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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화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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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화(資産化, assetization)는 무언가를 유형 또는 무형자산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뜻한다. 자산(資産)이란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 또는 무형의 재산'을 말한다. 즉, 자산은 누군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다.[1]

개요[편집]

4차 산업혁명을 외치며 달려가고 있는 요즘 자산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종일 스마트폰을 쓰면서 검색 데이터, 위치 데이터, 클릭 데이터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이미 기업들의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뿐만 아니라 연구기관에서도 빈번히 쓰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개인이 만들어내는 데이터의 가치는 명확하다.

문제점[편집]

  • 데이터 축적 소스데이터 공급자와 블록체인 시스템의 연동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되는 데이터가 사용자가 동의한 데이터인지 판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별도로 자신의 ID(예 : 프라이빗 키)를 통해 동의 내용과 데이터 축적 소스(예 : 카드 결제 단말기, 일반 앱,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위에 올려야 한다. 동의 내용과 다른 데이터가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경우 데이터 공급자에 대한 처벌을 가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데이터 축적 소스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여기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블록체인 시스템과 연동될 때 블록체인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데이터 축적 소스의 사용성까지 해칠 수 있다.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간다면 문제없지만,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 처리 속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 앱과 연동될 경우 사용자는 데이터 수집 동의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치러야 한다.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자산화의 편익보다 불편함이 크다면 블록체인 시스템을 연동시킬 유인은 적을 수밖에 없다.
블록체인에 저장한 데이터는 누구나 열람 가능해 투명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노출될 위험도 공존한다. 특히 개인 데이터에 대한 경우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블록체인에 데이터 자체를 저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현재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생각해보더라도 대량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 따라서 데이터 자체는 블록체인 밖에 저장하고 유통에 대한 정보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대안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방법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있다. 블록체인 밖에 저장된 데이터가 전송되는 과정은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 거래 과정에서 돈을 지급했음에도 데이터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개인의 데이터가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될 때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개인 정보의 암호화이다. 개인 데이터에는 의료 데이터 같은 민감한 데이터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에 대한 정보는 암호화된 채 전송되어야 하고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신원이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거래의 경우 데이터는 재화로서 값을 지급하고 이용되어야 하므로 구매자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암호화되어야 한다. 따라서 안정성이 완벽하게 요구되는 암호화 기술이 필요하다.[1]

활용[편집]

클레이튼[편집]

클레이튼(Klaytn) 로고

그라운드X는 2019년 6월 대규모 서비스와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을 공개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초당 4000번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5개국에서 52개 서비스에 클레이튼에 올라와 있거나 올라올 예정이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플랫폼과 개발 도구들이 모두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기업들은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로 클레이튼을 이용하면서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의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기업들이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고, 퍼블릭과 프라이빗은 별개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2019년 4분기 중 클레이튼의 공식 지갑 서비스인 클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클립을 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카카오톡 내에서 관리할 수 있고, 2년 안에 블록체인 시장에서 킬러앱이 될 것이라 자신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한다고 하였다. 클레이튼 플랫폼은 2021년까지 클라우드를 완전히 클라우드화할 것이고, 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하였다.[2]가기.png 클레이튼에 대해 자세히 보기

캐리 프로토콜[편집]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로고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캐리 프로토콜은 온라인 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의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대부분의 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은 2.7 경원이라는 매력적인 시장 크기를 자랑하지만, 상당히 기술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개선해야 할 점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는 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너무나 큰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오프라인 시장의 특성에 기인한다. 낙후된 오프라인 커머스에는 세 가지 큰 문제점이 있다. 첫째, 상점마다 고객 정보를 따로 관리하거나 전혀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 상점들은 그들의 고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결제 데이터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지만, 거대 기업들은 이를 마음대로 이용하며 수익화하고 있다. 셋째, 오프라인 커머스 광고는 기술적으로 매우 낙후되어 있어 불투명하고 광고 효과에 대한 추적도 어렵다. 캐리 프로토콜은 오프라인의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미션을 제시했다. 첫째, 상점이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둘째, 소비자가 자신의 결제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이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셋째, 신뢰할 수 있고, 높은 광고 효율의 새로운 광고 수단을 제공한다. 캐리 팀은 위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들은 대한민국 및 일본에서 로열티 프로그램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의 창업팀이다. 이들은 약 7년간 스포카를 운영하면서 10,000여 개의 상점과 1,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연간 약 2조 원 규모의 결제 데이터를 트랙킹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캐리 팀의 성과들은 오프라인의 거친 환경에서 바닥부터 일궈낸 것으로, 캐리 프로토콜의 성공을 이끌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3]가기.png 캐리프로토콜에 대해 자세히 보기

메디블록[편집]

메디블록(Medibloc) 로고

메디블록(Medibloc)은 의사 출신인 이은솔 대표가 이 대표의 과학고 동창이자 카이스트와 컬럼비아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고우균 대표와 공동으로 설립한 블록체인 벤처 기업이다. 지난해 말에는 메디토큰 암호화폐 공개(ICO)를 진행해 200억 원의 투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4] 메디블록은 탈중앙화된 의료정보시스템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의료 공급자, 데이터 연구자에게 가치 있는 의료정보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사는 더욱 정확한 진단,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환자는 더욱 전문화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 연구자는 전 세계 모든 지역, 인구로부터 의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상 데이터의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데이터 연구자 모두에게 신뢰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는 환자가 의료비를 보험사에 청구하려면 병원에서 서류 원본 대조 확인 도장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이마저도 보험사는 신뢰하지 못해 병원에 실사를 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절차상 번거로움과 신뢰도 문제를 메디블록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메디블록은 2017년 세계 최초로 의료분야 암호화폐 메디토큰(MED)을 개발했다. 이어 메디토큰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상장했다. 메디토큰은 메디블록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발행됐다. 의료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이들은 MP(메디포인트)라는 일종의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메디포인트는 획득 후 3개월이 지나면 메디토큰과 교환할 수 있다. 플랫폼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면 메디토큰을 무한정으로 발행해야 하는데, 이로 인한 메디토큰의 시세 하락을 막기 위한 방안이다.[5]가기.png 메디블록에 대해 자세히 보기

에어블록[편집]

에어블록(Airbloc) 로고

에어블록 프로토콜(Airbloc Protocol)은 사용자 중심의 개인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이다. 에어블록에선 앱을 통해 사용자로부터 투명하고 정당하게 수집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권리와 보상을 되찾아주고, 앱엔 새로운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을 제공하며, 데이터 소비자에겐 높은 효용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에어블록의 가장 큰 강점은 확장성이다. 에어블록은 어디에서나 적용되고 쓰일 수 있도록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에어블록의 생태계는 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 원동력은 바로 에어블록 SDK인데, SDK는 서드파티 앱에 탑재되어 앱이 에어블록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발 도구이다. 에어블록은 서드파티 앱에 SDK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이룸으로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사용자에겐 에어블록 지갑 앱과 같은 추가적인 앱을 필수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앱들은 기존 앱의 UX를 지키면서 자신들의 앱 생태계에 에어블록 생태계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에어블록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도 잘 통합될 수 있다. 에어블록은 데이터 형식 통합 및 사용자 ID 매칭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도 데이터 거래를 편리하게(Seamlessly)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앱 A의 사용자 500명 정보를 앱 B에 판매하려고 하면 에어블록은 앱 A에서 쓰이는 형식과 사용자 ID를 앱 B의 것과 매칭 시켜 유연하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다. 더 많은 데이터가 자산화되기 위해서는 에어블록 프로토콜이 어디에나 유연하게 쓰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존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 통합될 수 있고 항상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는 확장성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 시장은 데이터 흐름의 불투명성이라는 문제 때문에 데이터 제공자인 개인들은 데이터 수집 자체를 불신한다. 불투명성은 데이터 소비자에게도 문제이다. 현재 데이터 시장은 월드 가든(Walled Garden)이라고 불리는 불투명한 데이터 플랫폼과 브로커에 의해서 움직인다. 데이터 소비자들은 출처나 정확도가 불분명한 데이터를 데이터 브로커와 같은 중간자들을 거치며 구매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 흐름의 불투명성은, 개인과 비즈니스 모두에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어블록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데이터 수집과 거래가 더 투명하고, 공정하면서 가치 중립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데이터 흐름을 투명화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에어블록 트래커(Airbloc Tracker)라는 도구를 제공해 자신의 데이터 흐름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에어블록이 투명하다고 해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받아야 하는건 아니다. 에어블록은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공개된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데이터 권리를 보장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개인 데이터의 특성상, 공개된 트랜잭션 기록을 통해서 사용자의 신원을 역추적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에어블록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쉴드(Privacy Sheld)를 사용합니다. 프라이버시 쉴드에 의해 사용자의 신원은 외부에서 식별하거나 추적할 수 없도록 익명 ID(ANID)를 사용해 익명화된다.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검색할 때도 사용자의 익명 ID를 통한 익명 프로필만을 제공받기 때문에, 어떠한 중간 가공자도 그 데이터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아이덴티티 정보는 절대 파악할 수 없다. 에어블록은 재 암호화 기술 및 영지식 증명 기술을 사용해 프라이버시 쉴드를 구축하여, 데이터 검색, 거래 및 ID 매칭 과정에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6]가기.png 에어블록에 대해 자세히 보기

오션 프로토콜[편집]

오션 프로토콜
(Ocean Protocol)
로고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 제일의 다목적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더욱 안전하고 개인적인 정보를 보호하며 국경 없는 데이터 공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데이터 경제를 구축하는데 일조하는 기업이다. 오션 프로토콜은 누구나 데이터 서비스를 구성하고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시장에 접목 가능한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개인 간, 기업 간, 정부 간 등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해준다. 오션 토큰의 주된 역할로는 오션 프로토콜 네트워크상의 기축통화로써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생태계 확장이 있다.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데이터 교환 및 서비스 이용 등은 오션 토큰을 통해 진행되고 거래되며 활성화될 예정이다. 오션 프로토콜의 창립자 브루스 폰(Bruce Pon)은 "우리가 새롭게 제시하는 데이터 경제의 비전과 오션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커뮤니티를 지켜보는 것은 굉장히 뜻깊다. 지금까지 모금단계에서 엄청난 성원을 보여주신 수많은 지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준비된 5단계 계획을 2년 동안 보여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각각 더욱 수준 높고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션 프로토콜은 이런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개발과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보험 관련 기업 '아비바(Aviva)'와 '커넥티드라이프(ConnectedLife)', 상업 발전에 기여하는 '넥스트 빌리언(Next Billion)' 그리고 싱가포르 정부와도 협력해 데이터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오션 프로토콜 프로젝트를 상장하게 될 비트렉스는 고유의 트레이딩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으며 발전된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운영하는 거래소이다. 블록체인 혁명에 크게 기여하고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을 전 세계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트렉스는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EU와 몰타 가상 금융 자산 조약을 따르는 몰타 정부로부터 규제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이용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거래소이다.[7][1]

각주[편집]

  1. 1.0 1.1 1.2 이윤우,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 데이터의 자산화〉, 《브런치》, 2018-11-26
  2. 황치규 기자, 〈"클레이튼, 개인 데이터 자산화의 최적 플랫폼 될 것"〉, 《더 비체인》, 2019-08-30
  3. Carry protocol white paper〉, 《carryprotocol.io》, 2018-04-25
  4. 김남규 기자, 〈(인터뷰)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의사 대신 사업가...블록체인 성장성에 끌렸다"〉, 《IT조선》, 2018-03-13
  5. 오동현 기자, 〈(주목! 이 사람)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블록체인으로 개인 맞춤 의료 구현"〉, 《뉴시스》, 2018-03-21
  6. Hyojun Kim, 〈에어블록을 소개합니다〉, 《Medium》, 2019-02-02
  7. 김진범, 〈오션 프로토콜의 기축통화 '오션',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렉스에 4일 상장〉, 《코인리더스》, 2019-05-0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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