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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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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모빌리티 장보리(Green Mobility Jangbori)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

장보리(JANGBORI)는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전기삼륜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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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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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편집]

장보리는 ㈜그린모빌리티가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요구한 축적된 노하우와 전기 이륜 오토바이의 장점과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친환경 전기 삼륜차이다. 이러한 장보리의 특징으로는 국내 생산,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라는 점과 오토바이, 자전거와 같은 구동 방식으로 노약자 및 여성도 쉽게 운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쉬운 조작 방식을 들 수 있다. 또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급출발 개선 및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통해 더욱 더 안전 운행이 가능해졌으며, 유지비가 적고 220V 콘센트 충전 방식으로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다. 다음 디자인적인 특징으로는 전면부에 바구니를 달아 귀여운 감성을 추가 하였고, 동시에 적재공간이 생겨 소비자에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또한, 광폭타이어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특징으로는 소비자가 디저털 계기판을 통해 배터리 사용량, 시속 등을 확인하기 쉽게 디자인하여 깔끔함과 편리함을 제공하였다.[1] 이러한 ㈜그린모빌리티 장보리는 공원용, 구청 청소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승용 상용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2020년 정부 보조금을 받고 출고하는 차량이어서 가격적으로도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고 평가받고 있다.[2]

특징[편집]

㈜그린모빌리티 장보리의 핵심 기술은 1) 저소음 고출력 모터 2) 국내에서 생산 및 제작한 제어기 3) 고출력 고효율 배터리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장보리의 저소음 고출력 모터는 진동이 없고, 20% 경사주행과, -10~40도 저, 고온 운행이 가능하며, 충격 진동 테스트를 완료 받아 그 성능을 검증 받았다. 다음으로 장보리의 제어기는 국내에서 생산 및 제작했다는 특징과, 배터리 전력이 안정적이고, 제어 차량 관리에 유용하며,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장보리의 고출력, 고효율을 자랑하는 배터리는 안정적인 출력과 뛰어난 배터리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타사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배터리의 수명이 길며, 충격 진동 테스트를 완료했다.[1]

제원[편집]

모델명 장보리
승차인원 1명
제조사 ㈜그린모빌리티
전장 1,920 mm
전폭 800 mm
높이 1,150 mm
주행거리 60 km (리튬)
배터리 72V 40Ah (리튬)
충전 시간 3시간 30분 (리튬)
모터(최고출력) 2,400 w
최고 속력 45 km/h
전방 타이어 120 / 70-12
후방 타이어 120 / 70-12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편의 바구니
파워트레인 자동 변속기
안전 광폭 타이어
시트 인조 가죽 시트
휠 모양 10.12 인치 알루미늄 휠
[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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