117. GBIC 이신혜 파트너]〉, 《한국일보》, 2018-11-27</ref> [[지비아이씨]](GBIC)의 파트너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블록체인앳버클리]](Blockchain at Berkeley) 미팅에서 서로 만나서 알게 된 사이이다. [[이신혜]] 파트너는 미국에 있을 때, 블록체인앳버클리 관계자들과 친했고 여기서 아는 친구들의 소개로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의 [[마이크 첸]], [[리처드 리]] 등을 만나 지비아이씨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했다.<ref>박원익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0615.html (블록人사이더) 이신혜 GBIC 파트너 “블록체인 핵심국가 韓·美·中 생태계 이을 것”]〉, 《조선비즈》, 2018-10-17</ref>
  
 
그녀는 현재 GBIC에서 한국, 중국, 미국을 오가며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어느 나라 국민, 어느 회사 직원과 같은 기준 없이, 기여하는 만큼 보상받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아직은 미성숙한 사업이지만 좋은 인재가 계속 몰리는 만큼 가능성을 믿는다고 했다. 2018년 초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던 그녀는 투자자의 열기, 거래 기반 인프라,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 그리고 트렌드 민감성 등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믿고 한국으로 들어왔다.<ref name="조아라"></ref>
 
그녀는 현재 GBIC에서 한국, 중국, 미국을 오가며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어느 나라 국민, 어느 회사 직원과 같은 기준 없이, 기여하는 만큼 보상받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아직은 미성숙한 사업이지만 좋은 인재가 계속 몰리는 만큼 가능성을 믿는다고 했다. 2018년 초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던 그녀는 투자자의 열기, 거래 기반 인프라,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 그리고 트렌드 민감성 등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믿고 한국으로 들어왔다.<ref name="조아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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