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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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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삼성SDS㈜(Samsung SDS)
넥스레저(Nexledger)

이지환은 현재 삼성SDS㈜ 상무이다. 금융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및 IT 전략 수립, 전사적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 구현 등 전략, IT컨설팅 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축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는 삼성SDS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Nexledger)의 아키텍처 및 개발, 딜리버리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활동[편집]

삼성SDS㈜[편집]

FinD 2019[편집]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핀테크·블록체인 콘퍼런스 핀드(FinD)2019 를 개최했다. 300여명 업계 관계자와 임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엔터프라이즈용 블록체인 솔루션과 블록체인 금융, 간편결제 관련 기관 및 선두기업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비전 및 전략 등을 공유했다 삼성SDS는 현재 세계 110여개 고객사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지환 팀장은 이러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는 국내외 기업 간, 파트너간 협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넥스레저 유니버설 적용[편집]

삼성SDS㈜가 선보인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도 이런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넥스레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고객이 블록체인 기술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 고객은 필요한 기능을 골라 쓰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삼성SDS는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등 막강한 경쟁자와 힘을 겨루어야 한다. 이지환 팀장은 “블록체인의 핵심인 분산합의 기술과 보안성, 그리고 표준화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플랫폼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넥스레저는 여러 산업 영역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삼성SDS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1]

넥스레저 프로세스 구축[편집]

이지환 팀장은 “92곳의 기업과 기관이 넥스레저를 활용하며 특히 금융과 제조 분야에서 블록체인 실사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의 중개자를 덜어내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이라고 하는 블록체인의 기존 개념에 상호협력이 추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비효율을 없애는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환 팀장은 “삼성SDS가 2017년부터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시간 문서 대량 거래 처리와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선보였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제품 생산량과 물품 추적, 홍보비용 등의 예측도 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수출 통관 물류 서비스도 구축해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수출품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필요한 서류를 빠르게 공유해주고 문서의 위변조를 차단하는 프로세스도 구축하고 있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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